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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필요할 땐 ‘안식년’ 조합원들의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위한 안식 휴직제도가 운영됩니다. 교섭대표노조인 KBS본부와 공사는 를 꾸려 2020년 6월 30일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방식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노사는 안식 휴직제도 도입을 전제로, 대상과 선발 기준 및 운영 방법 등을 TF에서 확정할 계획입니다. 안식년 도입은 많은 조합원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쉼’ 이 아닌, 식어가는 열정을 되살리고 창의적 해법을 찾기 위해 긴 호흡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조합원들의 바람이 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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