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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영희가 고백했다. "나 사실 축구 좋아해"
초등생 교재 속 흰색 의사 가운은 '남자', 흰색 앞치마는 '여자'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높아졌지만 '여성=앞치마' 공식은 여전
과거에 머무른 교육은 아이들의 성 역할 고정관념 견고하게 만들어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교과서는 검수 과정을 거치면서 성차별적 표현이 개선되고 있지만, 민간 출판사가 제작하는 교재에는 여전히 미흡한 성평등 의식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재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도 시급한 문제"라며 "성평등 교육이 부족한 교사들이 아이들의 성역할 고정관념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0504160717435
#정치하는엄마들 #지금바로성평등 #핑크노모어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편집자 주] 어서 오세요. 기사(記事)식당입니다. 얼굴 모르는 이들이 흘리는 땀 냄새와 사람 사는 구수한 냄새가 담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지난 1월 직장인 A씨의 퇴근길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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