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50cm' 상수도관에서 용접하다…폭우에 물 들어차 참변 (MBC 뉴스)
전북 전주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수도 배관 공사를 하던 노동자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폭이 5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배관 속에서 진행된 위험한 작업 이었는데, 비가 내릴 거라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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