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박지원 일가 퇴진하라”
두산 자본이 두산중공업 노동자 추가 명예퇴직과 계열사 매각까지 거론하며 방만한 경영으로 벌어진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두산그룹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두산 자본이 두산중공업 노동자 추가 명예퇴직과 계열사 매각까지 거론하며 방만한 경영으로 벌어진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두산그룹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고(故) 이재학 PD 100일 추모 문화제
오정훈 위원장 “언론・방송산업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나설 것”
진상조사위, 18일 역할 마무리…대책위 바통 이어받아 ‘이행’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2020 1차 중앙집행위원회, 제31차 대의원회 소집 공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단체협약 제 15조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운영규정…
2020년도 임금교섭 시작 교섭대표노동조합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올해 임금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임금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임금교섭의 시작인 본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인사제도 및 후생제도 TF 노사 교섭 시작 인사제도 개선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인사후생 TF 제1차 본회의가 오늘 오후 KBS본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KBS 공적 책무와 재원 비전 제시하라 지난 5월 7일 MBC 박성제 사장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한 웹콜로키움에서 “MBC가 수신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그런 혜택을…
‘삼성 불법사찰에 대한 시민사회 공동대응(아래 공동대응)’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규탄하며, 대국민 약속에 관한 구체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동지(同志)가 되어 주십시오 정의 국민의 신뢰는 공영미디어의 근간입니다.우리는 정의로운 투쟁과 승리로써 KBS의 존재 이유를 증명합니다. 전국언론노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과 식당, 보안업무 등을 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자 권리보장 기본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원청 현대자동차에 요구했다. 현대자동차는 사용자가…
6일부로 조합원 19명 해고
지부, 해고 투쟁 1일차 집회 열고 “도민 위한 새 방송 세울 것”
오정훈 “지역사회와 도민 설득 나서 새 99.9 버팀목 만들자…
방통위, 6일부터 SBS 최대주주 변경 사전승인 심사
시민행동 “태영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 위해 지상파 방송 유린”
오정훈 “불허하지 않으면 언론노조・시민사회가 방통위 …
[단독] 사측, 연차촉진 시행계획 철회 연차촉진 관련 알립니다. 경영진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요청을 고려하여 연차촉진 시행을 철회하고 연차 운용의 합리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연차 촉진, 경영진의 진심은 어디 있는가 “진짜 임금 파업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소수노조 시절, 파업의 현장에서 나눴던 오래된 농담이다. 우리는 2008년 이래 5번의 투쟁을…
금속노조가 세계 노동절 130주년 맞아 전태일 동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는 모든 역량을 다해 코로나 19 사태를 빌미로 자본이 노리는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무책임한 연차촉진 비상경영조치 반대한다! 사측이 최소 80%의 연차촉진을 제안했다. 74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연차촉진에 반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헌법재판소에 ‘복수노조 교섭 창구 단일화제도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노조는 교섭 창구단일화 제도가 노동 3권의 본질을 침해하는 반헌법 제도라고…
이윤을 위해 노동자와 시민을 ‘살해’한 대기업들이 아무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오늘도 노동자 일곱 명이 퇴근하지 못했다.‘4.28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금속노조가 4월 28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2020년 2차 중앙교섭을 열고 요구안을 설명했다. 노조와 사용자협의회는 두 차례에 걸쳐…
KBS 이사인가, 정당 대변인인가...서정욱 망언에 수신료 물 건너간다 우려가 현실이 돼 가고 있다. 특정 정당의 추천으로 KBS 이사가 된 사람은, 국민을 보지 않고 해당…
본부장 칼럼밥 굶기보다 체질 개선 안녕하십니까? 길고 긴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느라 모두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그런데 다른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의…
제6대 집행부 출범 100일언론노조 KBS본부가 걸어온 길 언론노조 KBS본부 제6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0일이 넘어섰습니다. 젊은 패기로 출발한 6대 집행부에게 지난…
코로나19 재난방송 무엇을 남겼나? 재난방송,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익명 조합원 기고 사실, 세월호 ‘보도참사’ 이후 재난방송에서 무엇이 달라졌나? 코로나19 확산에 KBS가…
COVID-19 현장취재기다큐멘터리 3일 대구 취재기대구로 달려온 그들 -작은 영웅들과 함께한 72시간 시사교양구역 배용화 조합원 (시사교양2국 / PD) ‘공포는 바이러스보다…
COVID-19 현장취재기잊지 못할 그 날..2월 18일 대구경북지부 박진영 조합원 (대구총국 / 취재기자) 첫 날 2월 18일. 선배의 연락을 받고 도착한 대구의료원. 3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