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발표 기자간담회] 빼앗긴 숲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숲에도 봄은 오는가
– 팜유 산업의 환경, 인권 침해 실태 및 한국 기업의 운영 현황
슈퍼마켓에 진열되어 있는 라면, 과자, 샴푸, 화장품 등의 대부분의 물건에는 팜유 혹은 팜유 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팜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많은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팜유 생산을 위한 플랜테이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팜농장을 만들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의 숲과 숲에 의존하던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고, 팜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착취를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팜유 산업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또한 이러한 환경 및 인권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내외의 조사 및 보도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과 공익법센터 어필에서는 팜유 산업의 환경, 인권 침해 실태와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팜유기업 운영 현황을 조사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보고서 발표회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활동가를 초청하여 팜유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 및 인권 문제의 실태에 대해 듣고, 인도네시아 팜유 산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또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팜유가 수입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한국 정부와 기업이 취해야할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 3. 5 (화) 오전 10:00-12:00
장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3, 까페 회화나무
주최: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사회: 공석기 (환경운동연합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발제:
팜유 플랜테이션의 환경, 인권침해현황
– Kurniawan Sabar (Director, Institute for National and Democracy Studies (INDIES))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팜유기업 운영 현황
– 김혜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한국 팜유 수입, 유통현황및권고
– 정신영 (공익법센터 어필 상근변호사)
문의: 환경운동연합 (02-735-7000) / 공익법센터 어필 (02-3478-0529)





Friday for Future 홈페이지[/caption]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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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Andersen/AFP via Getty Images[/caption]
<스페인 마드리드>
9월 15일,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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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 Fernandez[/caption]
<미국 뉴욕>
9월 17일,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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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dolu Agency/Getty Images[/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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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hi Takahashi[/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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