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개혁, “모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권리” 실현
[세션 1: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 확장(총론 발표)]
11월 12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9 …
[세션 1: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 확장(총론 발표)]
11월 12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9 …
미디어개혁기구 출범 위한 토론회 열려 ... 29개 언론시민단체 참여한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
미디어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의 신호탄이 올랐다.…
2019년 임금협상 진행경과 및 향후계획 ▲ 임금협상 실무소위 (7차례)1차 : 6월 25일(월) - 노측 협상안 제시(6%인상)2차 : 7월 2일(화) - 사측 협상안 제시(5…
6대 정·부 본부장 선거, 닻 올랐다! 언론노조 KBS본부 6대 정·부 본부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KBS본부는 지난 10월23일(수) 중앙집행위원회에서…
2년 전 겨울우리가 외쳤던 구호를 기억하십니까? 2017년 겨울을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촛불을 들어 박근혜 정부를 탄핵했지만 KBS는 여전히 겨울이었습니다. 계절이 겨울이 아닌…
KBS 단협 변천사 노동조합이 결성된 첫 해에 11개장 92개조로 이루어진 단체협약이 체결됐다. 1장 총칙에서부터 11장 노사협의회까지 첫 단체협약의 구성은 2017년…
단체협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한 단체협상이 마무리되었다. 수개월 동안 사측과 때로는 얼굴 붉히고 서로의 자료에 대해 논박을 이어가며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번 단협개정은 거의…
노조할 권리! 쟁의할 권리! 유보조합원의 범위를 줄였습니다. 조합원의 지위가 유보되는 “유보조합원”의 범위를 기존 10개에서 4개 항목으로 축소하였습니다. 유보조합원은 별도로…
아이에겐 아빠와 엄마, 모두 필요합니다!‘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 신설 KBS본부는 이번 답체협약에 ‘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장(章)을신설했습니다.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24시간 긴급 공방위 의무화 중재위원회 신설...갈등 해소 기대 공정방송위원회의 운영에 있어서도 괄목할만한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24시간 긴급 공방위’가 도입됐습니다. 기존…
국장 임명동의 제도화 국장 임명동의제가 시행됩니다.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몇차례 임명동의 투표가 진행됐지만, 제도적 틀이 마련돼 있지 않아 매번 편성위원회에서 개별 합의를 거친…
지역방송총국장·라디오센터장 중간평가 도입 공정성·전문성·민주적 리더십 평가 2019년 단체협약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지역방송총국장에 대한 중간평가가 도입된 것입니다.…
퇴직 후 재고용시 ‘조합원 우대’ 만 60세. 수십년 현업에서 다져진 전문성, 그리고 열정을 남겨두고 정년퇴직해야 하는 물리적 나이입니다. 그 열정과 전문성을 후배들을 위해 좀…
형제·자매 사망시 청원휴가(3일) 신설 형제·자매가 사망한 경우 3일의 청원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단협에는 조부모와 외조부모가 사망한 경우에만 3일의 청원휴가가…
암 검진(PET-CT) 원치 않으면 돌려받자! 2010년부터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암검진(PET-CT)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고가의 의료서비스로 재직 기간 3번까지…
충전이 필요할 땐 ‘안식년’ 조합원들의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위한 안식 휴직제도가 운영됩니다. 교섭대표노조인 KBS본부와 공사는 를 꾸려 2020년 6월 30일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가족수당 증액 가족수당이 늘었습니다. 둘째 자녀는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증액됩니다. 셋째 자녀는 인상폭이 더 큽니다.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가족수당 때문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임원선거에 네 개 후보 조가 출마했다. 11월 13일 현대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현호 현대차노조 12대 수석부위원장, 문용문 지부 4대…
31년 만에 단체협약 전면 개정 1988년 KBS에 노동조합이 창립되고 첫 단협이 체결된 이후 31년만에 단체협약이 전면 개정됐습니다. 2년마다 한번씩 단협이 체결되며 일부…
금속노조 11기 임원선거가 본격 시작됐다.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11월 11일 17시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두 개…
49년 전 자신의 몸과 함께 근로기준법을 불태웠던 전태일 열사의 심정으로 민주노총 10만 조합원이 노동법 개악 중단을 촉구하며 국회로 행진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전국에서…
귀금속을 만드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유해물질에 노출된 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11월 6일 ‘서울지역 주얼리 제조업 종사자의…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지회가 법원의 로비 농성 퇴거 결정에도 불구하고 본사 앞 천막 농성장을 강화하며 도리어 투쟁 기세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노조…
금속노조 경기지부 경기금속지역지회 한국히타치화성분회(분회장 김민호)가 11월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자본 한국히타치화성전자재료 노조파괴행위 중단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