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논평] 보건복지부 2017년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
보건복지부 2017년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부가 아니다. 원격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류 치료제 지원은 박근혜-최순실표 창조경제의 재탕이다. 노동자들에게…
보건복지부 2017년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부가 아니다. 원격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류 치료제 지원은 박근혜-최순실표 창조경제의 재탕이다. 노동자들에게…
복지확대 요구 반영 못한 2017년 보건복지 예산 이경민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지난 12/2(금) 2017년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며, 보건복지부…
문형표의 구속은 사필귀정이다 삼성일가 경영권 승계를 위하여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를 부당하게 압박한 정황 드러나 국민연금 부당압력 관련자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어제…
국민노후를 팔아먹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재임시절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수신 : 각 언론사 복지 및 경제 담당 기자 발신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사무국장 구창우 010-8747-1275) 제목 : [보도자료]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어떻게 개선할…
수신 : 각 언론사 복지 및 경제 담당 기자 발신 :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사무국장 구창우 010-8747-1275) 제목 : [취재협조]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어떻게 개선할…
"국민연금으로 삼성 경영권 승계를 도와준 자들에게 손해배상책임을 묻는다!" 국민연금, 삼성,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손해배상소송 국민 청원인 모집 1. 취지와 목적 - 국민의…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30일 첫 기관보고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주요…
11월 29일 서울중앙지법.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 김아련 씨(고 최다민 양의 엄마)가 가습기살균제 가해자들에 대한 1심 결심공판에서 증언석에 섰다. 앞서 피해자의 증언이 세…
지난해 전 국민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는 38명의 사망자를 남겼다. 마지막 사망 환자가 지난해 11월 25일에 숨진 80번째 감염환자…
지금까지 정부가 공식 확인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는 113명, 말 그대로 ‘안방에서 벌어진 세월호 참사’이다. 가습기 살균제는 22년 전인 1994년부터 판매됐고, 정부가…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의 전 연구원 최성조 박사. 자신이 몸담았던 제약사가 약값을 높게 받기 위해 없는 기술을 있는 것처럼 조작해 왔다는 사실을 권익위에 제보한 지 벌써 5년이…
검찰은 흡입독성물질 ‘DDAC’ 성분 검출된 애경가습기메이트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 환경운동연합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2011년 애경 가습기메이트에서…
사업이 잘 되면 이윤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의 상식이다. 하지만 여기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상한 사업이 있다. 2007년부터…
메르스 사태 1년…메르스 마지막 환자 아내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밝다. 활달하다. 상처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 초긍정적 성격이란 소리를 듣고 살았다. 그랬다.…
초과보육 확대 관련 공개질의서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17개 지자체 답변 관련 없는 법적근거 제시하고 아동인권 및 보육교사 노동조건에 대한 고민 없이 서면의결 등으로 결정…
무상보육, 무상 고교교육 등 새누리당이 지난 19대 총선과 대선때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무상시리즈’ 공약들은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 뉴스타파가 2012년 새누리당이 발간한…
경실련,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직무유기 검찰 고발 - 병원명 등 정보비공개로 인한 메르스 확산방지 실패 책임 물어야 - 경실련과 메르스 감염 피해자는 오늘(20일…
보건복지부의 청년활동지원 무산 시도 규탄! 정치소송 기각 촉구! 청년 및 복지단체 긴급 기자회견 “청년정책은 사법부가 아니라 청년에게 물어야 합니다.” 일시 및 장소…
지난 12월 31일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이 기습적으로 취임식을 진행하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은 직접 작성한 취임사에서 "현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