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기후위기 대응 시민사회 비전 포럼
기후위기로 인해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이 현재를 위협받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내던져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나리오와 ‘2030…
기후위기로 인해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이 현재를 위협받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내던져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나리오와 ‘2030…
P4G 정상회의와 “서울 선언”, 부끄러움은 시민의 몫인가 - 한국 정부 먼저 2030 배출절반, 2030 탈석탄 선언해야 -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 물…
5월 30-31일 동대문 DDP에서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가 개최되었습니다. P4G는 ‘…
Q. P4G서울정상회의가 그린워싱인 이유가 뭔가요? *P4G: 5.30~31 한국 개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A. 정부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에 대한 환경운동연합 입장] 기후위기 파국을 막기 위해 탄소중립위가 챙겨야 할 10가지 과제 5월 29일, 녹색성장위원회, 미세먼지특별위원회,…
행동대장 산림청 뒤엔 누가 산림청의 30억 그루 나무 심기 계획을 두고 연일 비판이 거세다. 산림청의 나무 심기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아래 계획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South Korea’s Climate Pledges: Less Than Meets the Eye Once again, the Moon administration is…
기후정상회의, 대통령은 준비한 것이 없었다 - 해외 석탄투자 중단과 NDC 상향, 공허한 약속일 뿐 - 석탄발전 투자 철회와 ‘2030 온실가스 절반’ 약속해야 4월 22일…
성명서 지구의 날, 기후위기 역행하는 고성하이화력 가동을 규탄한다 전 지구적 파국을 불러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탄소를 다배출하여 기후위기의 주범이라 불리는…
대통령의 기후정상회의 참석, ‘2030 온실가스 절반’을 약속하라 NDC 목표 대폭 강화와 탈석탄 없이 탄소중립 불가능 공적 금융기관들의 석탄 투자 철회 선언해야 4월…
대통령의 ‘탄소 중립 선언’ 환영,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1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 탄소 중립’ 목표 지향을 천명했다.…
Q. 한국은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나요? A. 한국은 2018년 기준 한 해에만 727.6백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는 세계 11위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