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 가덕도 신공항의 5가지 문제점과 대안
하늘로 간 '4대강 사업'
가덕도 신공항의 5가지 문제점과 대안
"의원님! 이거 선거용이죠?"
첫째, 이미 부적절한 것으로 결론이 난 사업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이미 각종…
하늘로 간 '4대강 사업'
가덕도 신공항의 5가지 문제점과 대안
"의원님! 이거 선거용이죠?"
첫째, 이미 부적절한 것으로 결론이 난 사업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이미 각종…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철회하고 탄소중립 이행하라
- 항공 온실가스 감축 없이는 탄소중립도 없다
- 국회, ‘기후위기 비상 대응 결의’에 걸맞는 행보 보여야
- 기후위기…
내일(2/1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민연금법 관련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크레딧 확대, 저소득 가입자 보험료 지원 등 핵심 사항을 담은 법안은…
“국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직접 봤더니”
얼마 전 경기연구원의 한 연구원은 국회 전문위원이 작성한 검토보고서를 직접 읽고서 개탄하는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위원회…
정보공개센터 회원인 문화사회연구소 강남규 연구위원이 정보공개센터의 국회 기록관리 캠페인에 대한 칼럼을 경향신문에 기고하셨습니다. 강남규님의 허락을 얻어 전재합니다.
칼럼 원문…
성명서
석탄발전 지원하여 탈석탄 가로막는 개소세법 개정안 철회하라
석탄발전에 연간 1천억원 넘게 이익, 기본 사실부터 제대로 확인해야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촉구 릴레이 동조 단식, 국회 농성 참여
– 경실련, 12월 22일 (화) 오전 8시 ~ 오후 2시 –
1. 각 계 각 층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촉구…
[2021 예산안 카드뉴스] 아니, 우리 세금이 이런 사업에? -물 분야-
환경부의 2021년 신규 예산으로 수생태계 연속성 진단체계 구축 사업이…
국회 본회의 모습. 사진: 뉴시스
어제(12월 1일) 국회에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동안…
엄밀하게 말해서, ‘국회(國會)’의 ‘나라 국(國) 자’가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시민의 대표”이지 결코 “국가의 대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본래 ‘국회(國會)’라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16일 국회 의장실에서 정례 회동. 사진: 연합뉴스
어제(11월 16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과연 우리 국회가 예산 심사를 하기는 하는 것인가?
우리 국회의 경우 예산 심사에 겨우 두 달이 주어진다. 심지어 그 두 달도 사실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그간 국회에서 실제로…
[2020.5.19 MBC보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국회의원실의 기록이 의원의 임기종료와 함께 사라져버리는 문제에 주목해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탄소 중립 선언’ 환영,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1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 탄소 중립’ 목표 지향을 천명했다.…
[분석] 국회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포 의미와 이후 과제
‘대한민국 국회는 인간의 과도한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로 가뭄, 홍수, 폭염, 한파, 태풍…
미 의회, “‘이해충돌방지법’,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법” 천명
최근 한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의…
2019년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이후 2020년 9월! 국회가 기후시민행동에 응답했습니다. 9월 24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발의한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이…
국회 ‘기후위기 비상결의’는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일 뿐이다
-이제 더 과감하고 본격적인 에너지전환 정책 수립을 촉구한다
국회가 오늘(09.24) 본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기자회견문
국회는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하라
오늘, 지난해 전 세계 7백만 명이 기후 파업에 나섰던 날로부터 꼭 1년을 맞았다. 국내에서도 13개 도시에서 7,500여 명이…
우리 국회의 대표적인 이미지 중의 하나가 바로 국정감사다. 그야말로 국회의 큰 ‘행사’다. 그런데 이 국정감사 제도가 세계적으로 우리 국회에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의 알려져…
최근 '입법 인플레이션'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1대 국회가 열린지 석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 동안 무려 3231건의 법안이 발의…
국회 법안소위 만장일치 관행, 전형적인 국회의원 특권 보장이다
지난 해 이른바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기나긴 논의를 했지만 논의를…
제헌의회 선배들은 지금 국회와 달랐다
1948년 8월 25일 오전 9시 반, 제헌의회 제48차 본회의가 열려 반민족행위처벌법을 비롯한 법안을 논의하였다. 특별법기초위원회 김웅진…
기관장 임기, 지금보다 ‘훨씬’ 길어야 한다
감사원장의 임기는 독일은 12년이고 미국의 경우 15년이다.
기관장의 임기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요하게 인식되지 못하고 있으나…
논평
해외 석탄발전 투자금지법 지지한다
반환경적 비윤리적 기후 오염 수출을 불법화하라
2020년 7월 28일 — 오늘 김성환·우원식·민형배·이소영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