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2016년,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뉴스타파는 이것이 박근혜-최순실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2016년,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뉴스타파는 이것이 박근혜-최순실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윤전추(36) 청와대 행정관이 호텔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다는…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창립총회 회의록이 허위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총리는 23일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 나와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Prime Minister of South Korea Hwang Kyo-Ahn was attacked during a visit to the County Seongju…
중 국가주석 시진핑, 한국에 사드 배치 신중할 것을 권고 – 한반도 사드 배치는 중국안보에도 큰 우려 표명 – 대화와 협의를 통한 해결 강조 로이터 통신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헬 대한민국’이 아니라 ‘헬 조선’ 왜 ‘헬 대한민국’이 아니라 ‘헬 조선’일까요? 지금의 한국 사회가 조선시대처럼 ‘부(富)’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대물림되는 사회로 퇴행하고…
11월 3일~4일에 걸쳐 진행된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한 두 번의 기자회견에서는 수많은 기자들의 날 선 질문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민감한 질문은 이리저리 피해갔고, 답변을…
정부가 지난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 했습니다. 역사학자와 현직 교사들, 야당과 시민단체, 심지어는 학생과 학부모들까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고 나섰지만…
수많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3일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확정, 고시했다. 이달 중순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고 1년간 교과서를 집필해 2017년 3월부터는 학생들에게 국정…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현장 생중계를 일반적 관행과 달리 국정홍보처 산하 KTV에 전담시키고 다른 방송사들에겐 사실상 이 화면을 받아쓰도록 사전 조율한 정황이 확인됐다.…
지난 6월 19일.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과 동시에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아래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경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한겨레] 경찰,…
[황교안 총리 임명과 4.16연대 압수수색에 대한 민주수호청년연석회의 규탄 성명] 오비이락, 공안총리 임명되자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에 대한 압수수색인가? 황교안은 물러나라…
황교안 후보자 임명반대 시민서명 국회전달 기자브리핑 일시 및 장소 : 6월 12일(금), 오전 10시, 국회 앞 1. 취지와 목적 -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검증 회피한 황교안, 국무총리 자격없다 사면 자문, 부당한 영향력 행사했다는 의심사기에 충분해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수사 방해 등 이미 '자격없음' 확인돼…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정부 운영의 기본원칙입니다. 국무총리는 이 점과 관련해 뚜렷한 소신과 경륜을 갖춘 인물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부를 관장하는…
매주 목요일 오후4시 미디어 협동조합 국민TV에서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의 <안진걸의 을아차차>가 방송됩니다. 대한민국 '을'들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방안까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반대 1인 시위 6월 4일(목), 5일(금), 오후 12~ 1시, 국회 정문 앞 6월 6일(토), 7일(일), 오후 1시~2시, 광화문 광장 앞 6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반대를 위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임명반대에 동의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 국회에 전달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참여연대·민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반대 의견서 국회 제출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5년 6월 4일(목), 오후 2시, 국회 정론관 참여연대와…
황교안 국무총리 인준 반대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5년 6월 3일 (수),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청년연대 등 200여개…
<전 스웨덴 부총리 모나 살린은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조카에게 줄 기저귀와초콜릿, 식료품 등 생필품 2000크로나(약 34만원)어치를 공공 카드로구입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