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BS하나뿐인지구 환경디딤돌상 수상_서울환경연합 24차 대의원총회 개최
[보도자료]
‘한강 위의 갈림길 신곡수중보’ 제작 ‘EBS하나뿐인지구’ 등 2015년 환경디딤돌상 수상
서울환경연합 24차 대의원총회 개최…홍승권 신임공동의장 선출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1월 30일 오후 1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24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환경디딤돌상’ 등 ‘2015년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환경디딤돌상’은 서울의 환경보호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에게 서울환경연합이 해마다 수여해온 상이다.
❍ 2015년 환경디딤돌상은 ‘한강 위의 갈림길 신곡수중보’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신곡수중보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조명하여 널리 알려낸 EBS 하나뿐인 지구, 지속적으로 한강숲 조성 사업에 기여한 (주)한국존슨앤드존슨, 시의원으로서 도시환경의 소중함을 알려내는 데 선도한 이정훈 서울시의원 등이 수상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홍승권 교수(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를 신임공동의장으로 선출하고, 한봉호 교수(서울시립대 조경학과)를 생태도시위원장으로, 최병진 소장(한국자연환경연구소)을 회원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신임임원진을 구성했다.
❍ 서울환경연합 대의원들은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서울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8대 핵심사업인 △서울아 해를 품자 △기억의 탈핵의자 △방빼라 녹조△한강숲조성 △CO₂다이어트 △초록가게 △손수건 휘날리며 △미세먼지 안녕 등 시민행동에 함께하기로 했다.
2016. 2. 1.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홍승권
사무처장 이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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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김동언 정책팀장 (010-2526-8743, [email protected])
※ 별첨. 2016년 서울환경운동연합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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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이 름 |
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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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장(2) |
최회균 |
협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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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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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2) |
박진수 |
회계감사, 회계법인 평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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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길 |
사업감사, 자연의 벗 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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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위원장(5) |
김정수 |
서울CO2위원회 위원장, (협)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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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희 |
여성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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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진 |
회원위원회 위원장, 한국자연환경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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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식 |
윤리인사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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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호 |
생태도시위원회 위원장,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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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12) |
권지용 |
치과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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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
종로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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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애 |
세계자원봉사자협회 아태지역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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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
월간 ‘함께사는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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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세갑 |
환경전문 번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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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
회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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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용 |
㈜범석엔지니어링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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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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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 홍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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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숙 |
에코생협 상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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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수 |
한국석면환경관리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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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열 |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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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1) |
이세걸 |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원내대표 ⓒ오마이포토[/caption]
○ 물관리일원화가 또 다시 자유한국당의 억지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28일 임시국회가 재개됐지만 물관리 관련 업무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 배경에는 자유한국당의 반대가 있었다는 것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말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무책임한 태도로 물관리일원화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몽니부리기를 규탄하며, 정부가 앞장서 국토교통부 수자원국 조직개편과 물관리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
○ 자유한국당은 지난 대선부터 물관리일원화를 약속했다. 무려 4대강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고, 하천둔치를 복원하겠다며 이례적으로 환경정책까지 공약했다. 지난해 12월, 야당의 요구였던 개헌특위 활동기한 연장 등을 수용하는 대신 올해 2월까지 물관리 일원화 법안의 처리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합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작 정부조직법 개정을 두고 국토부를 중심으로 일원화를 해야 한다거나 4대강사업 정치보복이라며 어깃장을 놓고 물관리일원화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무책임한 태도다.
○ 그러나 국회에서 계류 중이라고해서 정부가 출범 10개월이 되도록 손 놓고 기다릴 일이 아니다. 물관리일원화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안이다. 지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그러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국토교통부 수자원국은 물관리일원화와 유역관리에 역행해 국가하천을 지속적으로 늘려 하천 예산과 권한을 확대하려 하고 있고, 물이용부담금과 별개의 하천기금을 만드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부가 앞장서서 새로운 국토교통부 수자원국과 수자원공사를 정리, 개편하고 새로운 역할을 부여해 물관리일원화에 어울리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 환경부도 조직개편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4대강 복원 민관위원회를 서둘러 꾸리고 속도 있게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 과제다.
○ 물관리일원화를 더 미뤄서는 곤란하다. 물관리일원화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일이다. 지난해 한국정책학회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전문가 77.3%, 국민 65.3%가 통합물관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관리일원화가 지지부진하는 사이 4대강 복원은 미뤄지고, 극심한 가뭄, 폭우로 인한 침수, 먹는 물 불안 등의 어려움은 고스란히 국민의 고통이 되고 있다. 정부에서 하천 중복 예산을 줄이고, 상수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처를 넘어 일관된 물정책을 펴는 것부터 속도를 내야한다. 자유한국당에 발목 잡혀 이미 지나간 댐건설의 시대를 붙잡아서야 되겠는가.

20180305[보도자료]언론연대,공영방송거버넌스정책제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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