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빨래’ 교사 검찰 고발…“포옹해야 하교시켜줬단 제보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3500138
#스쿨미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 '속옷 빨래 숙제' 초등교사 검찰 고발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3110100004
#울산시교육청 #짐승주 #…
'팬티 빨래' 숙제 낸 울산교사 "팬티 주제 시 써오라" 시키기도
시민단체, 논란 이후 추가 제보받아 검찰에 교사 A씨 고발
"성적 욕망 교묘히 표출한 그루밍 성폭력…아동복지법…
'또 미뤄진 등교 개학'...학부모 "마지막 연기이길"
■ 출연 : 백운희 /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https://www.ytn.co.kr/_ln/…
경남 거제시 A 어린이집 "오해에서 비롯.. 무릎 꿇고 사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경남 거제시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페이백(임금 되돌려받기)'을 요구해 관계 기관에서…
'속옷 빨래' 숙제 영상 재유포 수사…제자에 '사육' 표현
K씨는 아이들의 사진이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1년 전에도 속옷 빨기란 똑같은 과제를 내줬습니다…
- 일시: 2020년 5월 25일(월) 오후 7시
- 장소: 참여자분들께 문자로 장소 안내합니다. (영등포 여성미래센터 근처)
- 나눌책: 외롭지 않을 권리 - 혼자도…
교과서 속 영희가 고백했다. "나 사실 축구 좋아해"
초등생 교재 속 흰색 의사 가운은 '남자', 흰색 앞치마는 '여자'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높아졌지만 '여성=앞치마'…
유급돌봄휴가 논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기고/이민경 공인노무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http://www.peoplepower21.org/Welfare/1704007
#…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100명) 공개모집
- 신청 자격 : 경기도 소재 학교(초,중,고,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 재학생
- 신청 기간 : ~ 5월…
불기소처분·벌금형·깜깜이 징계…‘스쿨미투’는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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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촉발된 ‘스쿨미투’ 가해 교사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보통 엄마들의 '뜨거운' 정치 "엄마가 지켜줄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고도, 유쾌한 정치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 문제는, 내가 가장 잘 안다',…
뒤통수 따가웠지만, 나는 다섯 시 반에 퇴근하기로 했다
[엄마 과학자 생존기] 타임푸어 워킹맘이 '칼퇴근'을 엄수하는 법
https://www.ibabynews.com/news…
여자답게? 딸이 받아온 어린이날 선물에 올해도 한숨
남아에 의사세트 여아는 뷰티세트… 성고정관념 강화하는 장난감들
묻지도 않고 어린이날 선물로 줘… 부모들 “평등하게 키우기…
"몇 살처럼 보여요?" 성인 같은 아동 모델 논란
조성실 전 공동대표 / 정치하는엄마들
"아동의 이슈는 유치원 비리처럼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질 때에만 조금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
태호 엄마 “‘태호·유찬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때 만감 교차…이제라도 통과돼서 다행”
[주진우 라이브] http://mn.kbs.co.kr/news/view.do?ncd=…
*어린이의 이름으로-어린이생명안전법안들
1. 어린이의 이름이 붙여진 법안들
2. 어린이 안전보호=어린이 행복지수
*출연자*
이정미 정의당 의원
정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설재훈…
‘태호·유찬이법’ 통과… 체육교습업 통학버스 관리 나선다
‘태호 엄마’ 이소현 전 후보 “아이들 지키는 게 당연한 사회 되길”
◇ “엄마아빠들 나서지 않았다면… 관심 가져준 한…
#스쿨미투2년…#누구도_처벌받지_않았다
2018년 봄,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의 창문에는 색색의 종이가 붙었다. “위드유” “위캔두애니씽”….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의…
[연대 요청] 용화여고 스쿨미투, 엄정한 처벌을 위한 탄원서
포스트 잇 '창문미투' 용화여고 기억하시죠?
재단 내 징계를 받은 18명 가해교사 중 대부분이 복귀했고, 그 중…
어린이 안전 ‘태호·유찬이법’·‘해인이법’ 국회 통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을 강화하는 이른바 '태호·유찬이법'과 '해인이법'이 어제(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른바…
민식이법은 악법도 떼법도 아니다 / 장하나 활동가
지난 22일 라는 제목의 청와대 청원이 354,857명의 참여로 종료됐다. 이 밖에도 참여인원은 적지만 민식이법에 반대하는…
정치하는엄마들 "'속옷빨기 숙제' 초등교사 즉각 파면하라"
정치하는엄마들은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정서적 학대)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조만간…
민식이법은 악법도 떼법도 아니다
민식이법이 아니라 도로교통법 제12조 제3항이 문제다. ‘규율 대상자(운전자)’에게는 무엇이 금지되는 행위이고, 무엇이 허용되는 행위인지 미리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