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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력, 공공운수노조 사무실 침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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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력, 공공운수노조 사무실 침탈 시도

익명 (미확인) | 금, 2015/11/06- 12:05
 
 

 

- 공공운수노조 진입 경찰 병력, 저항에 막혀 일단 철수(2신)

 

공공운수노조 사무실에 진입하려던 경찰병력이 일단 철수한 상태다. 풀무원분회 투쟁에 대한 압수수색을 명분으로 오전 9:40부터 진입하던 경찰은, 2층 화물연대본부 사무실에 진입해서 압수수색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타 산하조직에 대한 무리한 수색을 펼치면서 항의하던 연대단체 회원이 연행된 상황이다.

 

경찰 병력은 노조 간부들의 격렬한 항의에 막혀 11시 경 일단 철수했다. 그러나 풀무원분회 투쟁도 계속 되고 있고, 화물연대본부만이 아니라 노조 중앙을 비롯한 사무실 전체를 수색하겠다는 의도로 보아, 긴장을 늦출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이루어진 경찰 병력의 강제 진입 시도는, 2013년 철도노조 파업 당시 민주노총 침탈과 같이 투쟁하는 민주노조를 탄압하기 위해 무리하게 진행되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화물연대본부 풀무원분회는 지난 24일부터 여의도 국회 앞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으며 파업 60일을 넘어 강고하게 투쟁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 사건이 박근혜 정권의 반노동 정책, 공권력을 앞세운 노동탄압의 일환이라고 보고 긴급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경찰병력, 공공운수노조 침탈 시도 중(1신)

- 풀무원분회 압수수색 명분, 노조 격렬 대치

 

화물연대본부 풀무원분회 투쟁에 대한 압수수색을 명목으로, 경찰병력이 공공운수노조 사무실 침탈을 시도하고 있다. 오늘(11.6.) 오전 현재, 경찰 2개 중대, 2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에서 대치 중이다. 공공운수노조 중앙 간부들과 인근 사무실의 산하조직 간부과 인근 건설노조 간부 등이 경찰의 무리한 진입에 항의하고 있다.

 

경찰 측은 풀무원분회 투쟁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으나, 이와 무관한 공공운수노조 중앙 및 부설기관, 의료연대본부·민주버스협의회 등 입주 조직에 대해서도 수색하겠다며 병력을 투입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경찰 측이 영장 발부사유와 무관한 장소에까지 병력을 투입, 강제 진입을 시도하는 것은 명백한 노조탄압 의도라고 보고 막고 있다.

 

경찰이 무리하게 공권력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격렬한 저항도 이루어졌다. 위기에 몰린 박근혜 정권이 이념, 공안몰이를 시도하는 가운데 오는 14일 민중 총궐기 등 저항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에 나선 모양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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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공운수노조를 결정하는 노조 2기 위원장, 사무처장 조합원 직접선거가 오늘(11월 30일) 일제히 시작됐다. 전국 약 18만명의 유권 조합원이 현장투표, ARS전화 투표, 모바일 투표 등의 방식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주일간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 경기지자체지부 구리시지회 1투표소 투표현장, 이른 아침부터 투표가 진행중이다.

 

 

이번 조합원 직접선거는 확대된 조직규모에 비례하여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79,448명의 실유권조합원(유권조합원수는 변동될 수 있음)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이중 43%가 모바일 투표로, 36%가 현장투표로, 20%가 ARS 전화투표로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가 가장 높은 비율의 투표방식으로 조사돼 조합투표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모바일 투표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지역(65%)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지역(25%)로 나타났다. 현장투표의 경우 전국 1,034개소의 현장투표소가 운영되며 서울지역이 209개로 가장 많은 현장투표가 진행되는 지역이고 다음으로는 경기지역(122개소)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수의 현장투표소가 운영되는 지역은 제주지역(18개소)으로 나타났다.

 

 

▲ 투표방식 비율

 

 

▲ 지역별 투표방식 비교

 

 

 

특별한 점은 전체 유권조합원 중 부산지하철노조 4명의 조합원이 이메일 투표방식으로 투표를 치르는데 이것은 4명의 조합원이 필리핀 마닐라 현지 파견근무 중 투표를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중앙선관위는 밝히고 있다.

 

 

 

직접선거의 규모가 커진만큼 선거비용과 지원 인력 등도 늘어났다. 선관위 분석에 따르면 실 소요비용(인력 지원 등 제외) 만으로도 1억 2천여만원의 선거비용이 발생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문자 등 발송비용만 2천여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소모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투표물품 배회송, 본선결선 투개표 사무를 해당 지역의 사무처 활동가로만 진행할 수 없는 조건이어서 사무처 연인원 120명이 선거업무 지원을 하게 되고 75명 이상의 단기 선거사무지원과 직선제 전담인력을 임시로 채용하는 등 노조의 전 조직적 자원이 투여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노조 2기 위원장, 사무처장 선거와 함께 민주노총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선거, 민주노총 지역본부장 선거와 함께 진행된다. 노동조합 운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앞으로 1주일 간의 투표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와 조합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노조 2기 직선제, 한 눈에 보는 후보 정보

http://bit.ly/2A4NIxR

 

||민주노총 9기 위/수/사 선거 후보 정보

http://bit.ly/2hLUctb

 

||민주노총 지역본부장 직선 후보 정보

http://bit.ly/2ztFti2

 


목, 2017/11/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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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와 서울지방본부가 23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성과퇴출제 저지총파업 승리 투쟁대회를 열었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지방본부 2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선 서울지방본부 본부장은 조합원의 열기에서도 확인했듯이 성과연봉제 저지를 향한 총파업이 전국에서 힘차게 벌어지고 있다마지막 남은 고비를 넘어 반드시 성과연봉제를 저지하고 당당하게 현장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도 매일 시국촛불은 타오른다. 강추위가 몰아친 23일 조합원 100여명을 포함해 시민 600여명이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을 벌였다. 또한, 광주와 영주에서도 철도노동자가 참여한 시국촛불이 타올랐다.  공공연구노조도 21일(월) 24(목) 대전 연구단지에서 "박근혜퇴진" "철도파업 지지" 아침 출근 선전전과 저녁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가스지부가 23일 하루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927일부터 사흘간 벌인 1차 총파업 이후 두 번째다. 전국에서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성과연봉제를 철회하지 않을 거면 이승훈 사장은 물러나라며 경영진을 직접 겨냥했다. 노사는 오후 3시부터 멈춰선 본교섭을 재개했다.

 

 

 


목, 2016/11/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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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투쟁기금을 모으고 있다. 공사 경영진이 정부의 성과연봉제 관련 지침변경만 바라보며 원만한 해결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기능은 사라졌고, 경영진의 힘도 많이 빠졌지만, 일종의 버티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국회 중재거부와 야3당 원내대표의 국정 정상화 때 성과연봉제 도입 전면 재검토와 부당노동행위 조사등도 부담이다. 철도노조는 투쟁기금 모금을 통해 12월 이후를 대비할 방침이다.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얘기다.

 

철도파업이 길어지고 있지만, 해법은 오히려 단순하다. 홍순만 사장이 지난 121일 담화에서 밝힌 것처럼 법대로하면 된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법원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보하면 된다. 법의 판단도 나오지 않았는데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건 법대로가 아니라 법을 거스르는 일이다.

 

단체협약 138, 141조에 따라 어느 일방이 교섭을 요구할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거나 늦추지 말고, 교섭에 응해야 한다. 홍순만 사장의 교섭 거부는 법을 부정하는 것이다. 단체협약 142, 쟁의행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이나 처벌을 해서는 안 된다. 홍순만 사장은 지금이라도 부당노동행위와 징계 협박, 조합원을 향한 막말을 중단해야 한다. 쟁의기간 벌어진 각종 취업규칙과 등용자격 변경을 원상회복해야 한다.

 

단체협약 6, 공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라도 차별적 처우를 받지 않고, 다툼이 있으면 노동조합과 합의해 결정한다. 따라서 2014년 이후 채용한 조합원의 연봉제 적용을 즉각 폐지해 차별을 없애야 한다. 이 밖에도 쟁의 기간에 노동조합의 사내 통신망을 통한 소식지 전달을 가로막고, 외주화나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것은 단체협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으로 담화에서 말한 법대로아니다.

 

법대로를 주장하면서 스스로 법과 단체협약을 부정하는 건 스스로 법치국가의 시민임을 부정하는 것이다. 철도노동자는 법을 지키는 경영진을 원한다.

 

 

 

 출처 : 철도노조 총파업속보 "함께가자" 12/4 판

http://krwu.nodong.net/home2014/pages/?p=28&b=b_1_14&m=read&bn=123469


월, 2016/12/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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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는 직선 임원 1기 지도부 이임식과 2기 지도부 취임식을 10일 노조 5층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김명환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과 전현직 노조 임원, 중앙집행위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조상수 전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사상 초유의 공공기관 총파업을 만들고 박근혜 정권의 비정규직 정규직화공약 파기에 맞서 비정규직의 끊임없는 투쟁이 있어왔다. 그런 싸움들이 촛불혁명을 만나 예상치 못한 큰 투쟁을 만들었다.”며 15만 조직으로 시작해 현장들이 함께 힘을합쳐 가능했던 싸움을 하고보니 19만 조직이 돼있었다 며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돌아봤다. 또한 산별노조의 완성을 꼭 부탁한다고 차기 지도부에 격려를 전했다. 조 전 위원장은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의 큰 축이 된 공공운수노조가 민주사회 운동의 큰 밑거름이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적어도 10년 내에 노동자 대통령을 배출하고 진보정권을 세우자는 큰 꿈을 가지고 갔으면 한다. 그 길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최준식 위원장이 역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최준식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투쟁을 이끌어온 조상수, 김애란 지도부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전 지도부의 성과를 이어받아 공공성 확대와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와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 끌려가지 않고 공공운수노동자들이 주도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의 결의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 30만 시대에 걸맞는 논의구조와 의결구조 만들고 재정안정방안 만들 것이라며 “연대, 평등이 공공운수노조가 가야할 길이며 노동자의 궁극적인 목표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그세상 동지들과 만들어 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공운수노조 질적변화의 시기가 와 있다. 새로 만들어진 민주노총과 단결하고 결정된 투쟁은 반드시 승리로 만들어야한다. 작은승리가 마지막 대전환의 큰투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겠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투쟁의 결의로 전했다. 또한 “꽃을 주고 받을 사람이 감옥에 있어 이취임식을 못했다. 한상균 위원장 석방과 이영주 사무총장 구속해제는 사회 정의의 문제”라고 전하며 아직도 옥중 투쟁을 하고 있는 한상균 전위원장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키려는 것에 대응하는 투쟁을 시작으로 촛불혁명을 학교로, 일터로, 삶으로 이어나가자며 “180도 바뀌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 그혁명, 대 변혁을 동지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공공운수노조 전조합원의 투쟁을 격려했다.

 

 

 


수, 2018/01/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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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산하 서울지하철노조와 5678서울도시철도노조가 통합하여 서울지역 최대규모 공기업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로 출범했다. 2월 21일 서울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양 노조는 서울교통공사노조 설립 총회를 열어 두노조의 통합을 의결하고 고 통합노조의 출범을 선언했다.

 

 

 

통합합의 6개월 만에 공식 출범, 설립신고 마쳐

 

총회에서는 양 노조 집행간부 102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해 통합노조 규약·규정 제정과 임원·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 등 안건을 의결했다. 그리고 통합노조 설립준비위는 총회 이후 노조 설립신고서를 행정관청에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해 9월 노조 통합 추진 합의 체결 이후 6개월여 만에 공식 통합이 이뤄졌다.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 하나의 노조로 단결 호소

 

초대 집행부를 4월에 선출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노조를 이끌 역할은 두 노조의 최병윤, 권오훈 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공동 대표를 맡은 최병윤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단결된 힘, 하나의 힘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대의로, 뚜벅뚜벅 나아가야한다. 두 공동위원장은 얼마 남지 않는 임기 동안 통합 노조를 건설한 위원장으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서울교통공사노조가 더 크고 단단하게 단결하여 투쟁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련 동지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지난 과정에서 불편함, 부족함, 그 안에서 노조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양해를 구하고 사과한다. 크게 한 곳을 바라보고 하나되는 교통공사노조 구성원이 되었으면 좋겠다."하고 말해, 새로 건설한 교통공 노조를 통한 단결을 강조했다. 다른 공동대표인 권오훈 위원장은 "노동조합을 건설하는 과정이 쉬운 일은 아니다. 노조가 출범할 때까지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노조 통합은 10년, 100년 농사다. 이제 씨앗을 심었다. 앞으로 나무로 키워내야 하는 일은 우리 몫이다. 노조는 조합원의 것이다. 조합원이 그 나무를 키워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 작은 밀알이 돼야 한다." 고 출범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새로 출범한 서울교통공사노조의 규약은 두 노조의 현행 규약을 골격으로 해 일원화 해 직종별 4개 본부와 82개 지회(본사 2개지회 포함)로 편제했다. 초대 집행부 및 대의원 총선거 일정은 3월 19일부터 나흘간 입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4월 3~6일 1차투표, 4월 10~13일 결선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목, 2018/02/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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