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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해킹사찰에 대한 국민고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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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해킹사찰에 대한 국민고발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목, 2015/07/30- 00:29
요약문: 
국정원의 불법적인 해킹 프로그램 구입하고 이를 내국인을 대상으로 사용한 행위를 검찰에 고발하고자 합니다.

 

발표일자: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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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정부는 실효성 있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를 도입하라.

 

◎ 정부의 실효성 없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에 반대한다.

◎ 생색내기 위한 주민번호 변경제도는 필요하지 않다.

◎ ‘1) 주민번호 변경 대상자 확대, 2) 변경시 개인정보 없는 임의번호 부여, 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의 주민번호변경위원회 설립, 4) 주민번호의 목적 외 사용 제한 명시가 필요하다.

 

1. 유출된 주민번호는 생명신체재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2, 3차 피해 또한 당연히 예상된다이 점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아래 같이 설시하였다.

현대사회는 개인의 각종 정보가 타인의 수중에서 무한대로 집적이용 또는 공개될 수 있으므로 연결자 기능을 하는 주민등록번호가 불법 유출 또는 오·남용되는 경우 개인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생명·신체·재산까지 침해될 소지가 크고실제 유출된 주민등록번호가 범죄에 악용되는 등 해악이 현실화되고 있다. (헌법재판소 2015. 12. 23. 선고 2013헌바68등 결정)

주민등록번호는 고유식별번호로서 영구적이고 변경이 불가능한데원고들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됨에 따라 신분이나 명의가 도용될 우려가 있고이를 이용하여 원고들의 다른 개인정보가 수집될 가능성이 있으며더 나아가 유출된 개인정보가 악용될 경우 재산상 피해까지 입을 우려가 있는 점...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 8. 22. 선고 2012가합83365 판결)

 

 

2. 이에 정부는 주민번호 변경을 저지하거나 제한하기 위하여 언론을 통해서 주민번호 유출 또는 오남용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홍보하였다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 해결책은 주민번호 변경하는 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비록 국가가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입법을 통하여 주민등록번호 처리 등을 제한하고유출이나 오·남용을 예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해도여전히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거나 수집·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고이미 유출되어 발생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므로이러한 조치는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에 대한 충분한 보호가 된다고 보기 어렵다. (헌법재판소 2015. 12. 23. 선고 2014헌마449,2013헌바68(병합결정)

 

3. 논리는 간단하다유출된 주민번호는 국민 개개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유출된 주민번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경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다정부가 행정 편의를 앞세워 국민의 피해를 묵인해서는 안 된다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주민번호 변경 대상자를 최대한 확대해야 한다인권시민사회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진선미 의원이 2015. 5 27. 대표발의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은 아래 같이 명시하였다.

7조의5(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② 변경위원회는 제7조의41항에 따른 주민등록번호의 변경 청구에 대하여 변경여부를 심의·의결한다이 경우 그 청구의 목적이 범죄를 기도 또는 은폐하거나 법령에 따른 각종 제한을 회피하거나 부정한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 등 불법을 목적으로 하거나 사회상규에 반한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아닌 한 주민등록번호의 변경을 의결하여야 한다.

 

 

4. 여기서 덧붙여 주민번호 변경의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새롭게 부여하는 주민번호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임의의 숫자로 구성하여야 한다익히 알려졌다 시피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번호를 구성한다면유출된 혹은 공개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주민번호를 재구성할 수 있다.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주민등록번호는 그리 어렵지 않게 재구성할 수 있다페이스북에 생일과 출신 학교를 공개한 11만 5,61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절반에 가까운5만 2,0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알아냈다생년월일과 성별출신지역 등으로 구성된 주민등록번호는 그 구성 원리가 간단하여 단순한 알고리즘으로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개인정보를 기반으로 구성된 주민등록번호는 사실상 누구든지 도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페이스북 내 주소 치면 주민번호 좍’, ‘김연아·전지현도공인들 주민번호 쉽게 털린다’, 동아일보, 2014. 3. 7. 2014. 3. 8.)

 

5. 주민번호를 개인정보로 구성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주민번호는 개인 식별을 목적으로 만든 일개 개인식별번호에 지나지 않는다개인식별을 위해서는 그 번호에 개인정보를 담을 필요가 없다카드번호와 통장번호와 같이 임의숫자 그 자체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면 된다.

 

6. 개인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의 공개를 강요하거나 합리적인 법적 근거 없이 개인정보의 공개를 강제하는 것은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생년월일성별출생지는 필요한 경우에만 별도의 방법으로 공개하도록 하면 된다한국 사회에는 나이성별출생지에 따른 차별이 만연해 있다일개 개인식별번호에 지나지 않는 주민번호를 통해 기본적인 개인정보를 항시 노출하도록 하는 것은 각종 차별을 강화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자신에 관한 정보가 언제 누구에게 어느 범위까지 알려지고 또 이용되도록 할 것인지를 그 정보주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이다즉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공개와 이용에 관하여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말한다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보호대상이 되는 개인정보는 개인의 신체신념사회적 지위신분 등과 같이 개인의 인격주체성을 특징짓는 사항으로서 그 개인의 동일성을 식별할 수 있게 하는 일체의 정보라고 할 수 있고반드시 개인의 내밀한 영역이나 사사(私事)의 영역에 속하는 정보에 국한되지 않고 공적 생활에서 형성되었거나 이미 공개된 개인정보까지 포함한다또한 그러한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조사·수집·보관·처리·이용 등의 행위는 모두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에 대한 제한에 해당한다. (헌법재판소 2005. 5. 26. 선고 99헌마513등 결정)

 

7. 금번 헌법재판소 결정은 주민번호 변경만이 쟁점이었기 때문에헌법재판소가 주민번호 구성 방법에 대해서 판단하지 않은 것일 뿐이다주민번호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보장하려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아래 취지에 부합하려면 임의번호로 구성된 주민번호를 부여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는 단순한 개인식별번호에서 더 나아가 표준식별번호로 기능함으로써결과적으로 개인정보를 통합하는 연결자(key data)로 사용되고 있는바개인에 대한 통합관리의 위험성을 높이고종국적으로 개인을 모든 영역에서 국가의 관리대상으로 전락시킬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민등록번호의 관리나 이용에 대한 제한의 필요성이 크다현대사회는 개인의 각종 정보가 타인의 수중에서 무한대로 집적이용 또는 공개될 수 있으므로... (헌법재판소2015. 12. 23. 선고 2013헌바68등 결정)

 

8. 국회와 정부가 헌법재판소를 뒤쫓아가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헌법재판소가 지적하지 않은 주민번호제도의 다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기를 요구한다그간 국가가 주민번호에 포함된 생년월일성별출생지출생신고를 바탕으로 국민을 관리하였다면이는 물건 생산년도종류생산지생산순서 바코드를 찍어서 물건을 관리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국가 행정시스템 자체에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국민이 물건인가.

 

9. 덧붙여정부는 주민번호 변경이 허용될 경우 범죄세탁탈세채무면탈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는 정부의 무능함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며이를 통해 국민을 협박하는 것이다국민 개개인은 주민번호 그 자체만으로 타인을 식별할 수 없다주민번호 정합성 여부는 정부의 주민번호 DB와 대조할 때만 확인할 수 있다주민번호를 확인하기 위하여 주민등록증주민등록등초본가족관계증명서인감증명서 등을 요구하는 것이 정부의 주민번호 DB와 대조하는 과정이다즉 주민번호를 변경하더라도 정부에서 변경 기록만 제대로 관리한다면범죄세탁탈세채무면탈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이는 마치 채무면탈의 우려가 있으니 이사를 가지 못하게 하는 것과 동일하다전근대국가 혹은 독재국가에서는 범죄세탁탈세채무면탈을 예방하기 위하여 거주이전의 자유조차 제한하였다이 정부는 어떤 국가를 바라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10.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으로는 주민번호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하다혹여 변경 대상자를 일부 확대하더라도 유출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번호를 구성한다면 주민번호 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민번호의 변경 제도를 도입한 실효성이 없다주민번호 변경임의번호 부여목적 외 사용 제한 등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다다른 국가에서는 일반적이다이번 기회에 주민번호제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있어야 한다허울뿐인 주민번호 변경제도는 필요 없다.

 

2016년 1월 5

진보네트워크센터

 

화, 2016/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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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박근혜 대통령 및 새누리당은 노동악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원샷법, 테러방지법 등을 정기국회 내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있음. 따라서 노동․시민사회․청년단체와 정의당은 악법들을 여야가 합의처리하는 것을 결사저지하기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함

 

발표일자: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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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2/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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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지난해 12월 김포경찰서는 김포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활동보조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경찰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김포시청은 200여명이 넘는 이용인과 활동보조인에 대한 정보를 경찰서에서 보낸 단 한 장의 공문에 대한 답변으로 여과없이 모두 제공하였습니다. 정보가 제공된 활동보조인과 이용인은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청에 대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워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발표일자: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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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6/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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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보안관이여 잘 가시오! 

이제는 청소년 스마트폰 감시법의 폐지를 논의할 때!

 

11월 1일 시티즌랩이 스마트보안관에 대한 2차 보고서를 공개한 같은 날,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스마트보안관의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픈넷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청소년 스마트폰 감시법’ 반대 운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 지난 6월 말 진행된 2015 시티즌랩 여름 연구소(Citizen Lab Summer Institute)에 참여한 오픈넷의 제안으로 시티즌랩, Cure 53, 그리고 독립적인 연구원들이 참여한 스마트보안관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스마트보안관은 방통위의 지원으로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개발해서 보급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청소년 유해매체물 차단 앱이다. 정부가 홍보할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배포되고 있어 청소년 스마트폰 감시법(전기통신사업법 제32조의7 제1항 및 동 법 시행령 제37조의8 제2항)이 시행된 4월 16일 이후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9월 20일 시티즌랩이 발표한 1차 보고서에서 밝힌 스마트보안관에 대한 두 건의 보안 감사 결과에 의하면, 청소년 및 부모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협하는 취약점이 26건이나 존재했다. 보고서에서 시티즌랩은 스마트보안관에 대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보안 감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해당 앱의 추후 사용과 홍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 발표 직후 방통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취약점을 수정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앞으로도 필요시 보안취약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대응한 바 있다.

그러나 2차 보고서에 담긴 후속 보안 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스마트보안관의 취약점은 제대로 수정되지 않았거나 그대로 남아 있어 청소년들을 여전히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티즌랩은 “스마트보안관을 지체 없이 오픈마켓에서 내리고, 현재 사용자들은 이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그런데 마침 당일, 스마트보안관의 서비스 중단이 알려졌고, 구글 플레이에서도 내려진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사이버안심존”이라는 이름으로 하에 스마트보안관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여 방통위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11월 1일 부로 스마트보안관은 더 이상 신규가입자를 받지 않으며 기존 가입자들은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전환하도록 안내를 할 계획이며, 사이버안심존은 스마트보안관과 다른 기능의 앱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11월 2일 오픈넷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티즌랩의 기자회견에서 시티즌랩 소장이자 토론토대학교 교수인 론 디버트(Ron Deibert) 소장은, 스마트보안관은 정부가 보안에 취약한 프로그램을 제대로 된 보안 감사나 검증 없이 사용을 강제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사례로, 국가가 특정 집단을 보호하겠다는 선한 의도로 추진한 정책이 오히려 해당 집단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교훈적인 연구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정부가 특정 프로그램 내지 기술을 강제할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에 대해 우리는 공인인증서 사태로 충분히 겪은 바 있다. 스마트보안관은 음란물을 차단한다는 목적으로 정부가 개발한 특정 프로그램을 강제한 결과, 오히려 아이들과 부모들을 보안 위협에 노출시키고 시장을 교란시키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또한 그 과정에서 청소년의 프라이버시와 부모의 교육권이 침해되었으며,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었다.

이제라도 스마트보안관을 내린 것은 다행이지만, 기존 이용자들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통사 및 다른 사기업이 제공하는 무료 앱의 보안성이 더 뛰어나다는 보장도 없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스마트폰 감시법이 존재하는 이상 차단수단 설치가 계속 강제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감시법은 극단적인 국가후견주의의 발현으로, 청소년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부모의 교육권을 박탈하며, 정책의 시행을 민간에게 떠넘김으로써 사기업들에게 부담을 안겨 영업수행의 자유도 침해하는 악법이다. 이러한 법은 UN아동권리협약과 UN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등 국제 인권 기준에도 어긋난다. 방통위는 한시라도 빨리 동 법의 폐지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오픈넷은 진보네트워크센터와 함께 동 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준비 중에 있으며, 헌법소원에 청구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과 부모를 찾고 있다. 청구인의 자격은 차단수단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과 청소년의 법정대리인이면 충분하며, 오픈넷 사무국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email protected])

 

2015년 11월 3일

 

사단법인 오픈넷, 진보네트워크센터

화, 2015/1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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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정보 인권 개선 새정치민주연합-시민사회 간담회후 『국정원 해킹사찰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발표일자: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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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8/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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