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는 대북제재가 아닌 입주기업들에 대한 제재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토론회
위기의 남북관계와 국난 :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일정 및 프로그램
○일시 : 2016년 2월 26일(금) 13시 30분 ~ 18시
○장소 :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19층
○주최 : 경실련통일협회, 금강산기업인협의회, 남북경제협력포럼, 남북물류포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가나다 순)
○후원: (주) 대한건설엔지니어링
토론회 진행순서
13:00 ~ 14:00 등록
14:00 ~ 14:05 개회사
14:05 ~ 14:10 환영사
14:10 ~ 14:15 축사
14:15~17:30 주제발표 및 토론
17:30 ~ 18:00 개성공단폐쇄 관련 기자회견 및 성명서 채택
18:00 마무리 인사
문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박근혜 정부의 기적 같은 국방외교정책
#순실4년 #시간_순으로_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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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근혜 정부의 기적 같은 국방외교정책
#순실4년 #시간_순으로_알아보자
a.k.a. 마법사의 섭정(Sorcerer Regent) by 뉴욕타임스
#1
본격 이러려고 평화운동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이야기
#2
순실1년(2013) F-35 구매 결정 글로벌 호구 등극
기술적 결함 쏟아지는 역사상 가장 비싼 전투기
경쟁 입찰로 선정된 보잉의 F-15SE를
갑자기 뒤집은 비정상적인 기종 선정
매출 세계 1위 무기회사 록히드 마틴에
세금 7조 8천억 원 팡팡
#3
순실2년(2014) MD로 가는 신호탄 한미일군사정보공유약정 체결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과 일본
미일 미사일방어체제(MD)에 편입하는 한국
체결 과정은 몽땅 비공개, 국회에는 사후 보고
#4
순실3년(2015)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
피해 할머니들과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아베 정권의 꼭두각시가 되어
일본의 공식 사과도, 법적 책임 인정도 없이
단돈 10억 엔으로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 선언
#5
순실4년(2016) 남북관계 최후의 보루였던 개성공단 폐쇄
"어떠한 경우에도 개성공단은 정상 운영"
2013년 약속 깨고 갑작스럽게 결정
입주기업들에게 발표 1~2시간 전 통보
피해액 약 8천억 원
#6
순실4년(2016) THE WORST ODA 코리아에이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과 함께 갑툭튀
청와대 비선 실세 개입한 졸속 사업
비빔밥 제공하고 평창올림픽 영상 트는 게
공적개발원조(ODA)?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7
순실4년(2016) 도대체 쓸모없는 사드 배치 결정
한반도엔 효용성 낮고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만 높일 트러블메이커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아직 결정된 것 없다고 대답한 지
3일 만에 급발표
#8
순실4년(2016) 북한 주민 탈북 권유 전쟁을 하고 싶은 걸까?
"북한 주민들 언제든 한국으로 오라"
역대 이런 발언을 한 대통령은 없었다
대북정책 실패 책임은 회피하고
북한 붕괴론으로 군사적 긴장 부추겨
#9
1. 북한 탓만 하는 2. 평화에 대한 철학은 전무한 3. 무능하고 무능한
박근혜 정부의 국방외교정책을 표현해보자
#10
장관들의 달그닥, 훅
▷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아무것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늘 궁색하다
▷ 외교부 장관은 사드 배치 발표 당시 백화점에 있었다
▷ 통일부 장관은 "솔직히 통일부 장관은 아무나 와도 되는 자리 같다"고 고백했다
#11
그러나 대통령은
단군 이래 최저 지지율에도
당황하지 않고 이것을 하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12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 한국과 일본 간에 군사정보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공유하는 협정
▷ 2012년 MB 정부 당시 밀실 추진하다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되었던 바로 그 협정
▷ 한국이 일본 재무장을 지지한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꼴
▷ 미일 MD에 완벽히 편입하겠다는 의미
▷ 한반도, 동북아 평화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협정
▷ 이걸 지금 추진하고 있다
#13
최순실에 이어 일본 자위대에도 군사비밀 공유?
#14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박근혜 정부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국방부 동북아정책과
TEL 02-748-6320 / FAX 02-748-4355
Twitter @ROK_MND
외교부 동북아1과
TEL 02-2100-7338 / FAX 02-2100-7944
Twitter @mofa_kr
#15
하자! 발상의 전환
-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퇴진한다
- 군사동맹과 같은 적대와 대결의 정책으로 얻는 건 군비경쟁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한다
- 대화와 협상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만든다
#차근차근
#그_어떤_상황도_지금보다는_낫다
#16
내가 참여하는 만큼 바뀌는 세상 참여연대 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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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02-723-4251 www.peoplepower21.org
개성공단 가동 중단 108일째인 지난 5월 27일, 정부가 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본 입주기업과 주재원을 지원하기 위해 5,200억 원 가량의 재정을 투입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발표에 대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실망했다. 지원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당초 대통령의 약속과 다르기 때문이었다.

▲ 정부가 내놓은 지원대책에는 지원 대상을 개성공단 입주기업으로만 한정해 2,3차 협력업체는 더욱 위기를 맞고 있다.
개성공단 303개 가운데 261개 입주기업이 신고한 실질 피해 추산액은 9,446억 원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 가운데 7,779억 원의 피해액만 인정했다. 그마저도 전액 보상하지 않고 5,079억 원의 피해액만 지원한다고 개성공단 기업협회 측은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투자액 90%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종합적으로 따져보니까 (피해규모를) 18억 정도 우리가 신고를 했는데 10억이 채 못 미치는 (지원액을) 그렇게 상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실손액에 대해서만 신고를 한 것이지 영업권이라든가 크레임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신고가 되지 않은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신한용 /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한물산’ 대표이사

▲ 6월 10일 오후 연세대를 찾은 홍용표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는 뉴스타파 목격자들 취재진.
뉴스타파 <목격자들> 취재진은 6월 10일 연세대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만나 개성공단 중단 후 정부가 내놓은 지원대책을 입주 기업들이 거부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홍용표 장관은 “일부 의견만 갖고 전체를 평가 하는 건 곤란하다”고 밝혔다. 또 실질 보상이 이뤄지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다. 최근 통일부는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며 투자이익의 대가로서 기업이 스스로 손실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사태는 애당초 정부의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결정 때문에 발생한 위기였다. 그러나 그 피해는 입주기업들에게 돌아오고 있다. 거기에다 정부는 기업인들의 자구 노력까지 허락하지 않고 있다. 바로 정부 때문에,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2016년 2월 26일 방송 다시 보기 : 개성공단 못다한 이야기
취재작가 구슬희
글구성 정재홍
연출 박정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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