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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생일”을 맞았던 ‘선우’군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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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생일”을 맞았던 ‘선우’군 기억해요

익명 (미확인) | 일, 2015/06/21- 10:27
임영호님의 페이스북 관련글 가기

 

◆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별이 되었습니다 ◆

6월 11일은  8반 ‘김선우‘군의 생일이었습니다.

“내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라. 오늘이 내일이다”
선우의 좌우명입니다. 부모님과 두형제중에 맏이로 조용하신 부모님의 성격을 닮아 착하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 였다합니다.
축구,농구를 좋아하고, 중2 남동생을 아끼고 잘 챙겼으며, 키185cm의 훨친한 키에 시원한 외모.착한 성격으로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으며 주변 친구들 또한 많았습니다.
선우의 꿈은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여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선우의 착한 심성과 회사원의 꿈을 실었던 세월호는 지금도 진도앞 바닷속에 침몰해 있습니다.
선우가 속한 8반은 단 두명의 생존학생 이외에는 김응현담임선생님과 29명의 많은 학생들이 희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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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은 선우군 이야기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150408010016 김선우군 아버지의 재판참석 후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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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가족협의회페이스북 관련글 가기

 

잊지 않고 함께 하는 분들의 글을 일부라도 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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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은 무죄다. 박래군을 석방하라. - 4.16 연대 박래군 상임위원장 구속에 대한 녹색연합 성명   박래군 4.16 연대 상임위원장이...
금, 2015/07/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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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의 최대 목적은 9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것이었다. 애초부터 선체를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들어올리는 인양방식을 쓴 것도 시신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해수부는 최소한 미수습자 유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개실부에 대해선 창문을 비롯한 모든 개구부에 유실방지망부터 설치한 뒤 본격적인 수중작업에 들어갔다는 점을 수 차례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수면 위로 드러난 선체의 모습은 해수부의 말을 무색케 한다.

특조위 수중 촬영 영상 중 뻥 뚫린 객실 부분

▲ 특조위 수중 촬영 영상 중 뻥 뚫린 객실 부분

2015년 특조위 수중영상에 포착된 객실층의 거대한 균열

지난 2015년 11월 22일, 당시 세월호특조위는 민간잠수사들을 대동하고 바닷속 세월호 선체의 상태를 촬영하기 위해 인양 현장을 찾았다. 인양 작업 도중 선체 곳곳이 훼손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부위들의 본래 상태를 기록해 두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해수부는 이에 대해 제대로 협조하지 않았고, 결국 특조위는 잠수용 바지선이 아닌 낚싯배를 빌려 수중 촬영을 시도했다.

당시 특조위의 촬영 목표는 조타실과 러더, 그리고 프로펠러였다. 그러나 러더를 찾아 잠수했던 잠수사가 방향을 잘못 잡아 선체의 바닥면이 아닌 정반대편 갑판면을 따라 잠수하게 됐다. 그런데 바닥면에서 3미터쯤 상승한 지점에서 선체가 크게 찢겨져 내부가 훤히 보일 정도의 훼손 부위를 발견하게 된다.

이곳은 5층 객실부에 있는 전시실과 선원 숙소의 경계선에 해당하는 부위였다. 또한 선체가 침몰하면서 4층과 5층의 선미 좌측 부위들이 거의 붙어버릴 정도로 찌그러졌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학생들이 머물던 4층 객실과도 연결되는 공간이 발생했을 여지가 충분했다. 이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상하이샐비지가 객실층의 모든 개구부에 대한 유실방지망 설치를 완료했다고 말한 시점이다. 그런데 이 부위는 이렇게 크게 뚫려 있었던 것이다.

인양된 선체에서 포착된 5층 균열부 + 설계도면

▲ 인양된 선체에서 포착된 5층 균열부 + 설계도면

올려진 선체에서도 균열 확인…유실방지망 설치 안 돼

그렇다면 그 이후엔 이곳에 유실방지 장치를 설치했을까. 반잠수선 위에 올려진 세월호 선체의 5층 객실부를 살펴보면 특조위의 수중영상에 포착된 것과 같은 위치에 선체가 크게 훼손된 모습이 확인된다. 그러나 유실방지망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였다. 특히 이곳은 좌측으로 눕혀진 선체의 하단부에 해당돼, 배수작업 과정에서 물과 함께 유해와 유품이 흘러나올 가능성도 높은 부위다.

뉴스타파가 직접 확인한 이 부위 말고도 객실부에 대한 유실방지가 미비했다는 정황들은 여러 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선수쪽 객실부에서 토사와 함께 선체 밖으로 빠져나온 돼지뼈 7점을 미수습자의 유해로 오인해 해수부가 긴급 브리핑을 여는 일도 있었다. 이 브리핑에서 해수부는 세월호 전체에 2백 곳이 넘는 개구부가 존재하며 대부분 유실방지망으로 차단했다면서도, 바닥면과 닿아있던 객실부 창문들의 경우엔 리프팅빔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일부 훼손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유실방지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양이 진행됐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취재 : 김성수
영상취재 : 김기철, 정형민, 신영철
영상편집 : 윤석민

목, 2017/03/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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죈 아프리크, 박근혜의 무능에 국민 전체가 만장일치로 반대표 던지다– 정부의 메르스 초기 대응 느리고 투명성 부족– 측근 연루된 비리 및 비자금 추문 등 사건 사고로 사태 꼬여– 조선일보 “메르스 위기의 리더십은 어디에 있나?”, 박 정부의 무능력 질타프랑스의 아프리카 전문 주간지 죈 아프리크는 3일 “한국을 덮친 엉망진창 바이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보도하며 세월호 참사 ...
일, 2015/07/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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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국, 캐나다 동포들의 세월호를 잊지않기 위한 노력 – 영하 17도에도 열린 세월호 정기집회 – 캐나다 토론토, 30일 <나쁜 나라> 무료상영 편집부 2016년 첫 달 셋째 주말인 지난 16일과 17일에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집회가 영국과 미국,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있었다. 영국 런던에서는 21차 ‘가만히 있으라’ 침묵시위가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렸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매월 세 번째 토요일 ...
화, 2016/01/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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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님의 페이스북 관련글 가기

◆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별이 되었습니다 ◆

6월 18일은  7반 ‘허재강‘ 군과 8반 ‘제세호‘군의 생일이었습니다.

재강군의 꿈은 동물 학자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집에서 곤충을 키웠으며 크면 오지로 가서 동물을 연구하는 일을 하겠다고 엄마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중3 여동생과도 한번도 신경질을 부리거나 싸운적이 없는 착하고 순진한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 가족들과 산천어 낚시를 갔을때가 마지막 가족여행이 되어 버렸으며 4월16일 오전 8시46분과 9시44분에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배가 기울어졌고 물이 들어온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침착한 목소리여서 별일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던 어머니는 아직도 자신을 탓하시고 계십니다.

세호군은 이름 때문인지 별명이 “새우” 였다고 합니다. 슬리퍼를 구겨신고 다니는 털털한 성격에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길 좋아했고 웃는 얼굴이 예쁘고 밝은 아이였습니다.
세호의 꿈은 요리사였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라는 좌우명을 갖고 경희대학교 조리학과를 목표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였습니다.  세호가 단 한번도 싫다는 말없이 잘 따라줘서 참 고맙고 든든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친구들과 더 많이 놀게 해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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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은 이야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36613379794953&id=100003388929510 신호현님 시와 이야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54693.html 한겨레 재강군 이야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837 2학년7반 성탄절
http://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uid=461809 광주 송정서초등학교 간 재강군 엄마
http://wspaper.org/article/15457 도보행진, 팽목항 간 재강군 엄마


https://www.facebook.com/sewol304/posts/678998445518781 세월호 304 잊지않을게 제호군에게 보내는 누나의 편지
http://jeonlado.com/v3/detail.php?number=13127&thread=23r22r02 진실을 밝히는 싸움을 하고 있는 세호군 아빠
http://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24 해남에 간 세호군 아빠
http://bigfoot9.com/article/109848225769421_648774731876765 조계사를 울린 단원고 2학년 故제세호군 아버지의 편지
http://www.vop.co.kr/A00000806778.html 광주서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간담회 열고 “끝까지 함께 하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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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가족협의회페이스북 관련글 가기

잊지 않고 함께 하는 분들의 글을 일부라도 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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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6월 18일 생일”을 맞았던 ‘재강’ 군과 ‘세호’군 기억해요 appeared first on 4.16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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