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인권침해감시단 활동에 관한 짧은 소회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교종의 가슴에 단 세월호의 노란리본을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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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교종의 가슴에 단 세월호의 노란리본을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