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콘서트]화제의 스토리 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박준영 변호사와…
화제의 스토리 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두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의 “포기하지 않은 죄, 파산!"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스토리 펀딩에 마음을…
화제의 스토리 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두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의 “포기하지 않은 죄, 파산!"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스토리 펀딩에 마음을…
다산인권센터 겨울 인권공부방의 주제는 '인권, 사랑과 혁명의 언어' 입니다. 인권을 설명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인권과 사랑, 그리고 혁명이라니!! 제목을 듣자마자…
<다산인권센터 가을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백남기 농민 부검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최소한의 사과라도 해야 하는게 공권력과 국가의 모습이어야…
2016년 2월 24일 오전 2시30분부터 시작해 낮 10시 48분까지. 장장 10시간 18분이라는 시간 동안 '테러방지법 직권 상정'에 맞선 필리버스터를 이어간 은수미 전…
내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은 계속해서 가로막히고 있습니다. 훼손없는 세월호 인양을…
새로운 형식으로 만든 '몸살' 두 번째 작품입니다. 앞면의 캘리그라프는 땅콩 아버님께서 써주셨고, 디자인은 자원활동가 현창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뒷면에는 다산의 새로운…
지난 6월 30일로 정부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중단시켰습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활동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특조위원들과 조사관들은 이러한 결정이…
이제 곧 휴가철이네요.날씨도 너무 더워서 헉헉..ㅠ 덥다고 촛불을 건너뛰면 안되겠죠?이번주 촛불은 '청소년 평화나비'에서 준비합니다.1228한일협정 무효, 사드배치 관련…
세월호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 세월호 우산 신청받습니다. 장마는 지난 듯 하지만, 장마가 지나도 우산은 필요한 아이템이잖아요. 장우산, 접는우산 다…
법원의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재심 결정에 대해 검찰이 항고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사건을 다시 심리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공권력…
지난 7월 6일로 6월 임시 국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민생과 협치를 내세운 20대 국회의 첫 임시국회에서 민생 우선과제라고 할 수있는 세월호 특별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016년 2/4분기 몸살이 나왔습니다. 이번 몸살은 이전과는 다른 형식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앞면은 캘리그라피와 함께 달력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고, 뒷면에는…
'인권을 연찬하다' 인권 문제는 일상적이지만 이것을 각자의 삶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권 교육이 좀 더 보편화되고는 있지만 그것 조차 도덕 수업처럼 피교육자가…
오! 마이 어버이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라는 말은 서러움과 경고의 여운을 남긴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의 식사와 즐거운 수다가 함께하는 '심야식당'에 다산의 벗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심야식당의 메뉴는 새싹비빔밥과 조개탕입니다. 특별히…
인권재단 사람오렌지 인권상후보를 추천해주세요 (재)인권재단 사람은 故 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님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오렌지 인권상’을…
매년 다산인권센터 벗바리들과 지역활동가들을 초대해서 함께 하는 다산인권센터 만두잔치가 오는 19일(금) 저녁 7시에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활동가들과…
매년 다산인권센터 벗바리들과 지역활동가들을 초대해서 함께 하는 다산인권센터 만두잔치가 오는 19일(금) 저녁 7시에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활동가들과…
산을 그대로 두라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야매 채식주의자다. 몇 해 전 바로 이 ‘노 땡큐!’ 지면에서 채식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더욱 공존의 영토를 넓히겠다,…
산을 그대로 두라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야매 채식주의자다. 몇 해 전 바로 이 ‘노 땡큐!’ 지면에서 채식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더욱 공존의 영토를 넓히겠다,…
몸살 2015년 9/10/11/12월 합본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몸살'은 우편으로도 보내드렸으니 혹시 못 받으신 벗바리가 있다면 031-213-2105 혹은…
[공동성명]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성희롱과 이후 불이익 조치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지난 2015년 12월 18일, 서울고등법원…
괜찮다, 괜찮다 확 마음이 엎어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은 예상치 못한 때 온다. 요즈음 만인을 즐겁게 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고 있었다. 몇 회였지…
벗바리 여러분, 2016년이 밝았습니다. 다산인권센터에게 2015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활동가가 들어오고, 한 활동가는 다산에서의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