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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에 이어 특전사까지 투입 검토한 사실 드러나
추미애 대표의 계엄령 발언이 나오기 1주일 전인 2016년 11월 12일 광화문에서 탄핵 촛불 집회가 열렸을 때에도 합동참모본부 상황실이 도심 상황을 예의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데스크]◀ 앵커 ▶ 지난 2016년 탄핵 촛불집회 당시 군 당국은 시위대가 청와대로 진입할 경우에 대비해 군 병력을 투입하는 계엄령이나 위수령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가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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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지난 2016년 탄핵 촛불집회 당시 군 당국은 시위대가 청와대로 진입할 경우에 대비해 군 병력을 투입하는 계엄령이나 위수령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가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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