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시민단체 및 정당, 전세사기 피해자 추모행진 및 기자회견
오늘(3/8) 미추홀구전세사기피해대책위 등 53개 주거·시민사회단체·정당들은 지난 28일 ‘정부의 전세사기 대책이 굉장히 실망스럽고 더는 버티기 힘들다’, ‘이 문제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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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페이지
[보도자료] 주거시민단체 및 정당, 전세사기 피해자 추모행진 및 기자회견
오늘(3/8) 미추홀구전세사기피해대책위 등 53개 주거·시민사회단체·정당들은 지난 28일 ‘정부의 전세사기 대책이 굉장히 실망스럽고 더는 버티기 힘들다’, ‘이 문제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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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3/8(수)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추모행진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정부와 국회는 대책 마련하라!” 1. 취지와 목적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경 미추홀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던 전세사기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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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극심한 생활고와 대학 등록금 부담으로 운명을 달리한 모녀를 추모하며
극심한 생활고와 대학 등록금 부담으로 운명을 달리한 모녀를 추모하며 모녀 비극의 주요 원인은 극심한 생활고와 그로 인한 대학 등록금 부담 대학 교육 역시 헌법에 따라 공공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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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세월호 3주기 다큐멘터리 같이 보기
각자의 시간 속에 새겨진 세월호, 그리고 지난 3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아픔을 품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끊임없이 외쳤던 지난날들을 되새기고자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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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세월호 참사 1000일, 여전히 잊지 않았습니다.
2017년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 1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천 번의 밤을 보냈지만, 진실은 여전히 깊은 물속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잊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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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민주주의 회복!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민주주의 회복! 故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며 지난 9월 25일, 백남기 농민이 서울대병원에서 운명했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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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목숨까지 차별받는 세상 꼭 바꾸겠습니다
6월 8일 구의역 9-4 승강장에서부터 건국대병원 앞까지,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정비 청년노동자 故 김군을 추모하는 행진이 있었다. 이후 건국대병원 앞에서는 시민추모문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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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왜 월급을 받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나 (오바마)
왜 월급을 받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나 김철주 노동건강연대 정책위원 2016.04.28 17:50:08 [기고] 4월 28일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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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라" (참세상)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즉각 제정하라" (참세상) 한 해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노동자 2,400여 명. 하루 6명꼴로 발생하는 산재사망 사고, OECD 산재사망률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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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0416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두 번째 봄을 맞이하는 오늘도 세월호의 진실은 여전히 어두운 물 속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2016년 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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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9주기 추모집회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사고(麗水外國人保護所火災事故)는 2007년 2월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화장동 여수출입국관리소의 외국인 보호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10명이 숨지고 18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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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홈리스 추모제, "쫓겨나는 사람들, 설 곳 없는 홈리스"…
2015 홈리스 추모제, "쫓겨나는 사람들, 설 곳 없는 홈리스" ‘홈리스 추모제’(구, 거리에서죽어간노숙인추모제)는 2001년부터 매년 동짓날을 기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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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농 선생이 꿈꾸던 세상이 우리의 꿈이 되었습니다
인농 선생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선택은 우리 각자에게 있지만, 지구촌 인류의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한살림운동의 출발과 지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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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01일…망각과 싸우는 사람들
8월 29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00일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습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이날 하루 동안 서울 곳곳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시민들과 유족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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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네버 엔딩 스토리
28일 저녁 안산문화광장에서 4.16연대 등의 주최로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단원고 학생 유가족과 안산 지역 학생, 시민 등 2천 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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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늘 '현장'을 누비던 오렌지의 '휴가'를 기억하겠습니다…
5월 26일 ‘오렌지가 좋아’(이하 오렌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랫동안 신장병으로 투석을 받았던 그였기에, 때로는 일을 부탁하러, 때로는 그의 안부를 물으러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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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명환아, 오렌지야... 너 참 잘 살다 갔구나
오렌지야, 명환아. 너 때문에 청소 안 했던 것도 아닌데, 삼우제 마치고 돌아와 변기 밑까지 손을 넣어 닦았다. 너 때문에 미뤄뒀던 것도 아닌데, 세탁소에 맡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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