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아,담비야, 우리 같이 살자!
제주 강정 연산호 군락지 훼손에 대한 해군 측 입장을 반박한다 - ‘연산호 군락 이상 없다’던 해군, 자체 용역...
유학시절 번역알바 를 할 때 일이다. 외교부에서 하는 프로젝트 번역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번역할 글 중에는 4대강 사업을...
돌베개 출판사 주최로 녹색연합 회원님들께도 소개된 적인 있는 독립 다큐 영화들- ‘후쿠시마의 미래’, ‘잡식가족의 딜레마’, ‘밀양아리랑’, ‘나쁜 나라’,...
‘우리는 지구에게 늘 미안합니다’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제조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친환경 행동이라고...
녹색연합을 응원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녹색연합 회원이 있습니다. 덕분에 활동가들은 배고프지 않고, 집세도 내면서! 가치...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설악산 지킴이’라는 두 따옴표 속 단어들은 서로 공존할 수 있을까요? 여기 두 따옴표 안에...
종이없는 녹색연합 스타일로 2015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받으세요 함께 웃고, 함께 행동해주신 회원님과 후원자님의 삶을 늘 응원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님, 우편이나 이메일로 오랫동안 소식을 못 받고 있으신가요? 혹시 정기적으로 인출되던 녹색연합 회비가 통장에서 더 이상 인출되지 않나요?...
화성시 병점동 구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환경을 위해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환경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녹색연합에 기부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녹색연합에 특별한 후원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신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보내주셨어요.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당신에게 ‘길’은 어떤 곳인가요? 어느날 그 길에서 일어난 불길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가로질러야만 했던 존재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도로 위,…
후원하고, 선물받기 클릭!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1553 30km : 안전과 위험의 경계, 경주를 지키는 영상 30km를 찍다. 1…
2007년 12월, 검게 변한 바다를 기억하시나요? 생명이 숨 쉬던 바다가 죽음의 바다로 변한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친구와 함께 할때 가장 즐거웠던 일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라면 취미도 함께 즐기고, 여행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