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정현 페이지

[20대국회평가] 탄핵 - 민의가 만들어낸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야당의 무책임, 여당의 무기력, 민생개선과 개혁입법 뒷전이었던 국회 참여연대 <20대 국회 전반기 활동 평가 보고서 : 7대 분야 주요 현안 중심으로> 발표  …

촛불 명예혁명 …탄핵표결 이끌다

사상 최악의 스캔들이 터진 이후 대한민국에는 박근혜로 대표되는 궁중정치와 촛불로 대표되는 광장민주주의의 역사적 대결이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3차례 담화 등을 통해 거짓…

민심이냐 박근혜냐 새누리 의원들에게 묻다

뉴스타파는 탄핵안 가결을 앞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을 최대한 접촉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할지, 또 민심과 박근혜 둘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해…

‘박근혜의 혼’이 서린 한국사 국정교과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에 뛰어들기 전인 1989년 이미 MBC와의 인터뷰를 통해 “5.16이 구국의 혁명이었다”고 믿는다며 “그동안 매도당하고…

‘김영한 비망록’ 속의 KBS…청와대 손바닥에서 놀았다

청와대가 KBS 사장 선임과정에 개입하고 보도·시사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등을 논의한 사실이 ‘김영한 비망록’을 통해 확인됐다.김영한 비망록은 지난 8월 숨진 김영한 전 청와대…

누구를 위한 국감 보이콧인가

국회 국정감사가 집권여당의 보이콧으로 인해 나흘째 파행을 겪고 있다. 김재수 농림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과정에 야당과 야당 출신의 국회의장이 의회민주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새누리당이 달라졌어요

과거 국회를 벗어난 야당의 장외집회를 의회민주주의의 퇴보라며 비난하던 새누리당이 여소야대가 되자 국감장을 떠나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호는 ‘의회민주주의를 지켜내자’입니다…

[논평] 경제를 모른다면서 법인세 인상을 막겠다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

경제를 모른다면서 법인세 인상을 막겠다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무책임한 법인세 발언을 취소하라   오늘(2016년 9월 26일) 새누리당 이정현…

[시평 373] 정세균이 옳고, 이정현이 틀렸다 :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의 위법성과 정당성 논란에 대…

정세균이 옳고, 이정현이 틀렸다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의 위법성과 정당성 논란에 대해   좌세준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이 김재수 장관 해임 건의안 수용을 거부했다. 역대…

[논평]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연설, ‘안보 무능’을 사드와 애국심 호소로 가리려 하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연설, ‘안보 무능’을 사드와 애국심 호소로 가리려 하나 오늘(9/5)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막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각본처럼 짜맞춘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 세월호 참사와 대통령의 조문, 메르스와 ‘살려야 한다’, 청와대의 어버이연합 개입설, 박정희 기념사업,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는…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 “인수위 때부터 보도 개입, 청와대 해명은 난센스”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박근혜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보도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국장은 또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에 개입한 것이 본연의 업무였다는…

이정현-김시곤 통화내용(전체)

뉴스타파는 청와대의 불법적인 KBS 보도 개입 사건과 관련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사이의 통화 내용 전체를…

‘이정현 전화는 통상적 업무 협조’?…청와대 해명은 틀렸다.

이원종 “홍보수석 본연의 업무” .. 과연? 어제 (6월 30일) 공개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KBS 보도 개입 녹취와 관련해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7월 1일…

청와대-KBS 핫라인…”대통령이 봤다” 세월호 보도 노골적 개입

청와대 – KBS 핫라인, 실제로 있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국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보도 내용에 개입하는 ‘핫라인’이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기획주제3]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무엇이 문제인가?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무엇이 문제인가?   이정현 ㅣ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본부장 낙타고기를 먹는 나라, 먼 나라 바이러스가...   불과 몇 년 전, 중동지역의 메르스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