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명 질식사’ 고려아연, 1인당 안전교육비 7천원뿐 (한겨레)

지난달 노동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산업재해 사고가 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추락·끼임 예방 설비를 하지 않는 등 214건의 안전보건 조처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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