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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권영국 님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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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3:28
경주시 권영국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부정부패 근절 및 '청렴한 경주' 건설
지역 인재 채용 할당 30% 실현 (공기업 및 민간기업 확장)
공영형 사립대학 전환 및 특성화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청년 창업 집중 지원
'걸어서 경주 관광' 활성화 및 경주역 '역사문화복합타운' 조성으로 도심 재생
폐철로 구간 활용 신교통수단 도입 및 문화재 규제로 인한 주민 권리 침해 문제 해결
재난 발생 시 '재난기본소득제' 도입 및 영세기업 '돌봄 급여' 보장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설립 및 국공립 어린이집 야간돌봄 추진
의료공공성 강화 및 경주의료원 설립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및 장애인 활동서비스 24시간 보장
고교평준화 실시 및 'n번방 사건 가중 처벌법' 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및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고준위핵폐기물 중간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 및 경주지역 폐기물처리단지 공해문제 해결
농어민 기본소득제 도입 및 청년귀농 육성사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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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으로 농촌소득 혁신
햇빛연금 및 에너지소득으로 군민이 잘사는 보은군
생활밀착형 군정으로 교통비, 의료비, 장바구니물가 등 민생고 해결
스마트팜, 농산물유통 디지털화, 기후위기 대응 농업으로 미래의 먹거리 준비
어르신, 어린이 등 안심돌봄 및 공공의료기관 유치로 일상이 안전한 도시
속리산 중심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제3산업단지 조기 조성 및 첨단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확대
광역상수도 (생활용수+공업용수) 기반조성으로 생활 정주여건 개선
민간투자유치로 보은 K-콘텐츠(영상, 드라마 제작) 산업 기반 조성
보은종합파크골프장 및 호수자연생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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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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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즉시해결 시스템 구축
주차난·교통문제 해결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경로당 예산 확대 및 부식비 지급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 강화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주민편의시설 확대
청년일자리 만들기 사업확대 및 사회적기업, 마을기업확대
남제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불법쓰레기 단속용 CCTV 유지·보수 사업
100세시대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
하인제길 복개도로 확장(성남초~아랫장 가는길)
권역별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의자 제작 보급
소공원 조성 및 유지관리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남제골 쉬엄쉬엄 벽화마을 보수사업
하수관 준설 및 그레이팅 교체 공사
남제동 주민참여 정원 조성 추진
상인+주민+청년이 하나 되는 창업 생태계 조성
동천변 저류지 생활 숲 야간 경관사업 추진
풍덕동 배수 펌프장 내 청년비전센터 건립 추진
풍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상습정체구간 교통개선 추진
공용주차장 단계적 확대
풍덕동 보도블럭 교체사업추진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 강화
주민참여예산 확대·추진
신청사 건립 사업 추진
옥천 하천 재해 예방사업 추진
시민광장 조성 사업 추진
도시가스 설치
우수관 및 안길 정비 사업
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주변 우수맨홀 정비 공사
배수로 복개 공사
수정맨션 주변 우수맨홀 정비 공사
철길 옆 화단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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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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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회복 및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및 일자리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도시 조성
생활 SOC 및 안전 환경 개선
체육·교육 환경 개선 및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및 생활안전 강화
마산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및 역사 복원
주거 및 상가 지역 주차난 해결 등 생활밀착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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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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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곁 생활정치 실현
주민 권리 보호를 위한 적극적 활동
가흥1동 아파트 밀집지역 주차난 해결
가흥1동 출퇴근 교통체계 개선
가흥1동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가흥1동 청소년·청년 문화공간 확대
가흥1동 생활체육·공원 환경 개선
가흥1동 반려동물 친화환경 조성
영주2동 어르신 생활복지 강화
영주2동 골목길 안전환경 개선
영주2동 노후 도로·배수시설 정비
영주2동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영주2동 빈집·방치건물 정비 추진
영주2동 어르신 이동편의 개선
베어링 국가산단 정주환경 개선
수소·친환경 산업 기반 확대
드론특구·미래산업 지원
청년 일자리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도시 조성
민원 해결 중심 의정활동
시민 소통 강화 및 목소리 경청
필요 예산 적극 확보 및 꼼꼼한 세금 관리
시대에 맞는 조례 정비 및 실질적 변화 유도
노후 전기시설 안전 강화
가흥1번지 로데오 청춘거리 조성
출산·육아 현실지원 확대
보행 중심 안전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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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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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 일자리 및 여가 시설 확충 추진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만 70세 이상 버스비 단계적 무료화 사업 추진
함안권역 및 읍내 순환 버스 증편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발 함안행 버스 막차 운행 시간 연장
함안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칠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및 접근성 향상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및 권역별 특화 거리 조성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
계절별 테마 축제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
강나루 생태공원 사계절 테마파크 조성
칠서, 칠북, 대산 낙동강변 생태, 문화관광 벨트 구축
캠핑장 정비 및 지역 맛집 연계 프로그램 추진
함안 역사적 명소를 활용한 생생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지원 확대
지역 특산물 가공시설 견학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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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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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예산 확보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로 남원 경제 활성화
청렴하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남원 시민의 목소리 시정에 반영
국립의전원 설립 연계, 카이스트 AI 공공의료 연구단지 유치 및 의과학·의료산업 육성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한국학생 정원 증원 및 지역 미래산업 인재 육성
IB(학생역량중심) 교육벨트, 남원형 농촌유학 교육모델 선도
귀농귀촌 및 청년창업 정착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
시민 참여형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 및 행정정보 공개 강화
남원시 공공기관 청렴도 회복 위한 제도 개선
주민자치 경제공동체 활성화 (생활체육시설 확충, 유소년 스포츠 컴플렉스 추진)
모노레일 사태 해결 및 재정 건전성 회복 시민위원회 구성
5,500억원 규모 디지털센터 및 AI 영상스튜디오 유치로 청년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대
지리산 의료기반 힐링 라이프 타운 조성
BIO산업 전북 5극 3특 성장 엔진 대표사업 선정 추진 (바이오, 화장품 R&D 인프라, 헬스케어산업)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으로 농가 소득 30% 향상 및 생활인구 10만 달성
고부가가치 선진농업 육성 및 6차 산업화 지원
농업예산 지원비율 단계적 원상회복
남원문화재단 설립 및 전문화, 문화 콘텐츠 발굴 및 경제 자산 산업화
춘향제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교룡산성, 남원성, 만인의총 연계 '역사 문화길' 구축
산·들·강을 잇는 '산들강 500리길' 복원 및 생태 관광 네트워크 구축
남원의 맛과 소리_K-컬처 산업화의 중심 (판소리 복합단지, 국악 공연 연회장, 전통식당 브랜드화)
사는 곳에서 도움받고 치료받는 통합 돌봄의료체계 구축 (남원의료원 진료 역량 강화, 365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복지 종사자 처우 및 권익 개선, 장애인 자립지원 인프라 확충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사업)
남원형 5권역 3특화 사업 추진 (공공의료 미래산업, 기후대응 농생명 바이오, 생태·치유·문화관광 거점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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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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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공동급식 지속 지원 및 확대로 먹을거리 돌봄체계 구축
통합 돌봄 복지센터 건립하여 온생애돌봄 기능 강화
마을순환 전기 저상버스로 이동권 보장
농어촌기본소득 옥천 맞춤형 정착
주민이 직접 만드는 읍·면 발전계획 수립
주민의 아이디어가 예산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제 대폭 확대
농민수당 120만원 모든 농민에게 지급
농기계 임대 사업 및 농작업 서비스 확대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기획 생산 체계 구축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 및 청년 정주 여건 마련
마을돌봄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강화
이주민들의 노동, 생활, 주거 안정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동상담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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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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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PI, 한국 산업화 그늘 재조명 – 1980년대 노동운동가, 20년 가까이 외면 받아 – 이명박-박근혜 집권 이후 노동자 권리 오히려 퇴보, UPI 보도 주목해야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런 경제발전이 박정희 덕분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진짜 한국의 고도 성장을 이끈 주역들은 노동자들이다. 개발 독재시절 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
토, 2015/08/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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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노동인권은 없다 (매일노동뉴스)

불법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서 노동인권은 없다. 건설현장은 다른 현장에 비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건설현장에서 493명이 사망재해를 당했다는 통계가 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노사관계에 따른 재해율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건설업에서는 노사 간 신뢰가 쌓이고 협조적일 때 재해율이 0.53%인 반면 비신뢰적·비협조적일 때에는 1.72%로 나타났다고 한다. 하지만 검찰과 경찰은 건설노조의 산업안전활동을 ‘떼쓰기’로 매도하고 공갈협박으로 둔갑시킨다.

건설현장 불법 다단계 하도급이 부실시공의 원인이 돼 대다수 시민의 재산권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정부에게 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264

화, 2016/09/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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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전주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 일하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홍수연 양이 저수지에 몸을 던졌다. 고 홍수연 양은 자살하기 전 부친에게 ‘콜(call) 수를 못 채웠다’는 문자를 보냈다. 홍 양은 고객의 계약해지를 막는 방어부서에서 경력직도 감당하기 힘든 업무를 했다. 실적압박과 감정노동이 부른 비극이었다.

운전 중 그 뉴스를 접했다. 졸업을 앞두고 홍 양과 같은 고객센터에 현장실습생으로 근무 중인 친구가 퍼뜩 떠올랐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에서 1년 넘게 만나던 친구였다. 언제나 씩씩하고 적극적이었던 친구. 급히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친구에게 대뜸 소리쳤다 “괜찮니? 그 회사 당장 때려 치워. 그런 대우 받고 다닐 필요 없어. 얼른 다른 직장 알아보자.”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의외로 차분했다. “선생님, 저 괜찮아요. 저는 옆 부서라 조금 나아요. 조금만 더 버텨볼게요. 정 힘들면 그때 말씀드릴게요.” 통화가 끝난 후 길가에 차를 세우고 통곡을 했다. 무기력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감정이 복받쳤던 탓일까.

그 친구와는 취업 전까지 인문학 수업으로 진로 탐색을 하고, 노동인권 수업도 이어갔다. 친구는 엄마를 위해 돈을 벌겠다고 했다.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반에 들어간 친구. 바리스타가 되어 커피숍 주인이 되겠다고 했다. 대학은 그 때 가도 늦지 않으니 돈부터 벌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직장생활에서 처음 접한 것은 동기생의 자살이었다.

청소년의 노동인권,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

2015년, 2017년 청소년 인문학 수업을 받는 친구들과 진안·장수지역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실태를 조사했다. 농촌 지역 고등학생 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누구는 얼마 받는다’, ‘사장이 돈을 안 준다’, ‘다쳤는데 병원비를 안 준다’, ‘일하다가 중간에 잘렸다’, ‘열 받아서 그만뒀다’, ‘그냥 참는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교실에서 떠돌았다. 설문지를 배포하고 내용을 분석하면서,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청소년 인문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행복을 이야기하며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자 했다. 대학진학이나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기본적인 노동권을 배울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구성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졸업 전에 이미 노동인권을 유린당하고 있었다. 많은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일이었다.

함께 노동인권을 이야기하자

조사결과 고교 재학 중 50% 이상의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목적으로는 용돈 마련이 76%였고, 업종으로는 식당 주방 아르바이트가 58%, 홀서빙이 13%, 편의점이 10%였다.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53%나 되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78%, 돈을 못 받은 비율은 10%, 폭언·인격적인 무시는 23%에 달했다. 정해진 근무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26%나 되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만둔다는 비율은 40%, 참는다는 비율은 26%였다. 농촌은 한 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도시와 비교했을 때 부당한 대우를 감내하는 학생이 많았다.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지역신문 기자들과 발표회를 열기도 했다. 후배들도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문학 교육을 담당하는 마을학교 선생님들 역시 현실을 내버려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단 양성교육’을 이수했다. 전북청소년노동네트워크의 도움이 컸다. 내년부터는 진안·장수지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교육청의 공식 수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진행한 노동인권 교육보다 3배 확대될 것이라 한다. 학생들과 한 지역에 사는 학부모와 삼촌, 이웃이 노동인권 강사가 된다. 늘 만나고 친근한 사람들이 강사로 와서 청소년 노동인권을 이야기하고, 학생들과 함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세상은 ‘분명’ 나아질 것이다

상황은 나아질 것이다. 현장실습생으로 근무하며 저수지에 몸을 던지는 학생이 더는 없어야 한다.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 외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통곡하는 선생님이 더는 없어야 한다. 지역에서 만나는 청소년들과 함께 노동인권을 이야기 하고, 지역 정착과 자립을 말하는 교육단체와 활동가가 늘어간다. 세상은 분명 나아질 것이다.

– 글 : 김재호 교육협동조합 마을학교 교사

수, 2017/10/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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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민주구민위원회 구성 및 운영
강북구민 건강주치의제도 도입
마을버스공영화 지역순환공공셔틀버스 도입
구청 필수업무노동자 직접고용
평등강북을 위한 성평등 정책패키지
강북구 주거안정 정책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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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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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구역 및 BRT 인근 안전구역 확대
금강 수변 계절형 팝업 파크 조성
세종형 디지털 건강권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세종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및 부지 문화·복지 공간 조성
소담동 BRT 라인 최적화 및 출퇴근 시간 단축
'소담 루미나리에 로드' 프로젝트로 상권 활성화
야간 안심 산책로 시스템 확대 및 방범 강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 강화
여성·청년 재취업 훈련 및 주거비 지원 확대
어르신 동네 주치의 연계 및 건강·치매 예방 교육 확대
어르신 시민 예술·체육 바우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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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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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생활지원사 통신수당 월 1만원 지급 실현
이동노동자쉼터 조성과 일자리 마련
어린이 통학로 정비
주택가 재활용 수거시설 설치 및 관리자 배치
공동주택 주변 산책로 및 생태광장 등 운동기구 설치
광산구일자리 통합플랫폼 제안 및 설치
광산구 돌봄종사자 광주시 생활임금 최초 도입 추진
스마트 버스승강장 확대(냉·온열시트 설치)
청소년 자율공간 설립
걷고싶은 첨단 둘레길 잇기
1인가구를 위한 소형(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보행자도로 교통표지판, 안내표지판 일제조사 및 정비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신호체계 리모델링
온라인 주민 참여 투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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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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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노후준비 지원 및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활력 증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 지원,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으로 노동인권 강화
노인돌봄노동자 처우개선, 평생학습 기회 확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교육복지 구현
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유망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시스템 고도화
부천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행정 지원
교통 인프라 개선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공원 및 체육시설 쾌적화, 각 동별 주민참여예산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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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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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 승인

2015년 8월 28일,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시범 사업이 조건부 승인됐다. 조건은 탐방로 회피 대책을 강화하는 것과 산양 등 멸종위기종 보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을 포함한 7가지였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 하부 정류장에서 시작해 끝청 하단까지 총 3.5km의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사실 양양군의 숙원 사업이기도 했다. 그러나 환경과 생태적인 이유로 지난 2012년, 2013년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두 차례 부결된 바 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평창동계올림픽 준비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블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말한 이후 사업 승인에 속도가 붙기 시작해 사업 신청부터 승인까지 4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 설악산 끝청 바로 아래에 오색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 설악산 끝청 바로 아래에 오색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산양의 서식지 축소, 누락

설악산은 1965년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지정된 이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백두대간 보호지역,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 수많은 보호지역 등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세계적인 자연유산지역이다. 또한, 하늘다람쥐와 삵, 담비 등 수많은 멸종위기종이 살고 있다.

▲ 오색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이 설치될 5번 지주 부근. 멸종위기종인 산양들의 배설물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 오색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설치될 5번 지주 부근. 멸종위기종인 산양들의 배설물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오색 케이블카의 상부 정류장이 설치될 5번 지주 부근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의 똥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산양들의 서식지이기 때문에 시민단체에서는 이곳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양양군의 주장은 다르다. 1년에 약 30차례 조사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산양을 본 적이 없고, 정밀조사 과정에서만 약 스무 차례 발견됐기 때문에 케이블카 설치가 산양 서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은 훼손되기 마련

1971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 한병기 씨는 설악산의 권금성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권금성 케이블카의 한해 탑승객은 약 70여만 명으로 연간 40억대의 수익을 내고 있다. 1960년대 케이블카가 지어지기 전만 하더라도 우거진 산림을 뽐내던 권금성은 현재 수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민둥산으로 변하고 말았다.

▲ 케이블카 운영중인 설악산 권금성의 현재 모습.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며 민둥산이 되었다.

▲ 케이블카 운영 중인 설악산 권금성의 현재 모습.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지며 민둥산이 되었다.

2012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밀양의 얼음골 케이블카 또한 현장 취재 결과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시름하고 있었다. 케이블카 탑승장 인근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었다. 흡연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케이블카로 인해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지면서 환경훼손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졸속 처리에서 나타난 문제점들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승인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경제성검증보고서’의 작성 경위는 사업이 승인된 이후에도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취재진은 오색 케이블카 경제성검증보고서에서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을 발견했다. 공적인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평가할 때 쓰이는 척도인 사회적 비용편익(B/C)에 대한 분석방법이 케이블카 설치 승인에 유리한 수치가 나오도록 설정된 것을 확인한 것이다. 사회적 비용편익은 일반적으로 그 수치가 ‘1’ 이상이 나오면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중요한 수치다.

▲ 강원도청의 경제성 검증에 대한 해명자료. 의도한 것이 아닌 단순 실수라 주장한다.

▲ 강원도청의 경제성 검증에 대한 해명자료. 의도한 것이 아닌 단순 실수라 주장한다.

이뿐만 아니라 탑승객 추정 방법 중 이번 승인 과정에서 검토한 ‘방법 B’의 경우는 탑승객 수가 많은 통영 한려해상수도 케이블카의 탑승률로 계산해서 2012년 부결 당시 탑승객 추정치보다 20만여 명이 많아졌다.

케이블카, 장밋빛 환상

설악동 권금성 케이블카가 세워질 당시 정부는 설악동을 제2의 알프스로 만들겠다며 케이블카 설치 지역에 있던 숙박단지와 상가단지들을 강제 이주시켰다. 그러나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현재 설악동에는 75개의 숙박업소 중 절반 이상이, 상가 역시 150여 개 중 100여 곳 이상이 휴업 또는 폐업인 상황이다.

▲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인근의 상가들. 150여 개의 상가 중 100개 이상이 휴업 또는 폐업했다.

▲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인근의 상가들. 150여 개의 상가 중 100개 이상이 휴업 또는 폐업했다.

설악동에서 20여 년 동안 장사를 해온 최귀현 설악동 숙박협회장은 오색 케이블카 설치가 오색리 주변 상권의 경제를 살려준다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다. 오히려 오색 케이블카가 생겨나면 오색의 주변 상권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여전히 오색 케이블카를 찬성하는 양양군 주민들 대부분은 케이블카 설치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승인 이후, 오색 케이블카가 끝이 아니다.

이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문화재현상변경 허가 등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7월 16일 전경련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설악산 정상부에 4성급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것이 실현되면 설악산에는 이제 케이블카 뿐만 아니라 숙박, 상업 단지들이 들어설지 모른다. 설악산 판 ‘4대강 사업’이라는 비판에 휩싸인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진상을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취재했다.


취재작가 : 박은현
글, 구성 : 김초희
연출 : 권오정

월, 2015/11/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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