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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명환아, 오렌지야... 너 참 잘 살다 갔구나

오렌지야, 명환아. 너 때문에 청소 안 했던 것도 아닌데, 삼우제 마치고 돌아와 변기 밑까지 손을 넣어 닦았다. 너 때문에 미뤄뒀던 것도 아닌데, 세탁소에 맡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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