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함과 기대를 남긴 투어
채승엽 회원님은
350캠페인을 통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을 알게되었고,
2017년 캠페인 활동을 함께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350캠페인 뿐만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환경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함께 활동하며 대전의 환경 소식을 접해 보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조석준 회원님은
1365에 올라온 봉사일감을 보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을 알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3일 넘게 봉사를 오시면서,
에너지 전환 도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열지도도 그리고,
활동가처럼 몇일 동안 봉사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대전의 환경이슈를 더 관심 갖겠다고 약속하며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회원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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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회담 과정과 결과를 미국 탐사전문기자 팀 셔록(Tim Shorrock)과 공동 취재해 보도합니다. 팀 셔록 기자는 1996년, 미국이 광주 학살을 묵인, 혹은 승인했다는 내용이 담긴 미국정부 기밀문건, 일명 ‘체로키 파일’을 공개해 광주 학살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 탐사기자이자, 한미 관계 전문 독립언론인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틀 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이번 주 수요일(미국 시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와 참여를 강조함에 따라 양국 정상 간 입장 차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정상회담 직후인 금요일 저녁으로 예정된 문 대통령의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전략국제연구센터) 방문인데, 문 대통령은 워싱턴의 가장 유력한 싱크탱크 중 하나인 CSIS에서 이 날 중요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이다. 미국,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사드 제조업체인 록히드 마틴과 같은 주요 방위산업체에서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CSIS는 수십 년 간 미국의 한반도 정책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미 국방부 부장관을 지낸 CSIS의 CEO 존 햄리는 지난해 가을 한국의 진보 성향 정당들의 약진에 대해 공개적으로 깊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우익 성향의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이 개최한 포럼에서 “(한국의) 다음 대선에서 우리가 이슈가 되지 않으려면 뭔가 해야 한다”며 “한국의 진보 성향 정당 내에서는 미국이 문제라고 여기는 시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8개월 뒤, CSIS와 미국 외교정책 기득권층은 과거 한국의 보수 정권과는 확연히 다른 의제를 가진 한국의 새롭고, 독립적인 지도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 새로운 상황은 과거 부시 정권에서 아시아 담당 국장을 지낸 CSIS의 빅터 차 선임고문이 지난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한미동맹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중앙일보는 삼성과 더불어 CSIS의 주요 후원기관이다.)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거론되는 빅터 차 선임고문은 한국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의 ‘위기’를 ‘민주주의 작동의 놀라운 발현’으로 극복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대해 ‘일방적인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유엔이 승인한 현재의 대북 제재 조치를 위반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경제 원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조로 이야기했다.
차 선임고문은 새 정부가 한미동맹을 “북한 위협을 다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것이라며, 남북 관계 개선을 강조하는 문 대통령의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또 한미 양국 간 입장 차이는 양자 간 “진실되고 완벽한, 거의 일상적인 정책 조율”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표는 차기 주한 미 대사 데뷔 연설에 가까운 느낌이었으나, 일부 한국인들에겐 ‘총독’이 더 적합한 용어로 받아들여졌을 수 있다.
차 선임고문의 발언은 문 대통령이 이번 방미 기간에 강경하고 군사적인 대북정책을 중심으로 뭉친 워싱턴의 정치적 기득권층으로부터 공개적인 비판과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공화당 내부에서는 북한 정권 교체와 대북 선제공격에 대한 논의가 거의 일상화되었고, 진보와 보수 언론 모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열심히 보도해 왔다.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적개심은 최근 발생한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때문에 더욱 확산되었다. 버지니아 대학교 학생이었던 오토 웜비어는 2015년 북한 당국에 체포되었다가 올해 6월 급작스럽게 혼수상태로 석방되어 미국으로 송환됐다. 그를 진찰한 의료진은 북한 측 주장대로 그가 보툴리눔독소증(botulism)에 걸린 뒤 수면제를 복용하면서 뇌손상이 생겼다는 점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의료진은 웜비어 가족이 주장하는 구타나 고문 흔적도 찾지 못했다.
▲ 지난 2015년 북한에 체포된 오토 웜비어. 올해 6월 혼수상태로 석방된 뒤, 엿새 만에 사망했다
송환 후 며칠 만에 웜비어가 사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내각, 그리고 많은 의원들이 북한에 대해 맹렬한 비난을 퍼부었다. 한국 문제를 거의 항상 미-중 관계 속에서만 바라보는 CNN은 “웜비어의 죽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더욱 강경한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 놓이게 했는데, 이 때문에 중국과의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하원 및 상원 의원들은 공무상 목적을 제외한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을 수용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에 동요한 미국의 우익 세력은 문 대통령을 위험한 좌파로 몰기 위한 여론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들이 최근 표적으로 삼은 것은 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특보를 맡은 문정인 연세대 교수였다. 문 특보는 지난 6월 16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한다면 한미 군사훈련과 미국의 “전략 자산” 전개를 축소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문 특보의 이와 같은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자 청와대는 문 특보에게 따로 연락을 취해 발언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취지로 당부했다고 밝혔다. 헤리티지 재단에서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전직 CIA 출신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문정인의 방미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한미 동맹, 그리고 사드 배치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가중할 수 있다”는 트윗을 날렸다. 며칠 뒤, 북한정권 교체에 광적인 조슈아 스탠튼은 문 대통령을 맹렬하게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편파적인 것으로 악명 높은 자신의 블로그 ‘통일자유대한민국 (One Free Korea)’에 “문 대통령은 정치 경력의 전부를 미국보다 북한에 더욱 강한 유대감을 보여 온 한국 극좌파의 전문가 집단에서 보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조선일보와 같은 일부 한국 매체로 하여금 문 특보의 ‘온건한’ 발언이 미국 측의 “격분을 자아냈다”고 보도할 빌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과장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 국가안보 당국의 핵심 인사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북한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이 한미 군사동맹에 어떠한 위협도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스콧 브레이 미 국가정보국(DNI) 동아시아 담당관은 6월 26일 흔치 않은 공개연설을 통해 미 정보당국이 대북 감시에 엄청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최고위급에서 북한 문제와 같은 수준의 주목을 받는 이슈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당선과 한국에서의 사드 반대 집회가 미국의 대북정책에 걸림돌이 되냐는 질문에 그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브레이 담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고, 북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한국의 국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미 동맹은 여전히 매우 건재하다”고 답했다. 그는 또 “때때로 미국이 더 강경한 조치를 선호하고 한국이 포용 정책을 선호하는 등 양국의 접근법이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미국 내 우익 세력의 생각을 바로잡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사 원문(영어) 보기 | See original version(EN)
미국 취재: 팀 셔록
한국 취재, 번역: 임보영
촬영: 신영철
영상편집: 박서영
※ 팀 셔록은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기자로, 1970년대부터 한국에 대해 보도해 왔다. 그는 유년기의 일부를 서울에서 보냈으며 한국에 자주 방문한다.
2016년 5월 회비납부 명단
| (주)대한가스산업 | 70,000 | 김재수 | 20,000 | 서용하 | 10,000 | 이상민 | 10,000 | 정필교 | 10,000 |
| (주)엔버스 | 50,000 | 김재환 | 10,000 | 서원혁 | 10,000 | 이상우 | 30,000 | 정현숙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 25,000 | 김재흥 | 5,000 | 서은덕 | 3,000 | 이상은 | 10,000 | 정현우 | 5,000 |
|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 25,000 | 김점숙 | 10,000 | 서인석 | 10,000 | 이상훈 | 15,000 | 정혜경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 25,000 | 김정남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상희 | 10,000 | 정혜원 | 10,000 |
| 강기혁 | 10,000 | 김정대 | 10,000 | 서충교 | 5,000 | 이성숙 | 10,000 | 정호영 | 15,000 |
| 강기형 | 10,000 | 김정래 | 10,000 | 서현경 | 5,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정환도 | 11,000 |
| 강나원 | 5,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서현숙 | 13,000 | 이성철 | 10,000 | 조근자 | 10,000 |
| 강만규 | 10,000 | 김정순 | 5,000 | 석승용 | 10,000 | 이성희 | 5,000 | 조금연 | 10,000 |
| 강만식 | 20,000 | 김정아 | 10,000 | 석연희 | 5,000 | 이성희 | 10,000 | 조남영 | 10,000 |
| 강명희 | 10,000 | 김정연 | 5,000 | 성광진 | 10,000 | 이소라 | 10,000 | 조능연 | 5,000 |
| 강문석 | 10,000 | 김정훈 | 8,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소정, 지영 | 5,000 | 조미선 | 3,000 |
| 강민정 | 5,000 | 김제선 | 10,000 | 성은희 | 20,000 | 이수경 | 10,000 | 조미영 | 15,000 |
| 강민지 | 5,000 | 김조년 | 30,000 | 성하덕 | 5,000 | 이수연 | 5,000 | 조민호 | 15,000 |
| 강병호 | 10,000 | 김종남 | 22,000 | 소명수 | 5,000 | 이순우 | 11,000 | 조병렬 | 10,000 |
| 강산 | 2,000 | 김종남 | 10,000 | 손규성 | 10,000 | 이순우 | 10,000 | 조선옥 | 5,000 |
| 강상수 | 1,000 | 김종필 | 10,000 | 손덕환 | 10,000 | 이순화 | 5,500 | 조성남 | 5,000 |
| 강수진, 김태형 | 5,000 | 김종환 | 10,000 | 손문규 | 10,000 | 이순희 | 5,000 | 조성민 | 11,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주완 | 5,000 | 손민우 | 10,000 | 이승엽 | 5,000 | 조성용 | 10,000 |
| 강신관 | 10,000 | 김주찬 | 10,000 | 손병거 | 15,000 | 이승재 | 10,000 | 조성행 | 5,000 |
| 강영삼 | 10,000 | 김준형 | 20,000 | 송규식 | 10,000 | 이승종 | 5,000 | 조세은 | 10,000 |
| 강영희 | 3,000 | 김진수 | 15,000 | 송문섭 | 10,000 | 이시희 | 15,000 | 조세형 | 10,000 |
| 강은숙 | 10,000 | 김진수 | 10,000 | 송미령 | 5,000 | 이신효 | 5,000 | 조신행 | 10,000 |
| 강일 | 10,000 | 김진화 | 22,000 | 송석범 | 20,000 | 이언경 | 10,000 | 조연길 | 10,000 |
| 강지원 | 10,000 | 김창근 | 10,000 | 송석철 | 10,000 | 이연옥 | 10,000 | 조영식 | 5,000 |
| 강진규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송양섭 | 5,000 | 이영남 | 11,000 | 조영탁 | 15,000 |
| 강철 | 5,000 | 김춘숙 | 10,000 | 송우현 | 10,000 | 이영섭 | 10,000 | 조영호 | 5,000 |
| 강태경 | 10,000 | 김태준 | 15,000 | 송유빈 | 5,000 | 이영희 | 5,000 | 조영호 | 5,000 |
| 강현서 | 10,000 | 김택남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용옥 | 10,000 | 조용준 | 10,000 |
| 강현수 | 10,000 | 김판겸 | 11,000 | 송인옥 | 10,000 | 이용원 | 10,000 | 조은연 | 50,000 |
| 강호병 | 5,000 | 김필동 | 10,000 | 송인준 | 10,000 | 이용일 | 20,000 | 조정미 | 10,000 |
| 강호석 | 10,000 | 김필환 | 11,000 | 송정호 | 15,000 | 이우영 | 10,000 | 조정선 | 5,000 |
| 강효숙 | 13,000 | 김하현 | 5,000 | 송준태 | 5,000 | 이우현 | 33,000 | 조정숙 | 5,000 |
| 강희영 | 20,000 | 김학선 | 10,000 | 송중호 | 10,000 | 이원배 | 3,000 | 조정아 | 10,000 |
| 고경완 | 15,000 | 김향림 | 5,000 | 송혜숙 | 5,000 | 이원표 | 5,000 | 조정호 | 3,000 |
| 고광미 | 11,000 | 김헌식 | 10,000 | 송호범 | 5,000 | 이원희 | 5,000 | 조현구 | 3,000 |
| 고동수 | 10,000 | 김현수 | 5,000 | 순길정 | 5,000 | 이은서 | 5,000 | 조현승 | 20,000 |
| 고동혁 | 5,000 | 김현숙 | 10,000 | 신금현 | 10,000 | 이은재 | 10,000 | 조흥열 | 10,000 |
| 고두환 | 10,000 | 김현우 | 5,000 | 신단오 | 10,000 | 이인복 | 11,000 | 주덕남 | 3,000 |
| 고명현 | 10,000 | 김현정 | 5,000 | 신동욱 | 10,000 | 이인성 | 10,000 | 주민정 | 10,000 |
| 고병년 | 30,000 | 김형년 | 10,000 | 신동윤 | 5,000 | 이인세 | 11,000 | 주양각 | 10,000 |
| 고상춘 | 5,000 | 김형돈 | 33,000 | 신명호 | 11,000 | 이인희 | 5,000 | 주용진 | 5,000 |
| 고연완 | 20,000 | 김형태 | 5,000 | 신삼복 | 13,000 | 이장익 | 10,000 | 주원,원혜옥 | 10,000 |
| 고영득 | 10,000 | 김혜영 | 10,000 | 신숙용 | 5,000 | 이재근 | 10,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고영주 | 15,000 | 김호근 | 10,000 | 신승호 | 10,000 | 이재면 | 10,000 | 지옥향 | 10,000 |
| 고우진 | 10,000 | 김호일 | 10,000 | 신옥균 | 11,000 | 이재영 | 10,000 | 지원종 | 10,000 |
| 고은아 | 30,000 | 김홍만 | 20,000 | 신옥영 | 10,000 | 이재윤 | 10,000 | 지현순 | 10,000 |
| 고은정 | 16,000 | 김홍준 | 5,000 | 신우석 | 5,000 | 이재인 | 10,000 | 지희숙 | 10,000 |
| 고익환 | 10,000 | 김환 | 11,000 | 신유정 | 10,000 | 이재진 | 5,000 | 진경희 | 30,000 |
| 고제열 | 6,000 | 김환욱 | 1,000 | 신정은 | 5,000 | 이재철 | 10,000 | 진미영 | 5,000 |
| 고종현 | 10,000 | 김효경 | 10,000 | 신지연 | 10,000 | 이재호 | 15,000 | 진은희 | 11,000 |
| 고철용 | 5,000 | 김효순 | 2,000 | 신창수 | 10,000 | 이재희 | 10,000 | 차상범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희경 | 14,000 | 신현섭 | 11,000 | 이정구 | 10,000 | 차재영 | 10,000 |
| 공정희 | 5,000 | 김희숙 | 10,000 | 신현숙 | 10,000 | 이정수 | 5,000 | 차진숙 | 20,000 |
| 곽경규 | 10,000 | 김희연 | 10,000 | 신현정 | 10,000 | 이정은 | 10,000 | 채민성 | 15,000 |
| 곽성자 | 10,000 | 김희자 | 5,000 | 신현주 | 5,000 | 이정인 | 3,000 | 채민준 | 5,000 |
| 곽순자 | 5,500 | 김희정 | 10,000 | 신혜옥 | 5,000 | 이정임 | 20,000 | 채재학 | 10,000 |
| 구남실 | 5,000 | 나미희 | 10,000 | 심규상 | 11,000 | 이정호 | 10,000 | 천수정 | 5,000 |
| 구본주 | 5,000 | 나인순 | 10,000 | 심규호 | 5,000 | 이정희 | 10,000 | 천용기 | 11,000 |
| 구본학 | 10,000 | 나종선 | 10,000 | 심문보 | 10,000 | 이제환 | 10,000 | 천혜영 | 5,000 |
| 구영본 | 8,000 | 남궁명 | 10,000 | 심원경 | 11,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최경옥 | 10,000 |
| 구윤미 | 5,000 | 남상군 | 5,000 | 심은영 | 5,000 | 이종범 | 11,000 | 최규관 | 10,000 |
| 구장완 | 10,000 | 남상혁 | 20,000 | 심재광 | 10,000 | 이종상 | 10,000 | 최규영 | 10,000 |
| 국현승 | 10,000 | 남영미 | 5,500 | 심재기 | 5,000 | 이종찬 | 10,000 | 최기안 | 15,000 |
| 권경익 | 10,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심준홍 | 11,000 | 이주황 | 11,000 | 최미정 | 10,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남정식 | 5,000 | 심태영 | 10,000 | 이준기 | 5,000 | 최민규 | 10,000 |
| 권길중 | 10,000 | 남태경 | 10,000 | 안도현 | 10,000 | 이준우 | 33,000 | 최봉문 | 10,000 |
| 권대홍 | 10,000 | 남해 | 30,000 | 안미영 | 10,000 | 이중호 | 5,000 | 최선영 | 10,000 |
| 권문석 | 10,000 | 노다래 | 3,000 | 안병진 | 10,000 | 이지민 | 5,000 | 최성강 | 10,000 |
| 권선술 | 5,000 | 노승무 | 10,000 | 안병호 | 11,000 | 이지선 | 10,000 | 최성미 | 5,000 |
| 권선영 | 10,000 | 노현승 | 10,000 | 안보석 | 5,000 | 이지연 | 15,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권선필 | 20,000 | 대동역 | 10,000 | 안승민 | 5,000 | 이지연, 이수연 | 10,000 | 최솔 | 10,000 |
| 권수경 | 10,000 | 도석주 | 10,000 | 안승용 | 20,000 | 이지영 | 10,000 | 최순옥 | 10,000 |
| 권순우 | 1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안옥례 | 3,000 | 이진국 | 20,000 | 최승만 | 10,000 |
| 권영당 | 10,000 | 도혜선 | 10,000 | 안정선 | 30,000 | 이진숙 | 10,000 | 최영규 | 10,000 |
| 권오운 | 10,000 | 동혜경 | 5,000 | 안정섬 | 5,000 | 이진철 | 5,000 | 최영미 | 10,000 |
| 권오원 | 20,000 | 류수경 | 30,000 | 안준성 | 10,000 | 이진헌 | 30,000 | 최영은 | 20,000 |
| 권주정 | 10,000 | 류제정 | 10,000 | 안지원 | 5,000 | 이진희 | 10,000 | 최영준 | 10,000 |
| 권진순 | 10,000 | 류지훈 | 10,000 | 안진모 | 5,000 | 이찬현 | 5,000 | 최용희 | 10,000 |
| 권채숙 | 10,000 | 류지희 | 5,000 | 안형준 | 10,000 | 이창섭 | 10,000 | 최유정 | 10,000 |
| 권태용 | 3,000 | 류호진 | 5,000 | 양귀영 | 50,000 | 이창연 | 10,000 | 최윤경 | 5,000 |
| 권혁범 | 10,000 | 모현혜 | 20,000 | 양덕석 | 10,000 | 이창택 | 15,000 | 최윤진 | 5,000 |
| 기윤, 기훈 | 10,000 | 문경원 | 10,000 | 양동석 | 15,000 | 이철호 | 5,000 | 최윤호 | 11,000 |
| 길금돈 | 10,000 | 문명성 | 10,000 | 양동철 | 10,000 | 이춘아 | 5,000 | 최윤희 | 10,000 |
| 김건 | 10,000 | 문상원 | 30,000 | 양성주 | 11,000 | 이탁렬 | 10,000 | 최은숙 | 10,000 |
| 김경구 | 10,000 | 문선경 | 5,000 | 양승의 | 10,000 | 이학주 | 10,000 | 최은진 | 10,000 |
| 김경린 | 3,000 | 문성현 문성우 | 6,000 | 양시현 | 5,000 | 이혁진 | 5,000 | 최정우 | 30,000 |
| 김경일 | 15,000 | 문정석 | 5,000 | 양영순 | 10,000 | 이현숙 | 10,000 | 최정필 | 11,000 |
| 김경태 | 10,000 | 문정화 | 10,000 | 양유열 | 10,000 | 이현자 | 10,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김고은 | 10,000 | 문창식 | 5,000 | 양준서 | 5,000 | 이현주 | 10,000 | 최종진 | 5,000 |
| 김광래 | 10,000 | 문현웅 | 50,000 | 양창현 | 10,000 | 이현주 | 11,000 | 최종하 | 3,000 |
| 김광신 | 10,000 | 민대홍 | 3,000 | 양해림 | 20,000 | 이형륜 | 3,000 | 최종현 | 1,000 |
| 김광호 | 15,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양혜숙 | 33,000 | 이혜경 | 20,000 | 최지연 | 5,500 |
| 김광호 | 10,000 | 민병애 | 15,000 | 양희준(이언의) | 3,000 | 이혜교 | 10,000 | 최지훈 | 10,000 |
| 김규 | 10,000 | 민병일 | 10,000 | 어운선 | 10,000 | 이혜림 | 5,000 | 최진경 | 10,000 |
| 김규열 | 10,000 | 민아강 | 10,000 | 엄기인 | 5,000 | 이혜영(김하영) | 10,000 | 최진수 | 10,000 |
| 김금선 | 10,000 | 민애식 | 5,000 | 연중모 | 5,000 | 이홍기 | 20,000 | 최진형 | 10,000 |
| 김기돈 | 10,000 | 민완기 | 10,000 | 염동원 | 10,000 | 이효범 | 10,000 | 최창우 | 10,000 |
| 김기만 | 5,000 | 박갑동 | 10,000 | 염혜경 | 11,000 | 이효준 | 15,000 | 최충식 | 10,000 |
| 김기혁 | 5,000 | 박경남 | 5,000 | 염홍익 | 10,000 | 이후찬 | 5,000 | 최하영 | 5,000 |
| 김나영 | 10,000 | 박경희 | 10,000 | 오기민 | 10,000 | 이희순 | 5,000 | 최한성 | 10,000 |
| 김낙종 | 10,000 | 박관수 | 10,000 | 오남균 | 5,000 | 이희정 | 20,000 | 최현진 | 10,000 |
| 김남수 | 5,000 | 박근덕 | 2,000 | 오다연 | 10,000 | 인주환 | 10,000 | 최호택 | 10,000 |
| 김남원 | 20,000 | 박길수 | 5,000 | 오명숙 | 5,000 | 임가은 | 5,000 | 최화영 | 11,000 |
| 김대경 | 10,000 | 박나연 | 5,000 | 오성일 | 5,000 | 임경선 | 10,000 | 최희재 | 5,000 |
| 김대호 | 10,000 | 박노동 | 10,000 | 오세열 | 10,000 | 임경숙 | 10,000 | 추명구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민우 | 5,000 | 오세윤 | 10,000 | 임경은 | 5,000 | 추민수 | 10,000 |
| 김도균 | 11,000 | 박병국 | 20,000 | 오수환 | 10,000 | 임규창 | 15,000 | 표윤숙 | 5,000 |
| 김도형 | 10,000 | 박병엽 | 22,000 | 오인환 | 10,000 | 임다혜 | 5,000 | 하은향 | 5,000 |
| 김동석 | 3,000 | 박병준 | 10,000 | 오정균 | 5,000 | 임동순 | 10,000 | 한경이 | 13,000 |
| 김동휘 | 5,000 | 박상경 | 11,000 | 오종섭 | 10,000 | 임동진 | 50,000 | 한금수 | 2,000 |
| 김동희 | 5,000 | 박상희 | 5,000 | 오진희 | 5,000 | 임문희 | 10,000 | 한단 | 10,000 |
| 김래원 | 15,000 | 박석배 | 10,000 | 오현균 | 10,000 | 임병안 | 10,000 | 한대현 | 5,000 |
| 김만구 | 10,000 | 박선규 | 5,000 | 오현숙 | 11,000 | 임봉빈 | 10,000 | 한동희 | 1,000 |
| 김명관 | 10,000 | 박성오 | 10,000 | 왕영성 | 20,000 | 임선미 | 10,000 | 한미경 | 10,000 |
| 김명숙 | 5,000 | 박성준 | 11,000 | 우미정 | 10,000 | 임성환 | 5,000 | 한상효 | 10,000 |
| 김무단이 | 5,000 | 박성철 | 5,000 | 우승범 | 5,000 | 임일남 | 10,000 | 한수정 | 5,000 |
| 김문숙 | 10,000 | 박소영 | 10,000 | 원경선 | 11,000 | 임일순 | 10,000 | 한아름 | 10,000 |
| 김미란 | 5,000 | 박소영 | 3,000 | 원용호 | 5,000 | 임재일 | 10,000 | 한완희 | 5,000 |
| 김미령 | 5,000 | 박소현 | 10,000 | 원희선 | 20,000 | 임재한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미숙 | 5,000 | 박소희 | 10,000 | 유나경 | 10,000 | 임재화 | 33,000 | 한윤희 | 10,000 |
| 김미숙 | 5,000 | 박수경 | 10,000 | 유나영 | 10,000 | 임정희 | 5,000 | 한은규 | 10,000 |
| 김미순 | 5,000 | 박수연 | 10,000 | 유병로 | 33,000 | 임준 | 5,000 | 한일수 | 5,000 |
| 김미양 | 10,000 | 박영례 | 10,000 | 유병선 | 10,000 | 임준홍(임채은) | 10,000 | 한일수 | 20,000 |
| 김미용 | 5,000 | 박영성 | 10,000 | 유봉재 | 10,000 | 임철희 | 10,000 | 한종구 | 10,000 |
| 김민석 | 10,000 | 박영송 | 11,000 | 유성권 | 10,000 | 임혜숙 | 10,000 | 한주동 | 20,000 |
| 김민수 | 10,000 | 박영순 | 3,000 | 유성미 | 10,000 | 임홍렬 | 10,000 | 한지수 | 5,000 |
| 김민지 | 3,000 | 박영실 | 10,000 | 유영희 | 5,500 | 임효인 | 10,000 | 한진숙 | 10,000 |
| 김방룡 | 10,000 | 박영주 | 5,000 | 유영희 | 10,000 | 임훈란 | 5,000 | 한추순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원만 | 10,000 | 유재성 | 10,000 | 임희동 | 6,000 | 함두배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은숙 | 10,000 | 유주환 | 10,000 | 장미희 | 5,000 | 허우석 | 10,000 |
| 김병호 | 10,000 | 박은호 | 11,000 | 유지연 | 10,000 | 장서은 | 10,000 | 허재영 | 30,000 |
| 김병호 | 30,000 | 박은희 | 5,000 | 유진수 | 15,000 | 장수명 | 10,000 | 홍석영 | 1,000 |
| 김보람 | 10,000 | 박익규 | 10,000 | 유진아 | 3,000 | 장수찬 | 40,000 | 홍석진 | 5,000 |
| 김보수 | 30,000 | 박인순 | 10,000 | 유현미 | 50,000 | 장순식 | 10,000 | 홍석하 | 10,000 |
| 김보혜 | 15,000 | 박인천 | 10,000 | 유현화 | 10,000 | 장용철 | 10,000 | 홍선주 | 5,000 |
| 김봉구 | 10,000 | 박재묵 | 30,000 | 윤기석 | 20,000 | 장재완 | 10,000 | 홍성규 | 30,000 |
| 김삼주 | 5,000 | 박재희 | 5,000 | 윤병길 | 10,000 | 장종태 | 10,000 | 홍성옥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정규 | 10,000 | 윤석길 | 10,000 | 장창수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제화 | 10,000 | 윤숙 | 10,000 | 장태선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상기 | 10,000 | 박종갑 | 5,000 | 윤승일 | 10,000 | 전계준 | 22,000 | 홍혜련 | 5,000 |
| 김상기 | 5,000 | 박종덕 | 11,000 | 윤여영 | 10,000 | 전광정 | 10,000 | 황덕수 | 10,000 |
| 김서룡 | 10,000 | 박종서 | 10,000 | 윤여진 | 10,000 | 전난희 | 10,000 | 황만하 | 10,000 |
| 김서준 | 3,000 | 박종인 | 5,000 | 윤종삼 | 20,000 | 전대식 | 10,000 | 황명진 | 30,000 |
| 김석진 | 10,000 | 박주철 | 10,000 | 윤종일 | 5,000 | 전병술 | 10,000 | 황상철 | 10,000 |
| 김선미 | 33,000 | 박준우 | 5,000 | 윤진원 | 10,000 | 전봉석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선아 | 10,000 | 박지숙 | 10,000 | 윤태섭 | 10,000 | 전상인 | 10,000 | 황수영 | 3,000 |
| 김선옥 | 15,000 | 박지우 | 5,500 | 윤태천 | 10,000 | 전수경 | 5,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진 | 5,000 | 박지현 | 3,000 | 윤태희 | 10,000 | 전양 | 15,000 | 황숙경 | 10,000 |
| 김선태 | 20,000 | 박진수 | 10,000 | 윤현명 | 3,000 | 전양혜 | 20,000 | 황순하 | 10,000 |
| 김선태 | 5,000 | 박진숙 | 10,000 | 이갑숙 | 10,000 | 전영훈 | 10,000 | 황인성 | 10,000 |
| 김선화 | 11,000 | 박진희 | 30,000 | 이강순 | 10,000 | 전재현 | 10,000 | 황인준 | 5,000 |
| 김성림 | 11,000 | 박진희 | 11,000 | 이강욱 | 20,000 | 전찬선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성필 | 20,000 | 박찬억 | 5,000 | 이강혁 | 5,000 | 전찬식 | 10,000 | 황재학 | 10,000 |
| 김성훈 | 10,000 | 박찬인 | 11,000 | 이건희 | 15,000 | 전청청 | 10,000 | 황호경 | 5,000 |
| 김성흠 | 3,000 | 박천영 | 30,000 | 이경남 | 5,000 | 전태일 | 11,000 | ||
| 김세정 | 30,000 | 박천환 | 20,000 | 이경민 | 10,000 | 전향미 | 10,000 | ||
| 김송자 | 60,000 | 박충길 | 10,000 | 이경선 | 6,000 | 전현영 | 10,000 | ||
| 김수선 | 10,000 | 박태규 | 10,000 | 이경숙 | 10,000 | 전희선 | 5,000 | ||
| 김수익 | 10,000 | 박필우 | 10,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정강환 | 10,000 | ||
| 김수진 | 10,000 | 박학준 | 5,000 | 이경희 | 5,000 | 정경석 | 20,000 | ||
| 김수현 | 10,000 | 박해인 | 5,000 | 이관근 | 10,000 | 정관수 | 30,000 | ||
| 김숙자 | 5,000 | 박혜영 | 20,000 | 이광원 | 5,000 | 정권영 | 10,000 | ||
| 김숙현 | 10,000 | 박희권 | 5,000 | 이광진 | 10,000 | 정나현 | 20,000 | ||
| 김순영 | 30,000 | 박희조 | 10,000 | 이규봉 | 30,000 | 정낙찬 | 10,000 | ||
| 김승영 | 5,000 | 반범환 | 10,000 | 이규호 | 5,000 | 정덕영 | 11,000 | ||
| 김승영 | 15,000 | 방미나 | 5,000 | 이규홍 | 10,000 | 정문권 | 10,000 | ||
| 김승호 | 10,000 | 방석배 | 10,000 | 이근범 | 5,000 | 정미숙 | 20,000 | ||
| 김신호 | 10,000 | 방수만 | 10,000 | 이근용 | 5,000 | 정미예 | 10,000 | ||
| 김연국 | 10,000 | 방승옥 | 10,000 | 이기열 | 30,000 | 정범희 | 5,000 | ||
| 김영관 | 10,000 | 배근영 | 10,000 | 이기영 | 10,000 | 정복희 | 20,000 | ||
| 김영석 | 5,000 | 배선진 | 5,000 | 이기훈 | 30,000 | 정봉연 | 10,000 | ||
| 김영석 | 10,000 | 배수경 | 10,000 | 이길재 | 10,000 | 정부금 | 10,000 | ||
| 김영순 | 5,000 | 배영옥 | 10,000 | 이남규 | 15,000 | 정선관 | 10,000 | ||
| 김영아 | 10,000 | 배익환 | 10,000 | 이남효 | 5,000 | 정선기 | 10,000 | ||
| 김영주 | 10,000 | 배준형 | 15,000 | 이다솜 | 1,000 | 정세영 | 3,000 | ||
| 김영호 | 10,000 | 배진주 | 1,000 | 이다현 | 10,000 | 정승기 | 10,000 | ||
| 김영화 | 5,000 | 백경주 | 10,000 | 이동명 | 10,000 | 정연정 | 12,000 | ||
| 김용권 | 10,000 | 백대윤 | 30,000 | 이동선 | 10,000 | 정연택 | 20,000 | ||
| 김용동 | 10,000 | 백만기 | 10,000 | 이동오 | 5,000 | 정연희 | 10,000 | ||
| 김용래 | 15,000 | 백순미 | 20,000 | 이동하 | 10,000 | 정오용 | 10,000 | ||
| 김용분 | 33,000 | 백승미 | 10,000 | 이두진 | 10,000 | 정완숙 | 10,000 | ||
| 김용원 | 5,000 | 백승순 | 10,000 | 이명선 | 10,000 | 정용광 | 10,000 | ||
| 김용정 | 10,000 | 백승호 | 5,000 | 이명희 | 15,000 | 정우연 | 11,000 | ||
| 김용철 | 10,000 | 백영택 | 10,000 | 이모성 | 10,000 | 정우혁 | 10,000 | ||
| 김운석 | 5,000 | 백운희 | 15,000 | 이무경 | 10,000 | 정윤경 | 10,000 | ||
| 김유라 | 3,000 | 백정혜 | 5,000 | 이문희 | 10,000 | 정은희 | 5,000 | ||
| 김유중 | 10,000 | 백종하 | 10,000 | 이미경 | 10,000 | 정은희 | 10,000 | ||
| 김유진 | 5,000 | 백종호 | 5,000 | 이미라 | 15,000 | 정장호 | 10,000 | ||
| 김윤성 | 10,000 | 변승섭 | 5,000 | 이미선 | 5,000 | 정재원 | 5,000 | ||
| 김은미 | 5,000 | 변영실 | 10,000 | 이미순 | 10,000 | 정재필 | 10,000 | ||
| 김은석 | 3,000 | 변영철 | 5,000 | 이미영 | 50,000 | 정정호 | 10,000 | ||
| 김은주 | 10,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미은 | 5,000 | 정종혁 | 5,000 | ||
| 김응병 | 20,000 | 서광필 | 11,000 | 이범진 | 10,000 | 정지현 | 1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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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원 | 10,000 | 서명길 | 10,000 | 이병호 | 10,000 | 정진영 | 20,000 | ||
| 김익균 | 5,000 | 서성희 | 5,000 | 이봉락 | 5,000 | 정창원 | 1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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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르는 전투기의 곡예 비행, 최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무기, 이벤트와 전시로 포장된 '무기박람회 서울 아덱스'의 본질은 살인무기 시장입니다. 에어쇼의 굉음 뒤에서 전세계의 무기 상인들이 무기를 사고 팝니다. 거래에 참여하는 국가들 중에는 독재국가, 전쟁 중인 국가도 있습니다.
무기 거래가 늘어날 수록 평화와 안보를 해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아덱스저항행동은 아덱스가 진행되는 동안 무기박람회의 본질을 알리고 무기박람회를 반대하는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평화활동가들, 평화운동단체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아덱스 기간(10월16일~22일) 동안 무기박람회와 무기 거래의 본질을 폭로하는 글을 연재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보기 >> http://omn.kr/oew3
① 전쟁은 '트럼프의 입'이 아닌, '여기서' 시작된다
4년간 14조어치 구매, 록히드 마틴의 ‘호갱’ KOREA
[전쟁장사를멈춰라!③] 한반도의 불행에 기생하는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있다
수영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활동가
“사드 배치 논의는 동아시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한중일과 주변국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 방산업종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최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실제 글로벌 주요 방산업체의 주가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록히드마틴과 노스롭 그루만, 탈레스의 현재 주가는 지난해 초 대비 각각 11%와 26%, 37% 상승했다.” – KTB 투자증권, 2016. 2. 11.
그렇다. 사드 한국 배치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래서, 전 세계에 더 많은 사드 체계가 배치되도록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심화되면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들, 그들이 지금 서울 아덱스(ADEX)에 모여 있다. 그중 전 세계 매출 1위 무기 회사인 록히드 마틴과 4위 레이시온이 사드 체계를 생산한다.
약장수만 행복한 게임, MD
사드는 미국 미사일 방어체제(MD)의 핵심적인 무기 체계다. 미국은 ‘절대 방패’를 갖겠다는 욕망 아래 MD 구축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부어왔고, 한국과 일본 등도 이 무한경쟁에 동참해주길 꾸준히 바라왔다.
미국의 MD 구축 뒤에서 록히드 마틴과 레이시온 같은 군수업체들은 사드, 패트리어트, SM-3와 같은 무기 체계들이 마치 날아오는 미사일을 모두 막는 신의 방패인 것처럼 선전한다. 한국 정부도 이에 호응했다.
하지만 군사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 역시 MD를 무력화할 공격력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 여전히 북한은 한미 정부가 갖춰 놓은 요격 시스템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개발해, 더 다양한 각도로, 때로는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해 공격의 우위를 점하려 할 것이다. 북한으로서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간단히 이룰 수 있는 목표다.
사드 배치 결정 후 나왔던 이야기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박근혜 정부는 사드를 남부권에 배치하면 수도권 방어가 어렵기 때문에 수도권에 패트리어트 요격체계를 증강 배치하겠다고 했다. 군은 ‘바다의 사드’라고 불리는 이지스함 탑재 상층 방어용 요격 미사일 SM-3를 도입하려 하고 있다. 역시 록히드 마틴의 작품이다.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 고도별로 층층이 방어하겠다는 다층 방어체계란,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다. MD가 위험한 것은 이렇게 끊임없이 군사적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가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군비 투자는 다른 사회적 투자를 포기한 대가로 이뤄진다. 따라서 방위력 형성이 절실한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없는 것보다는 좋지 않겠냐고, 확실하든 모호하든 모든 위협에 대비하면 좋지 않겠냐고 하다간, 무기 회사에 세금 퍼주기로 막을 내릴 확률이 높다.

▲ 록히드 마틴의 사드 홍보 이미지 Ⓒ LOCKHEED MARTIN

▲ 사드 체계 레이더인 레이시온의 X-밴드 레이더 홍보 이미지 Ⓒ RAYTHEON
미 군수업체들의 호갱, KOREA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이래 2015년까지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미국산 재래식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였다. 같은 기간 한국이 수입한 재래식 무기의 80%가 미국산이었다. 한국은 미 군수업체의 최고 고객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록히드 마틴의 활약은 대단하다. 국방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이후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록히드 마틴 무기 도입 계약 액수는 약 123억 달러(약 14조 원!)에 달한다.
가장 덩치가 큰 계약은 한국군 차기 전투기인 F-35 도입이다. 모두 알다시피 차기 전투기 기종 선정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F-35를 위한, F-35에 의한, F-35의 사업”이었다. 방위사업청은 애초에 경쟁 입찰을 진행하여 2013년 보잉의 F-15SE를 선정했으나 곧 기종 선정안을 부결하고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애초에 탈락했던 기종인 록히드 마틴의 F-35A만 참여 가능하도록 소요와 구매 계획을 수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이를 두고 ‘정무적인 판단’이라고 발언했다. 아니, 정무적인 판단으로 7조 원짜리 무기 도입 사업을 결정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비정상적인 일은 사드 배치에서도 일어났다. 지난 탄핵과 조기 대선 국면에서 사드 배치 일정이 급속도로 빨라진 것은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의 지시였다는 것이 최근 드러났다. 김관진 전 실장은 미국을 직접 방문해 사실상 사드 배치 시기를 직접 조율했고, 두 차례나 앞당겼다. 그가 나선 결과는 대선 직전인 4월 26일 새벽의 기습 배치였다. 당시 한미 정부는 경찰 병력 8천여 명을 동원해 주민과 종교인, 활동가들을 폭력적으로 고착시킨 채 핵심 장비 일부를 부지에 반입했다. 환경영향평가도, 기반 공사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장비만 달랑 갖다 놓은 것이었다. 사드 배치를 이렇게 서두른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서울 아덱스(ADEX)는, 록히드 마틴과 같은 무기 회사들이 김관진 전 실장과 같은 각국 정부 관계자를 만나 네트워크를 맺고 자사의 무기를 사도록 홍보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나는 그들을 환영하고 싶지 않다

▲ 2016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장 앞, 평화활동가들의 사드 반대 퍼포먼스 Ⓒ 박승호
기종 선정을 바꿔 가며, 사드 배치를 앞당겨가며 록히드 마틴에 갖다 바친 한국 국민의 세금과 미국 국민의 세금. 그 세금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거나,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쓸 수 있었던 돈이다.
“하늘의 지배자 F-22 랩터, 세계 최강 전투기 F-35, 첨단 무기 총출동”, ADEX의 풍경을 찬양하는 쏟아지는 기사들 앞에서 생각한다. 록히드 마틴은 누구의 불행에 발을 딛고 전 세계 매출 1위에 올랐는가? 우리는 과연 무엇을 포기한 대가로 F-35를 얻었는가? 그 7조 원만큼 우리의 삶은 더 안전하고 평화로워졌는가?
무기 산업은 필연적으로 안보 불안과 분쟁을 먹고 자란다.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 기간 미국의 방산부문 지출은 급증했다. 미 군수업체들은 그로 인해 잘 먹고 잘 살았다. 이스라엘 군수업체들은 끊임없는 팔레스타인 침공으로 잘 먹고 잘 살아 왔다. 그리고 분단국가인 한반도 역시 무기 상인들에게 기회의 땅이다. 사드 배치 등 미국의 MD 구축과 북한 핵 개발의 적대적 공생은 무기 산업이 성장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토양이다. 서울 ADEX 무기전시회의 목적은 이러한 안보 불안과 군비 경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무기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정말 자국민을 보호할 생각이라면, 정부는 선제 타격 방법이 아니라 외교적 수단을 찾는 데 더 힘을 써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외교·통일 분야에 국방비의 겨우 1/9 정도 금액만 지출하는 국가다. 북핵 문제를 평화적·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는 적어도 2018년 예산안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미국이 전 세계에 파견한 외교관의 숫자보다 항공모함 1대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력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두가 어디에 돈을 써야 하는지 모른 채 더 많은 무기가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거대한 환상에 사로잡힌 사이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말해야만 한다. 이것은 옳지 않다고, 한반도의 불행에 기생하는 기업들은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군비 경쟁을 부추기는 이 무기 전시회는 모두를 위해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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