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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박지원 일가 퇴진하라”

금, 2020/05/15- 02:43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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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자본이 두산중공업 노동자 추가 명예퇴직과 계열사 매각까지 거론하며 방만한 경영으로 벌어진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두산그룹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투쟁에 돌입했다.금속노조 경남지부와 두산중공업지회, 두산모트롤지회, 두산메카텍지회, 두산인프라코어지회(군산분회) 등 두산그룹 계열사 지회 대표자들이 5월 14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두산그룹 구조조정 저지 투쟁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앞서 13일 창원시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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