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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또 하나의 문명이 끝나간다. 다시 모여앉아 사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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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또 하나의 문명이 끝나간다. 다시 모여앉아 사회를 만들자

익명 (미확인) | 목, 2016/04/07- 10:49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⑥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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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사람들이 유달리 괴롭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직면한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조한혜정(68) 연세대 명예교수는 “근대문명이 끝났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나온 진단 중 가장 거대했다. 그런데 인터뷰 중 그는 “내가 하는 말들이 너무 작은 (영역의) 이야기라는 지적을 종종 받는다”면서 “절대 작은 이야기가 아닌데”라고 했다. 이 거대한 분석과 그 작아 보이지만 작지 않은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지는 것일까?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 진행하는 기획 연구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를 위해 지난 2월 19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조한혜정 교수를 만났다.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의 진행으로 인터뷰는 두 시간 남짓 이뤄졌다.

조한혜정 교수는 “요즘 사람들이 다 화가 나 있다”는 말부터 꺼냈다. 초등학생들까지도 화가 나 있어서 교사도 ‘학생 만나기 겁이 난다’ 하더라고 했다.

“저도 그래요. 전에 없이 문득 ‘왜 사나?’ 싶을 때도 있어요. 이게 무슨 감정인가 생각해 보면, 더 이상 좋아질게 없다는 깨달음 때문에 오는 것이더라고요.”

그 이유는 위에 말한 대로 “근대 문명이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다. 크게 볼 때 문명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대적 인간은 계속 세상이 좋아진다는 이른바 진보를 믿어 왔다”면서 조한 교수는 “그런데 이제는 좋아질 게 없고 나빠지기만 한다는 것, 운명을 개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생존하다 죽는 존재일 뿐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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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당시와 ‘세월호’ 이후의 차이는?

문명 쇠퇴는 전 지구적 현상이지만 한국 사회만 놓고 본다면 이런 설명이 가능하다.

“한국은 ‘기적처럼 근대화를 해낸 나라’였죠.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으킨 경제 성장의 기적, 상상도 못했던 1980년대 민주화의 기적, ‘산업화는 뒤졌지만 정보화는 앞서자’며 전국에 초고속망 깔고 OECD에 가입할 때만 해도 곧 선진국이 될 것 같았지요. IMF 사태를 맞아 휘청거리다가도 회복하는 듯했어요. 그렇지만 이제 돌아보니 2차 근대, 곧 ‘위험사회’로 깊숙이 빠져 들어가고 있었던 거예요.”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처음 말한 ‘위험사회’는 근대 산업사회가 구조적으로 접어들 수밖에 없는 파괴의 단계를 일컫는다. 경제 성장 중심의 시기를 지나서 ‘위험’이 계속 생겨나는, 더 이상 성장으로 위험을 가릴 수 없는 시기다.

“삼풍백화점 사고가 났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넘어갔다”면서 조한 교수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이런 사고가 계속 날 것’임을 아주 분명하게 알아차리게 되었고, 그래서 패닉에 빠진 것”이라고 했다.

조한 교수에 따르면 근대문명의 발본지인 유럽은 19세기에 위험사회에 접어들었다. 그 결과로 1‧2차 세계대전이라는 끔찍한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역시 울리히 벡이 주장한 ‘해방적 파국'(Emancipatory Catastrophism)의 시점을 맞았다. 해방적 파국이란 극단적 상황에서 도리어 좋은 길을 찾아내는 것을 뜻한다.

“전쟁을 통해 유럽에서는 ‘돈이 다가 아니다’, ‘가족도 다가 아니다’, ‘국가도 괴물이 될 수 있다’는 자각이 생겼어요. 그 계기로 복지국가와 유럽식 사회민주주의가 출현했지요. 국가와 시민 사회가 함께 국민을 돌보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한 거예요. ‘더 이상 제국주의를 하면 안 된다’는 자각도 분명히 생겼지요. 문제는 성찰을 시작한 유럽이 아니라 확장의 욕구로 가득 찬 미국과 소련이 세계의 패권을 잡은 것입니다. 그 냉전 소용돌이 속에서 분단국가가 된 게 우리의 불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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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태에서 근대국가로 태어난 한국은 중요한 한 가지가 부재한 채로 지금까지 이어졌다. 바로 ‘구성원들이 의논하면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제’다.

조한 교수는 1950년대 미국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의 예를 들었다. 살인 혐의를 받는 한 소년에 대해서 11명의 배심원이 유죄를 인정하는 가운데 단 한 명의 배심원이 제기한 반론으로 토론이 거듭되고, 그 결과 무죄로 의견이 모인다는 내용이다. 조한 교수는 “인간 사회의 힘은 바로 그 소통의 능력, 합의에 이르고자 하는 의지에 있다”고 했다.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원래 핵발전소를 더 짓자는 입장이었는데도 탈핵으로 국가의 방향을 잡았지요. 후쿠시마 사태 이후 환경운동가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마침내 대국민적 논의의 장이 열리면서 탈핵으로 합의를 보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통과 합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좋은 사회라 할 수 있죠. 한국은 그런 가능성이 거의 봉쇄된 채 시작된 나라입니다.”

“기회만 균등하다고 좋은 사회 아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한편으로 지나치게 강조된 것이 ‘기회 균등’의 원칙이다. 지금 한국사회가 ‘헬조선’으로 불리고 ‘수저계급론’이 분노를 일으키는 것도 그 원칙이 훼손된 탓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조한 교수는 “기회 균등만 지켜진다고 좋은 사회가 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한 한 신문 칼럼에서 ‘그 시대 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폭력이 얼마나 심했는데 항의한 부모가 한 명도 없었다’고 했더라고요. 입시에 조금만 손해가 나도 부모들이 나와서 시위하지만, 진짜로 부모가 해야 할 말은 함구한 거죠. 입시를 통해 자녀를 성공시키려고 결탁한 셈이에요.”

한국 근대화 초기의 동력은 가족 중 한 명을 성공시키는 데 공모한 다음에 그 열매를 나눠먹는 가족주의적 신분이동문화에서 나왔고 그런 묘한 집단주의가 우리 일상 문화가 됐다. 그렇게 공모하고 결탁해서 끌어주고, 권력자의 비리도 밑에서 받쳐주는 것이 일상화됐기 때문에 ‘시민적 공공성’이 설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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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침체와 청년 실업, 양극화가 심각해진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시스템도 가능하지 않다. 조한 교수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너는 직장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야, 소비를 못 하면 사람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주입해 놓고는 직장도 없고 따라서 소비력도 갖지 못하는 사회에 떨궈놓은 셈”이라고 했다.

이탈리아 철학자 조르조 아감벤이 말한 ‘호모 사케르'(헐벗은 삶), 즉 언제 죽어도 아무렇지 않은 존재들이 됐다는 것이다.

이런 설명이라면 “근대 문명이 끝났다”는 진단도 납득이 가지만 그렇다고 정말 ‘끝’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은 아니다. “총체적 파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해방적 파국을 맞을 가능성도 크다”는 오히려 낙관적인 입장이다.

‘먹고 살기’ 걱정 안 했던 1990년대 청년들

다만, 제도를 바꾸는 것으로는 ‘해방적 파국’이라 할 수 없다고. “선진국도 망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제도를 배워 와봐야 소용없다”는 이유다. 조한 교수는 “한국이 어느 나라보다 먼저 위험을 맞았으므로, 길도 앞장서서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의논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공공의 가치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시민적 질서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조한 교수는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에도 적게나마 그런 흐름이 생겼다”고 했다.

아쉬운 것은 1990년대에 변화의 조짐이 있었는데 이어지지 못 한 것이다. 조한 교수는 1990년대 초중반 대학을 다녔거나 그 또래인 청년들, 일명 ‘서태지 세대’에게 기대를 걸었었다.

“그 때 청년들은 대부분 영화판 같은, 고생스러워도 즐거운 곳에서 일하고 싶어 했어요. 선배 세대의 경직성을 멋없다고 생각하고, 배낭여행 다니면서 온갖 경험을 한 뒤에 창의적인 일에 뛰어들겠다고 했죠. ‘먹고 살기’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IMF 때 된통 당하고 진짜로 ‘먹고 살기’ 어려워지니까 위축됐지요. 그 아래 세대들은 아예 ‘부모 말 잘 듣기로’ 하면서 기존체제와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고요.”

IMF 사태로 고통 받는 부모를 보며 자란 세대는 착하고 부지런하지만 국가나 공동체, 공공성에 대한 감수성은 적은 편이다. 노동절에 시청 앞 집회에 참가하는 과제를 내줬더니 “시위대 때문에 지나가는 차가 너무 천천히 가야 해서 미안했다.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내는 식이다. 조한 교수는 “학교와 사교육 시장 사이만 오가다 보니 사회적 감각이 성숙되지 못 한 영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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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교수는 ” 국민소득(GNP)이 5,000~1만 달러쯤 됐을 때 식민지적 ‘성장’을 벗어나 사회의 방향과 내부 시스템을 정비했어야 하는데 못 했고, 1990년대 청년들이 그 위아래 세대와 갈등하고 논의하는 체제를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IMF 사태 때문에 안 됐다’고 아쉬워했다.

왜 끝없이 성장하고 지구를 탈출해야 할까?

여전히 ‘성장’은 필요하다는 인식도 만만찮다. 그러나 조한 교수는 “성장이 계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우주산업’에 돈 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했다.

영화 ‘인터스텔라’ 등을 통해서도 익숙한 “인류는 언젠가 지구를 탈출할 것”이라는 소망은 끝없이 확장하고 팽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 도전을 훌륭하다고 여기는 것은 인류가 도구를 발명하고 성취하면서 발전해 왔다는 믿음,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신의 영역을 넘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조한 교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다른 견해를 밝혔다.

“인류 초기 진화를 불과 같은 ‘도구’ 사용으로 설명하는 것은 남성 중심적 관점이에요. 인류가 협동을 하는 지혜로운 존재가 된 것은 힘을 모아 아기를 키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3년은 힘을 모아야 하니까, 엄마를 중심으로 불가에 모여앉아 의논하면서 살게 된 것이죠. 그렇게 협력하고, 소통하고, 한 장소에 정을 붙여 살게 되면서 ‘사회’가 형성된 겁니다. 그러다 농업혁명 이후에 집단 수확이 이뤄지면서 점점 남성 중심적 문명으로 가게 된 거죠.”

그 후에도 마을과 사회에 ‘돌봄의 영역’은 존재했다. 태어나는 아이를 마을 사람 모두가 축복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균형을 이뤄 사는 문명이 이어져 왔다. 그러다 근대자본주의 문명을 맞으면서 경쟁과 축적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돌봄과 소통 영역은 축소돼 버렸다.

“본래 인간은 자궁에서 있다가, 환대해 주는 가족과 마을이라는 ‘사회적 자궁’으로 나오는 존재였는데 이제 그 자궁이 사라진 거예요. 홀로 외롭게 사투를 벌이고, 끊임없이 팽창하고 탈출해야 하는 존재여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살기가 힘든 것입니다. 근대문명의 끝을 맞이한 지금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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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게 막강한 힘”

다시 이야기는 “이제라도 의논을 시작해야 한다”는 데로 돌아왔다. 달리 말해서 함께 의논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작은 사회적 자궁들, 마을들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한 교수는 하자센터에 있는 ‘난감모임’을 소개하면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단 머리를 긁적이고, ‘정말 난감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잠시나마 마음을 추스르고 상황인식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지, 바로 제도와 해법을 찾아봐야 실패한다는 것이다.

막연한 이야기 같지만, 조한 교수가 그동안 보여준 대안들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1980년대 ‘또 하나의 문화’를 통해 다양성과 공존을 말했고, 1990년대 말에 탈학교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하자센터를 만들었고, 돌봄과 마을공동체가 왜 중요한지를 계속 강조하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일했고, 사회적경제와 살림살이경제를 말해온 것 등이다.

최근 이슈가 된 청년수당, 혹은 청년배당 제도를 예로 들면서 조한 교수는 “이런 것을 시행하려고 할 때도 여럿이 앉아서 의논부터 했으면 어떨까”라고 했다.

“청년들에게 시대에 맞지 않는 교육을 시키고 ‘무업(無業)사회’에 내던진 데 대해 국가와 부모는 책임을 져야 해요. 배상 차원에서라도 청년들에게 한 1년 정도 자유로운 경험을 하고 자기들끼리 작당해 볼 기회를 줬으면 해요. 그러려면 다른 세대의 합의를 얻어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어떤 상태인지 말하고 이해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고마워 할 것은 고마워하는 과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 차원에서 정책을 놓고 의논한다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상태이다. 앞선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국가권력을 잡은 이들을 “5년짜리 유랑 도적단”이라고 표현한 것에 동의하면서 조한 교수는 “그래서 국가와 시장 단위가 아니라 먼저 지역과 마을 단위로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력자가 문제라고 백날 얘기해 봐야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정치권력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민이 지혜로워져야 한다는 거예요. 저쪽이 얼마나 우둔하고 약한지 알아내려면 나부터 잘 살아야 해요. 마을에서 함께 모여서 밥 먹고 아이들도 같이 키우고, 오순도순 살고, 동네 식당도 차려보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도 하면서 잘 살아 보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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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1990년대 청년 세대가 수그러든 것이 아쉽다고 했지만, 조한 교수는 “그래도 계속 목소리 내는 청년들은 있다”면서 신통해 했다. 적은 돈을 가지고도 협력해서 더 알차게, 재미있게 사는 청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카페오공의 쉐어하우스 ‘우동사’, 용산의 ‘빈집’과 ‘빈고’, 제주도의 ‘재주도 좋아’ 등을 예로 들었다. 특히 월 70만원으로 살기를 실험 중인 ‘우동사’에 대해 조한 교수는 “기본소득 제도를 미리 실천해 보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월 70만원만 있으면 굶어죽지 않는다고 하면 두려울 게 없어집니다. 재벌가 자녀 중에서도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싶은데 자립할 방법을 모르는 청년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계속 살면 재벌집도 지옥이죠. 그렇지만 어디든 가서 살면 살아지고,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하면 숨을 쉴 수 있잖아요. 그런 모델이 많아지면 국가도, 자본도 두렵지 않은 막강한 힘을 시민이 갖게 되는 겁니다.”

“선망국(先亡國)으로서 인류에 해법을 제시하자”

“도구 합리성에 길들여진 사람은 내 이야기를 잘 못 알아듣는다”, “왜 그렇게 ‘작은’ 이야기만 하느냐고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 이 대목이었다. 인류 초기 진화부터 거의 전 시대를 아우른 그 진단과 문제의식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마을과 쉐어하우스, 월 70만원의 삶이 ‘작은’ 이야기가 아닌 것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청년들이 동아시아의 청년들과 연대하고, 국가도 가족도 떠나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래서 ‘코스모폴리탄 시티즌’이 될 수 있다면 한국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한 교수는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세대도, 여성들도 더 많이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어차피 선진국 개념도 의미가 없어지는데 언제까지나 선진국 뒤만 쫓을 게 아니라, ‘선망국'(先亡國) 개념으로 바꿔서 생각합시다. 한국은 이미 굉장히 앞서가는 선망국이죠. 이 선망국에서 청년 문제, 세대 문제와 같은 사회 문제를 푸는 해법을 나름대로 찾는다면 인류에 희망을 제시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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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조한 교수는 수많은 학자들을 불러냈다. 책 ‘사피엔스’의 저자로 요즘 주목받는 유발 하라리부터 울리히 벡, 아감벤, 바흐만, 뒤르캠…. 언급한 용어와 개념도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 학자가, 개념이 필요한 지점이 명확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다.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려주는 수업인 셈이었다. 조한 교수가 평생 해온, 정년퇴임을 한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일일 것이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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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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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의 숙원 사업과 필수 예산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확실하게 견인하고 매듭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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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소규모 체육관 건립 추진
소이면: 농촌 체험 관광자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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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노인 일자리 사회참여 지원
원남면: 조촌 재해위험지구 정비
원남면: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 자원화 조성
원남면: 농촌 체험·관광 자원 개발 활성화
원남면: 상상대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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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맹동면 노인회 분회 신축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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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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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동 원룸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일방통행 확대·공영주차장 효율 활용
오성초·오성중·두정고 통학로 안전 강화
횡단보도·LED 신호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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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동·성성동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 구간 신호체계 일원화
두정동 기존 아파트 지원 강화
부경·세광·서해·대우·극동아파트 중심 환경개선
부경아파트 앞 지구대 인근 공원 리모델링
지역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 확충
청년, 어르신,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저소득·장애인) 실질 지원 확대
지능형 CCTV 확대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교차로, 코너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여성·청소년 안심 생활환경 조성
주민참여예산제 실질 운영
공약 이행·예산 집행 공개 강화
생활 불편 민원 신속 해결 시스템 구축 (24시간 민원 접수 가능 체계마련)
천안·아산 기업 연계 취업 지원 강화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 공간 제공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청년 네트워크 및 문화·소통 공간 확대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실현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 상권 활성화 지원책 강화
천안·아산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산업 연계 취업 확대
지역 대학·기업 협력형 인턴십 및 채용 연계 강화
청년 창업펀드 및 창업지원센터 확대
청년 주거·교통·생활 안정 지원 정책 추진
노후 도로·보행환경 정비 확대
범죄 예방 CCTV 및 스마트 안전망 강화
침수·재난 대응 시스템 개선_(AI 원격지 센터)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도시숲 확대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강화
안전한 통학로 및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
충남형 교육·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농어촌 및 원도심 교육 격차 해소 추진
공공의료 및 지역 거점 의료서비스 강화
어르신 돌봄 확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로당·복지시설 환경 개선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정책 추진
천안·아산 광역교통 체계 개선 추진
GTX·수도권 연계 교통망 대응 강화
상습 정체구간 개선 및 스마트 교통 시스템 확대
대중교통 취약지역 버스 노선 확대
반도체·2차전지·미래차 산업 적극 유치 및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 및 기업 투자 환경 강화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 확대 추진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지역화폐 활성화 및 소비 촉진 정책 강화
청년·재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예산 낭비 감시 및 투명한 의정활동 공개
주민 참여형 정책·예산 확대
생활민원 즉시 대응 시스템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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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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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형 기본사회 실현 (기본소득, 평생 안심 주택, 무상버스, 의료비 지원)
부자 농촌 만들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
교육비 제로화 (무상 통학비, 드림카드 상향, 학원비/장학금 지원 확대)
경제가 돌아가는 진안 (진안투자 홍보관,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 진안고원시장 개발)
치유 특화도시 지역관광 활성화 (K-치유 대표도시 조성, 용담호 둘레길, 국가호수공원 추진)
완성하는 행정 (군청사 확장, 아이 키우는 공무원 4.5일 근무제, Ai형 검색 시스템, 통합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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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 공간: 멘토링을 통한 진로 설계, 교육 지원 예산 확대
질적으로 성장하는 노인 복지: 디지털 교육 확대, 바우처를 통한 경로당 식사 개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지 조성: 호압사·시흥행궁동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생활체육인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체육시설 확대, 아마추어리그 활성화
살아나는 상권, 활기찬 지역경제: 지역 브랜딩 구축,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거리 조성
저소득층·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환경 개선: 민간단체와 연계한 복지 시스템 추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정치: 간담회·봉사를 통한 소통 창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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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및 역세권 개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의료복지타운 조성
농촌특화형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거창출장소 유치
첨단산업단지(바이오·식품·건강)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추진
치유관광산업지구 유치 및 거점 호텔·숙박형 컨벤션 플랫폼 추진
거창 자체 청년 창업기금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
거창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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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로에 중견기업·강소기업 유치로 비즈니스 타운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센터 설치, 상시 지원 시스템 구축
전통시장과 맛의 거리를 지역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조성
광진 관광벨트 조성(아차산·용마산-어린이대공원-전통시장)
만 18세 사회진출 축하금으로 광진사랑상품권 지급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 시행
세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광진세무서 유치
위기가구에 복잡한 증빙 생략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 시행
지역별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설치(식당, 카페, 물리치료실 등)
공공사우나 설치 및 사회적 약자에게 목욕탕 이용 바우처 지원
청년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취업, 창업, 보건, 복지, 금융)
높은 빈곤율을 보이는 어르신, 장애인의 일자리 발굴
보훈예우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교통약자 무료셔틀 및 전기·수소 마을버스 확대
저렴하고 좋은 시설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마을 곳곳에 아이들의 실내놀이터인 공동육아방 확충
영유아 장난감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 사업 확대
민간·가정 어린이집 인건비 및 운영비 보조 확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광진교육지원센터 설치(상시적인 1:1 맞춤 진학·진로 상담)
광진인재육성재단 설립(해외연수·유학 프로그램 시행)
불합리하게 설정된 노후 저층주거지의 종 상향
재건축·재개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주차난이 심각한 주거 밀집지역과 시장 주변에 공영주차장 확충
아차산, 용마산 인근 해충 방역 사각지대 해소
단순한 마을놀이터를 넘어 ‘머물고 싶은 놀이공간' 조성
관내 지하철역 및 공공시설에 스마트도서관 확대
냉난방,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 전면 확대
중곡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중랑구 경계까지 확장
동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중곡동까지 확대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에 공영주차장과 복지·편의시설 복합개발
화양변전소 부지에 주거시설·지식산업센터·문화시설 등 복합개발
중곡역 1번출구와 내부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중곡동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봉제산업 활성화 지원
면목로 19번길 불법주점을 없애고 MZ세대가 찾는 트렌디한 음식문화거리로 조성
동일로와 천호대로를 잇는 버스노선 신설
중곡제일시장 시설개선 및 생활+관광시장으로 조성
긴고랑 종점과 용암사 뒤를 잇는 등산로에 둘레길 데크 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중랑천 명품 수변공원 조성(수영장, 공연장)
중곡동 일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재건축·재개발을 신속·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곡4동 일대 불합리한 1종지역의 종 상향
천호대로 일대에 업무·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개발 추진
면곡시장 아케이드 설치 및 시장 활성화 지원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을 지방이전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겠습니다.
신성시장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영화사로 인근에 공영주차장 설치
복개천길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맛집·카페가 어우러진 특화 상권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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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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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및 부정부패 척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약자와 노인 복지에 힘쓰겠습니다.
청년들의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중곡동을 만들겠습니다.
중곡 1,2,3,4동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겠습니다.
중곡동 모든 재개발을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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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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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면·내곡 주차난 해결 프로젝트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강화 정책
48시간 민원 응답 시스템 도입
양재IC·양재대로 상습정체 개선
우면·내곡 대중교통 확대
초등 돌봄 강화
양재·우면 교육특화 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책 확대
어르신 복지 확대
장애인·발달장애 가족 지원
1인가구·중장년 지원
생활안전 강화
침수·재난 대응 강화
친환경 도시 조성
우면 열린문화센터 활성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양재 시민의숲·카페거리 활성화
소상공인 실질지원 확대
로컬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투명한 예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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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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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해외연수 중단 및 민생예산으로 전환
공천헌금 근절 및 업무추진비 투명 공개, 땅투기 없는 깨끗한 의회 구현
정책과 예산 결정권을 주민에게 이양하고, 주민참여 예산 및 주민자치회 지원 확대
청년월세지원 확대, 관리비 실태조사, 청년 맞춤형 재무 상담 프로그램 마련
아픈아이돌봄센터 추진, 공공 스터디카페 및 놀이시설 확충으로 어린이·청소년 안전 및 행복 증진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골목길 가로등·보안등 확대, 안심귀가 지원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 광진사랑상품권 확대
배리어프리존 확대, 저상버스 예약 QR 도입 등 교통약자 편의 증진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주민참여형 동물복지 사업 추진, 실태 맞춤형 통합돌봄 확대
공공 재활용 분리수거함 확대 및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구의원실을 가계부채, 노동, 주거 상담소로 운영, 이동노동자쉼터 확충
퇴근 후 및 주말에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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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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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재생 및 만안 발전
안양시청 만안 이전 확정 및 신 행정 중심지 조성
박달스마트시티 신성장 산업 거점화 및 연계철도망 유치, 터널 연결 등 자립형 경제 도시 만안 조성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 댕리단길, 지하상가 등 골목상권 활성화 및 통합 브랜드 추진
어린이와 청년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만안 조성 및 지역문학관 건립
안양시청 이전 부지에 초등학교 설립 추진
안양역 앞 원스퀘어 개발, 주민 편의시설 및 버스터미널 확장 추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추진
서이면사무소 이전 및 일번가 중심 상권 활성화
장애인 인권 존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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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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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성장, 부평을 두배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부평을 위한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
캠프마켓 조기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연계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추진
굴포천 2단계 복원사업 추진
부평서부권역 랜드마크, 1113공병단 복합시설 조성
지하철 7호선 증차 추진 및 급행 도입 검토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 및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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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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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및 민원처리 끝까지 해결
죽도, 중앙, 용흥, 양학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 확보
죽도시장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화재 방지 시스템, 복지 건강센터 건립, 공영주차타워 추가, 야시장 및 해산물 축제 활성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저소득층 주거 환경 클린 사업)
중앙동 원도심의 자부심 회복 및 해양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점 조성 (스마트 안심 조명, 화재 예방 시스템, 디지털 시니어 복합 커뮤니센터, 구 포항역 부지 개발 연계 원도심 재생 고도화, 소상공인 인큐베이팅 및 상권 활성화 지원, 청년 창업 허브 조성,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용흥동 지형 특성 고려 안전 대책 마련 및 숲세권 프리미엄 극대화 (경사지 옹벽 및 축대 정밀 점검 및 보강 공사, 대규모 단지 내 어린이 도서관 및 키즈카페 복합 센터 건립, 구 포항역 뒤편 유휴 부지 주민 편의 시설 및 공원화 사업, 학교 외 교육 환경 정비 및 진로 체험 센터 유치, 산림 자원 활용 도심 속 둘레길 조성 및 숲속 작은 도서관 건립, 생활 밀착형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육성, 급경사지 취약 계층 동절기 난방비 특별 지원 및 주택 안전 점검)
양학동 만성적 교통 문제 해결 및 쾌적한 명품 주거 단지로 도약 (상습 침수 구역 정비 및 스마트 배수 시스템 확충, 장애인 등을 위한 양학 나눔 보행로 정비 및 쉼터 개선,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광역 교통망 조기 완공 추진, 양학초·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및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 등산로 정비 및 주민 쉼터 '치유의 숲' 테마파크 조성, 양학시장 현대화 및 소규모 점포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청년 국군장병 복무환경 개선 및 청년들이 살기 좋은 포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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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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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자재 반값 공급 및 농업인 수당 120만원 인상
LPG 배관망 확충 및 전 군민 버스 요금 무료화 추진
채워드림카드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1% 지원기금, 배달앱 수수료 지원)
청년·신혼부부 및 군인 가족을 위한 주거, 일자리, 보육 지원 확대
춘천~속초 KTX 역세권 개발 및 인제-원통-덕산리 3만명 콤팩트 시티 조성
인제군 전체를 정원도시로 리브랜딩 및 관광 인프라 구축(소양호 사계절 관광지, 지방정원, 숙박시설 확충)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및 AI 교육, 청년·군인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 경제 활성화(대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의료 서비스 강화(12사단 의무대대 의원급 병원 확대, 병원 동행 서비스)
태양광 햇빛소득 사업 및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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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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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부스 설치 및 금연구역 단속 강화
노후 아파트 공용시설 개선
심야버스 도입 추진
야간·휴일 병원 및 24시 약국 지원
두왕동 상가 일대 지원방안 마련
옥동 부대 이전 부지 개발
울산 트램 1호선 역세권 개발
스마트 안심 통학로
두왕동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
상권 활성화 지원
교통 및 주차 문제 개선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쾌적한 삶의 휴식 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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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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