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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희망센터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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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5/12/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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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법 원격의료(‘비대면진료’) 본회의 통과 – 이재명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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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5/12/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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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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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5/1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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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는 공유재가 아니다! 개인정보 원본 활용 법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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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5/12/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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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선 방안, 국민 건강권과 건보재정은 제약산업 재편의 그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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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5/12/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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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반전평화팀 25.11.29.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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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5/11/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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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비대면진료’) 법제화 본회의 통과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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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5/1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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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은 시대적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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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5/11/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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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원칙을 무너뜨리는 약가 비밀주의 확대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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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5/1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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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개인건강정보 및 의료 기록을 보험사 등 영리기업에 넘기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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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5/11/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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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인 원격의료(‘비대면진료’) 법제화 의료법 개악안 법안심사소위 통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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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5/1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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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책임론 의식한 정부·여당의 원격의료 공공 플랫폼 운영 계획, 그러나 영리 플랫폼과 병행한다면 비판을 우회하려는 눈가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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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5/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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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반전평화팀 25.11.8.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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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5/11/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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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은 비영리원칙에 입각한 의료의 의무를 규정하는 법률. 영리 목적 민간 플랫폼에 대한 제한 규정은 별도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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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5/11/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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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원격의료 법제화 논의에 앞서, 정부는 그간의 영리 플랫폼 중심 시범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부터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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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5/1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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