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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때린 간부 비호한 이명희 장군
신고 4번에도 피해자 방치, 부실 감찰, 제 식구 감싸기, 보복, 협박 ...병영 적폐 총집합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mhrk.org/news/?no=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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