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비망록’ 속의 KBS…청와대 손바닥에서 놀았다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정에 개입하고 보도·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등을 논의한 사실이 ‘김영한 비망록’을 통해 확인됐다.김영한 비망록은 지난 8월 숨진 김영한 전 청와대…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정에 개입하고 보도·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등을 논의한 사실이 ‘김영한 비망록’을 통해 확인됐다.김영한 비망록은 지난 8월 숨진 김영한 전 청와대…
-KBS 기자들, 청문회장에서 사장 후보 취재 방해 -고대영 KBS 사장 후보, “건국은 1948년” -고 후보, “편성규약, 노사합의 없이 개정하겠다” 11월16일 열린…
“고대영 KBS 사장 후보 청와대가 낙점” … “사실 무근” 고대영 씨가 KBS 사장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에 청와대의 ‘사전 낙점’이 있었다고 고 씨와 함께 사장 자리에 응모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