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미디어스 페이지

결과: 1 - 2 of 2

[기고] 늘 '현장'을 누비던 오렌지의 '휴가'를 기억하겠습니다

5월 26일 ‘오렌지가 좋아’(이하 오렌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랫동안 신장병으로 투석을 받았던 그였기에, 때로는 일을 부탁하러, 때로는 그의 안부를 물으러 그에게…

조회수: 476

[기고]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에 관한 짧은 소회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교종의 가슴에 단 세월호의 노란리본을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조회수: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