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일진다이아몬드지회, 다시 거리로

금, 2019/11/08- 01:37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카테고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지회가 법원의 로비 농성 퇴거 결정에도 불구하고 본사 앞 천막 농성장을 강화하며 도리어 투쟁 기세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노조 대전충북지부와 일진다이아몬드지회는 전면파업 134일째인 11월 6일 ‘노조 파괴를 멈춰라, 일진 자본 규탄, 민주노조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지회는 법원의 ‘본사 출입금지와 방해배제 가처분 결정’에 따라 본사 로비 농성을 해제했지만, 본사 앞에 천막 두 동을 추가 설치하며 농성을 확대했다. 본사 앞 농성천막은 세 동으로 늘었다. 지회는 매주 수요일 18시 투쟁문화제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