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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해 계속돼도 ‘절차’만 앞세워...감정노동자 ‘피할 권리’ 보장해줘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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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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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명 질식사’ 고려아연, 1인당 안전교육비 7천원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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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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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산재사망' 대우건설 본사, 안전관련 투자 10억→5억 '급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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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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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50cm' 상수도관에서 용접하다…폭우에 물 들어차 참변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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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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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허리 질환·어선 내 미끄러짐 사고 가장 많이 겪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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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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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산재보상법 차기 임시국회서 처리하나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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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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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동자의 죽음, 타살과 다름없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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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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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근의 가치는 태평양에 잉크 한방울?…삼성맨 분노한 사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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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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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확대···택배기사도 고용보험·직장 괴롭힘 제재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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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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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현장실습비 최저임금 75%이상 줘야... 산재·상해보험 가입도 의무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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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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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명복만 빌어야 할까…친구 선호를 보낸 60일 이야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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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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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4km 걷는 택배원… 아프지 말라고 병원이 나섰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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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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