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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페이지

여우 피하려다 만난 호랑이,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한 뒤 문재인 대통령이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5)를 새로운 장관 후보로 지명하자 나온 말이다. 박…

[논평] 법무부와 검찰의 감찰, ‘제식구 감싸기’ 경계해야

법무부와 검찰의 감찰, ‘제식구 감싸기’ 경계해야 법무부 탈검찰화해 법무부와 검찰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오늘(5월 18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논평] 지체 없이 검찰개혁으로 나아가야

지체 없이 검찰개혁으로 나아가야 비(非)검찰 출신 민정수석비서관 임명에 부쳐 국회는 즉각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통과시켜야   오늘(5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

우병우의 공무원 찍어내기.. 발단은 동아일보 기자 청탁?

폭언, 욕설에 양말까지 벗긴 우병우 ‘특별감찰반’ 지난해 1월 29일, 문화체육부 감사담당관이었던 공무원 백승필 씨는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소환됐다. 창성동 별관에는 우병우의…

특검, 우병우와 최순실 수차례 골프 회동 확인

“우병우, 민정수석 되기 직전 최순실과 여러번 골프쳤다”…특검 확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수석에 임명되기 전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여러 차례 함께 골프를 쳤다는 관련자…

청와대 사법방패, 우병우의 고무줄 법

‘우꾸라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달 6일 검찰에 소환된 이후 국회 국정조사 특위 출석에도 응하지 않은 채 46일 동안 종적을 감춘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붙여준…

마침내 열린 ‘우병우 청문회’… 모르쇠만 난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석하면서 사실상 ‘우병우 청문회’로 진행됐지만 의혹은 해소되지 않은 채 오히려…

우병우 장모, 최순실 회사와 지속적 거래…대명그룹 커넥션도 확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기간 동안 우 수석의 처가 회사와 최순실 소유 회사 사이에 지속적인 물품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또한 검찰이 최순실…

국회, ‘박근혜 탄핵’ 본격화…주말엔 200만 촛불

야 3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헌법 절차, 즉 탄핵 수순에 들어갔다. 빠르면 다음주 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새누리당도 비박계를 중심으로…

박근혜 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6 – 검찰

기회는 분명 있었다. ‘정치 검찰’이란 오명을 씻어낼 기회가 왔지만, 검찰은 외면했다. 2014년 12월 터졌던 정윤회 국정 개입 사건 얘기다. 당시 세계일보가 보도한 청와대…

‘김영한 비망록’ 속의 KBS…청와대 손바닥에서 놀았다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정에 개입하고 보도·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등을 논의한 사실이 ‘김영한 비망록’을 통해 확인됐다.김영한 비망록은 지난 8월 숨진 김영한 전 청와대…

[논평] 검찰수사 좌우하겠다는 의도 드러낸 민정수석 인선

검찰수사 좌우하겠다는 의도 드러낸 민정수석 인선 고위직 검찰출신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논평 ‘정치검찰’로 꼽힌 인물을 뽑은 것은 국민기대와 정반대 박근혜 대통령이…

[논평] 검찰수사 좌우하겠다는 의도 드러낸 민정수석 인선

검찰수사 좌우하겠다는 의도 드러낸 민정수석 인선 고위직 검찰출신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논평 ‘정치검찰’로 꼽힌 인물을 뽑은 것은 국민기대와 정반대 박근혜 대통령이…

‘범털’의 화려한 징역살이…비호세력은?

감옥에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력 인사들이 수시로 찾아오고 마음만 먹으면 밖으로 마음껏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수감된 지 얼마 안 돼 보석 또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