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성명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은 제도의 목적을 훼손한 것으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 최저임금 관련 취업규칙 변경을 노동자의 의견 청취만으로 가능케 하는 개정에 대한 재검토 필요…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은 제도의 목적을 훼손한 것으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 최저임금 관련 취업규칙 변경을 노동자의 의견 청취만으로 가능케 하는 개정에 대한 재검토 필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최저임금은 사회적 대화로 풀어나간다는 원칙 훼손 안돼 취업규칙 변경 특례 조항은 근로조건 노사대등 결정 원칙에 대한…
현행법·판례의 무력화 우려되는 고용노동부 지침 정규직전환 관련 갱신기대권 무력화, 불법파견에는 면죄부 줄까 우려 법 아닌 지침·가이드라인으로 규율하는 고용노동부 시도,…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생각보다 넓다 [우리는 희망에 투표한다 12] '최소한의 권리'인 근로기준법, 모든 노동자가 적용받아야 16.03.29 16:26l최종 업데이트 16.03…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개악의 핵심 쟁점인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에 대한 양대 지침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오후 세종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양대 지침’으로 불리는 일반해고(통상해고)와 취업규칙 지침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일반해고…
재벌 서명운동·사장 맘대로 해고 기습 강행 양대지침 최종안 발표 규탄 기자회견 재벌에겐 최고의 고성과자, 국민에겐 역대 최악의 저성과자 박근혜 정권 국민의 이름으로 박근혜…
한국노총이 11일 9·15 노사정 합의 파탄을 공식 선언했다. 민주노총을 제외한 노사정이 지난해 9월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의결한 지 4개월 만이다.…
'해고는 쉽고 제약은 늘고' 비정규직·무노조 치명적 (경남도민일보) [되돌아본 노동법 갈등 무엇이 문제인가] (1) 일반해고 확대, 취업규칙 변경 지난 9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관리·감독 안하면서 더 쉬운 변경 위한 가이드라인 만드는 고용노동부 신고건수 증가하지만 정기감독 포함 근로감독은 감소해 사측의 일방적인 취업규칙…
[보도자료] 공공기관, 법까지 어겨가며 노동개악 선제 적용 신종 취업규칙 개악, 취업규칙 없애고 저성과자 해고제 도입 고용보장 해준다는 무기계약직 다시 고용불안 …
박근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함께 주력하고 있는 이른바 ‘노동개혁’이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9월 13일 노사정이 합의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자상한 인상의 아버지가 운전을 한다. 옆 자리엔 성인이 된 딸이 앉아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대뜸, 딸이 말한다. “나도 아빠랑 같이 출근하고 싶다”. 말 없이 딸을…
[보도자료 / 정책보고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문(안) - 사회적 대타협 -」의 문제점 ‘청년고용 포기’, ‘양극화 해소 포기’, ‘재벌 특혜 추석 종합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