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림 리포트 제30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방안

요약
☐ 지자체 예산 칸막이를 낮춰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으로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 예수⋅예탁 용이
-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를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금 통⋅폐합 작업 필요
-
인천시 경우 지방세발전기금 등 불필요 기금 정리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합관리 방안 검토
-
회전기금 역시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폐합 해야

☐ 지자체 예산 칸막이를 낮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으로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 예수⋅예탁 용이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를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금 통⋅폐합 작업 필요
인천시 경우 지방세발전기금 등 불필요 기금 정리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합관리 방안 검토
회전기금 역시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폐합 해야
총부채 비율이 아닌 순부채 비율은 한국이 체코나 뉴질랜드보다도 건전해
대응자산이 없는 순부채 비율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잘 반영하는 측면 있어
나라살림연구소, GDP 대비 순부채비율 국제비교 자료 제시
- 요 약 -
GDP 대비 채무비율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지표로 한계가 존재함. 세금등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와 대응자산이 존재하여 별도의 재원조성 없이 자채 상환이 가능한 금융성 채무가 존재함. 나쁜 채무와 나쁘지 않은 채무를 합산하여 재정건전성을 파악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응자산이 없는 순부채 비율을 주요국가와 비교해봄.
나쁜 채무와 나쁘지 않은 채무를 합산하여 재정건전성을 평가한다면, 나쁘지 않는 채무를 줄여 손쉽게 채무비율을 조정하고 싶은 유혹이 가능함. 실제로 2차 추경시 ‘지출구조조정’이라는 이름의 외평기금 2.8조원 축소에 따른 국채비율 감소는 재정건전성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임.
총부채 비율은 주요국 평균은 19년에서 20년 사이 71.3%→86.2%로 악화되는 동안 우리나라는 41.9% →48.4%만 상승해 건전성 순위 7위에서 6위로 상승. 순부채 비율은 주요국 평균은 같은기간 51.1%→65%로 악화되는 동안 우리나라는 11.5% →18.0%로 건전성 순위 5위에서 4위로 상승. 부채비율이 낮아 우리나라보다 재정이 건전하다고 알려진 체코나 뉴질랜드보다 순부채비율로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더 재정이 건전함.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재정 당국이 채무를 직접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적절한 기준이나 첫째, 채무는 누적적인 저량(스톡)기준이고 GDP는 유량(플로어)기준이라는 점. 둘째, 금융성 채무와 적자성 채무를 구별하지 않는다는 점. 셋째, 현금주의 기준으로 발생주의 개념이 아니라는 한계가 존재함. 이에 나라살림연구소는 국채이자비용 발표에 이어 순부채 비율 국채비교 자료를 제공함.
[표1: 2019, 2020년 순부채 vs. 총부채 비율 변화 비교]
(단위: %)
|
순부채 비율 |
차액 (%p) |
총부채 비율 |
|||||||
|
2019 |
건전성 순위 |
2020 |
건전성 순위 |
2019 |
건전성순위 |
2020 |
건전성순위 |
||
|
산술평균 |
51.1 |
|
65.0 |
|
|
71.3 |
|
86.2 |
|
|
Sweden |
3.2 |
1 |
9.2 |
1 |
32.7 |
34.8 |
5 |
41.9 |
4 |
|
Chile |
7.9 |
2 |
14.7 |
2 |
18.1 |
27.9 |
1 |
32.8 |
1 |
|
Denmark |
10.4 |
4 |
14.8 |
3 |
19.7 |
29.4 |
2 |
34.5 |
2 |
|
Korea |
11.5 |
5 |
18.0 |
4 |
30.4 |
41.9 |
7 |
48.4 |
6 |
|
New Zealand |
9.0 |
3 |
21.3 |
5 |
26.7 |
31.5 |
4 |
48 |
5 |
|
Czech Republic |
18.3 |
6 |
27.3 |
6 |
11.8 |
30.2 |
3 |
39.1 |
3 |
|
Switzerland |
21.3 |
7 |
28.0 |
7 |
20.7 |
42.1 |
8 |
48.7 |
7 |
|
Finland |
24.5 |
8 |
32.0 |
8 |
35.9 |
59 |
14 |
67.9 |
14 |
|
Australia |
27.6 |
10 |
39.4 |
9 |
21.0 |
46.3 |
10 |
60.4 |
11 |
|
Iceland |
27.7 |
11 |
42.0 |
10 |
9.7 |
37 |
6 |
51.7 |
8 |
|
Canada |
25.9 |
9 |
46.4 |
11 |
68.2 |
88.6 |
20 |
114.6 |
21 |
|
Netherlands |
41.7 |
14 |
48.1 |
12 |
11.2 |
48.4 |
11 |
59.3 |
9 |
|
Poland |
39.5 |
12 |
53.5 |
13 |
6.5 |
46 |
9 |
60 |
10 |
|
Germany |
41.1 |
13 |
54.1 |
14 |
19.2 |
59.5 |
15 |
73.3 |
15 |
|
Mexico |
44.9 |
15 |
56.7 |
15 |
8.8 |
53.7 |
12 |
65.5 |
13 |
|
Ireland |
49.6 |
17 |
58.6 |
16 |
5.1 |
57.3 |
13 |
63.7 |
12 |
|
Austria |
47.8 |
16 |
61.0 |
17 |
23.8 |
70.3 |
18 |
84.8 |
18 |
|
Brazil |
55.7 |
18 |
68.5 |
18 |
32.9 |
89.5 |
21 |
101.4 |
19 |
|
Hungary |
59.3 |
20 |
70.4 |
19 |
7.0 |
66.3 |
17 |
77.4 |
17 |
|
Israel |
57.2 |
19 |
73.6 |
20 |
2.9 |
60 |
16 |
76.5 |
16 |
|
United Kingdom |
75.4 |
21 |
98.1 |
21 |
9.9 |
85.4 |
19 |
108 |
20 |
|
Belgium |
85.8 |
24 |
103.8 |
22 |
13.9 |
98.7 |
24 |
117.7 |
22 |
|
United States |
84.1 |
23 |
106.8 |
23 |
24.4 |
108.7 |
25 |
131.2 |
25 |
|
Spain |
81.3 |
22 |
106.9 |
24 |
16.1 |
95.5 |
22 |
123 |
24 |
|
France |
89.4 |
25 |
110.0 |
25 |
8.7 |
98.1 |
23 |
118.7 |
23 |
|
Portugal |
111.4 |
26 |
130.3 |
26 |
6.9 |
117.7 |
26 |
137.2 |
26 |
|
Italy |
123.0 |
27 |
148.8 |
27 |
13.0 |
134.8 |
27 |
161.8 |
27 |
|
Japan |
154.9 |
28 |
177.1 |
28 |
89.1 |
238 |
28 |
266.2 |
28 |
IMF, oct. 2020 outlook
나라살림브리핑 제80호 GDP 대비 순부채 비율 국제비교자료 전문보기
docs.google.com/document/d/1Npb7lqPaNfXckum5a5et6Rc5P0X1z6wuO8l3gbbblv4/edit?usp=sharing
나라살림브리핑제79호_GDP대비 순부채비율은 48%가 아니라 18%의
제79호 2020. 11 . 11(수) GDP 대비 순부채 비율은 48%가 아니라 18% 총부채 비율이 아닌 순부채 비율은 한국이 체코나 뉴질랜드보다도 건전해 대응자산이 없는 순부채 비율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잘
docs.google.com

여야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놓고 정면 충돌했지만, 이른바 ‘실세’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구 예산의 ‘실속’을 챙겼다. 국회 교섭단체 3당 지도부와 국회 예산결산특위 주요 인사들이 확보한 증액 규모가 약 2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11일 집계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세종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예산은 정부가 제출안 예산안 원안(9억5,000만원)보다 5억 1,200만원(53.9%) 증액됐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이면서 ‘4+1’ 협의체의 비공개 예산안 협상에 참여한 전해철(경기 안산상록갑) 의원은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예산으로 5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52억원을 증액했다.
한국당은 ‘4+1’ 협의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가칭 대안신당)의 예산안 기습 처리를“예산 날치기”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한국당 인사들도 제 몫을 적잖이 챙겼다. 국회 예결위원장이자 한국당 정책위의장으로서 ‘4+1’의 예산안 처리를 앞장서 저지한 김재원(경북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의원은 10일 “도대체 어느 항목을 어떻게 깎고 추가했는지, 예결위원장인 저도 모르는 예산을 만들어 (4+1이) 몽땅 나눠 가졌다”고 성토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100억이 넘는 지역구 예산을 증액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예산 심사 투명성 향상 노력도 없는 데다, 전문성도 없어 정부 원안 1%도 날카롭게 깎을 역량도 없는 의원들이 그저 자기 지역구 예산 증액 만족에 그친 게 국회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다.
국회 난장판에도... 내 지역구엔 ‘뭉텅이 예산’ 꽂은 실세들
3당 지도부ㆍ예결위 주요 인사들 200억대 증액 확보 김재원 위원장 “나도 몰랐다”면서 100억 이상 증액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기초단체장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

【앵커】
나라 살림이 정쟁에 발이 묶여 흥정거리로 전락했다는 지적 속에 정부 내년도 예산안이 규모 있게 책정됐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상당합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슈퍼 예산' 잘못된 프레임…작년 대비 덜 늘어나"
【질문2】하태경 "청년 미래 망치는 '슈퍼 등골예산'" 지적은
【질문3】복지 1.0조 줄고 SOC 0.9조 늘어…왜? 문제 없나?
【질문4】"날치기" 반발했던 김재원, 100억 지역구에…견해는
【질문5】예산 실속 챙기고 홍보 여념없는 의원들…심각성은
【질문6】한국당 "'예산안 농단' 홍남기 탄핵안 발의"…견해는
【질문7】고질적 부실 예산안 심의 '적폐 시스템'…대책은

○ 정창수의 꼭 알아야 할 한달 재정 이슈 브리핑
○ 아주대 중증 외상전문 병원 과연 적자일까?
: 부제. 중증 외상전문병원 예산 지원액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_ 이상민 수석 연구위원
○ 국방의무 사회복무요원(공익) 눈덩이 예산 지자체가 부담 _서호성 책임 연구위원
※ 일정 ※
◎ 일시: 2020년 01월 29일(수) 16:00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 장소: 나라살림연구소 사무실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09 딥커피 건물 4층/ 홍대2번 출구)
○ 참가신청

<오늘의 숫자> 0.257%
● 민자사업 경쟁절차에 1개의 경쟁사가 추가로 참여할 경우 수익률이 0.257%하락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입찰탈락자에게 비용을 보상해 주더라도 경쟁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의견, 4개의 업체면 1%일텐데, 1조짜리 민자사업이라면 매년 백억원이 절감된다는 것, 그럼 지금까지는 그만큼 더 주었다는 이야기?
<오늘의 보고서> 민자투자사업의 원할한 시행을 위한 협약수익률 결정요인 및 시사점
● KDI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진행된 민자사업의 수익률을 결정할 때 직전3개 유사사업의 평균수익률에 유사하게 결정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사업위험성이나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고려없이 초기에 높게 책정된 수익률(예를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는 15%수익률보장)을 그대로 적용하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결론. 행정의 보수성에 의한 무능인가, 아니면 혹시 부패인가?
● 광주광역시에서 수요가 적은 노선에 미니버스를 시범 운행한 결과 연료비가 최대 42%절감되고, 새차구입비도 절감되어 준공영제의 재정부담을 줄이게 되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공공성이 있더라도 경제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 강력한 부동산대책으로 대출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사내대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정책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부동산 대책을 담당하는 부서의 산하기관 36곳중 20곳이 사내대출을 운영하는데 최대 2억5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 경기도에서 결식아동의 편의점식사를 줄이기 위해 급식카드를 체크카드처럼 바꾼다고 한다. 차별을 방관한 제도운영으로 결식아동들은 편의점에서 주로 식사를 했다는 것, 현재까지는 가맹점이 많지 않고 그나마 77%가 편의점이었다고 한다, 자동적으로 가맹점은 10배 증가한다. 6만5천명이 대상이다. 만시지탄, 그러나 이제라도, 그런데 다른곳들은?
● 행안부에서 시민아이디어 플랫폼인 ‘도전,한국’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집단지성을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제로 얼마나 선정하고 활용하는지는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 규제 만든 공무원이 최직후 관련기관에 재취업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과 이익단체의 규제공생이라고 부를 만하다.
● 안산 이어 용인 여주도 반값 등록금 도입하기로 학생들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복지와 만났다. 다만 대학들은 등록금을 내리지 않고 세금으로만 운영하려하는지 궁금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준비가 본격화 한다고, 성공하면 한국최초의 등록엑스포라는데 그럼 그전의 엑스포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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