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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현장취재기다큐멘터리 3일 대구 취재기대구로 달려온 그들 -작은 영웅들과 함께한 72시간 시사교양구역 배용화 조합원 (시사교양2국 / PD) ‘공포는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퍼진다’라는 말의 위력을 실감했다. 취재진의 안전을 담보하기 힘든 상황. 그래도 누군가는 가야만 하는 상황. 우여곡절 끝에 내려간 대구의 첫 인상은 상반된 두 얼굴이었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불안으로 비어버린 가게와 거리. 보이지 않는 적과 매일 포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병원의 모습은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다른 풍경이 공존하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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