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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401] 세월호 인양 늦은 이유? 참사 초기와 똑같다: 세월호 투쟁의 두번째 국면이 시작되다

세월호 인양 늦은 이유? 참사 초기와 똑같다 세월호 투쟁의 두번째 국면이 시작되다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4.16연대 운영위원​   <목포신항으로 인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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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외부충돌 의혹, 아직 유효한가?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 원인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외부충돌설’도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세월호 궤적 외부충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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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우측으로 꺾여 있는 방향타…인양 도중 건드렸다

침몰 전과 확연히 달라진 러더 방향, 무엇 때문에? 세월호의 러더 방향은,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조타수의 조타 미숙에 따른 급변침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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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좌측램프 파손 몰랐다?… 해수부의 거짓 혹은 무능

세월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절단한 좌측램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수 년 동안의 인양 공정 동안 램프 잠금장치가 파손됐던 사실을 어째서 알지 못했냐는 지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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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시신 유실 방지 완벽?…뻥 뚫린 객실부 그대로

세월호 인양의 최대 목적은 9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것이었다. 애초부터 선체를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들어올리는 인양방식을 쓴 것도 시신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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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399]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 차기 정부 안전 정책, 대책 없는 구호로는 안 된다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차기 정부 안전 정책, 대책 없는 구호로는 안 된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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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073일 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

세월호 선체가 참사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어제 오후 8시 50분 본인양을 시작해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선체 일부가 처음 물 밖으로 나왔고 현재는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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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CCTV, 침몰한 세월호 인양작업 보도

중 CCTV, 침몰한 세월호 인양작업 보도 -8월까지 인양될 것 예상 -날씨 탓으로 작업 지연 중국 cctv 영어방송은 2014년에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한 잡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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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YT, 세월호 비극 또다시 조명

미 NYT, 세월호 비극 또다시 조명 – 오병환, 권미화 부부 사연 소개 – 독자 잃은 가정 70가정이라며 세월호 비극 부각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다시 한 번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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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600일, 흔적은 지워져도 싸움은 계속된다

세월호 공식 추모기관인 정부합동분향소와 안산트라우마센터 등의 내년도 예산이 줄줄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단원고 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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