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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우측으로 꺾여 있는 방향타…인양 도중 건드렸다

침몰 전과 확연히 달라진 러더 방향, 무엇 때문에? 세월호의 러더 방향은,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조타수의 조타 미숙에 따른 급변침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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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좌측램프 파손 몰랐다?… 해수부의 거짓 혹은 무능

세월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절단한 좌측램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수 년 동안의 인양 공정 동안 램프 잠금장치가 파손됐던 사실을 어째서 알지 못했냐는 지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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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시신 유실 방지 완벽?…뻥 뚫린 객실부 그대로

세월호 인양의 최대 목적은 9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것이었다. 애초부터 선체를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들어올리는 인양방식을 쓴 것도 시신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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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양 가능’ 알고도 5개월 허송”… 세월호 2차 청문회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2차 청문회가 ‘참사의 원인과 선체 인양’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번 청문회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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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의 아버지들… “자식도 못 지킨 죄인이 무슨 명절인가요”

9월 22일 오전 진도 팽목항. 따스한 햇살이 ‘기다림의 등대’ 위로 내려앉고 있었다. 물살은 잔잔했고 갈매기들의 날갯짓도 한가롭기만 했다. 팽목항을 떠난 지 2시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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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대신 ‘비용’ 택한 세월호 인양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상하이샐비지의 현장조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양 입찰 평가에서 기술평가 최고점을 받았던 업체는 네덜란드 스미트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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