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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빨래' 숙제 낸 울산교사 "팬티 주제 시 써오라" 시키기도
시민단체, 논란 이후 추가 제보받아 검찰에 교사 A씨 고발
"성적 욕망 교묘히 표출한 그루밍 성폭력…아동복지법 위반"
https://www.news1.kr/articles/?3933242
#울산시교육청 #학교성폭력고발 #스쿨미투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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