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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차] 대선주자와 한잔① 안희정 ‘대연정, 선거공학인가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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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차] 대선주자와 한잔① 안희정 ‘대연정, 선거공학인가 진심인가’

익명 (미확인) | 화, 2017/02/07- 22:20

대선을 맞아 신장개업한 [뉴스포차] 첫 손님은 안희정 충남지사다.

지지율도 급상승하고 있고, 그의 최근 “대연정” 발언 등으로 촉발된 논란도 커지고 있어 이래저래 핫한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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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도 대연정을 할 수 있다는 안희정 지사의 발언에는 어떤 속내가 담겨 있었을까? 복지, 노동, 경제 정책 등에서 외연 확장을 위해 우클릭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안 지사의 반론은 무엇일까?1시간 40분에 걸친 긴 술자리에서 안 후보는 열정적인 말들을 토해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짜 안희정’의 말들. 그리고 ‘열혈 홍 기자’와 계속됐던 격렬한 토론.

물론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고, 선택은 유권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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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메인메뉴만큼 가성비 높은 사이드메뉴!

⬤ 안희정 후보는 참보수와 진보데이 소주 중 어떤 것을 선택했을까?
⬤ 아재 개그감 충만한 시종일관의 몸부림
⬤ 대전역과 프리지아에 얽힌 ‘인간 안희정’의 인생
⬤ 안희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디스한 부분은?

다음주 손님은 이재명 후보다.

“대통령 후보들의 진모습을 보기에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감히 말씀드린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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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이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조작>에서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배우 문성근’을 만날 수 있었다. <조작>의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외압 때문에 출연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며 “정치 세력의 수준이 저렴해서 나타난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문성근은 생각했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연기에 전념해야겠다고. 하지만 세상은 배우 문성근을 다시 정치판으로 소환했다.

MB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82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합성 나체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직원은 구속됐다. 문성근은 지난 24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한 블랙리스트의 책임자들을 형사고소했다.

검찰 피해자 조사에서 문성근이 직접 확인한 문건에는 국정원의 꼼꼼한 공작이 낱낱히 기록돼 있었다. 수준 낮은 나체 사진을 직접 합성해 전파했고, ‘문성근은 종북DNA를 가졌다’며 공격하라고 돼 있었다. 나체 합성 사진은 공식 문건에서 올라가 있었다. 심지어 대포폰과 외국 서버, 국내 외국인 명의를 쓰라는 등의 ‘추적을 피하는 법’까지도 문건에 들어있었다.

문성근은 아버지 문익환 목사의 고단한 삶을 지켜봤기에 더더욱 그 길로는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부속품처럼 살고 싶지도 않았다. 대기업 과장이었던 문성근이 배우의 삶을 선택한 사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 그리고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들어봤다.

문성근은 정치와 시민을 논할 때, 그리고 영화계의 수직계열화 문제와 제작 환경 개선을 말할 때 목소리가 높아진다. 하지만 영화와 배역과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빛은 어느 때보다 깊어진다. ‘배우 문성근’, 그가 나라 걱정을 그만두고 연기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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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9/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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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이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조작>에서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배우 문성근’을 만날 수 있었다. <조작>의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동안 “외압 때문에 출연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며 “정치 세력의 수준이 저렴해서 나타난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문성근은 생각했다고 한다. 이제는 정말 연기에 전념해야겠다고. 하지만 세상은 배우 문성근을 다시 정치판으로 소환했다.

MB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82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합성 나체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직원은 구속됐다. 문성근은 지난 24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한 블랙리스트의 책임자들을 형사고소했다.

검찰 피해자 조사에서 문성근이 직접 확인한 문건에는 국정원의 꼼꼼한 공작이 낱낱히 기록돼 있었다. 수준 낮은 나체 사진을 직접 합성해 전파했고, ‘문성근은 종북DNA를 가졌다’며 공격하라고 돼 있었다. 나체 합성 사진은 공식 문건에서 올라가 있었다. 심지어 대포폰과 외국 서버, 국내 외국인 명의를 쓰라는 등의 ‘추적을 피하는 법’까지도 문건에 들어있었다.

문성근은 아버지 문익환 목사의 고단한 삶을 지켜봤기에 더더욱 그 길로는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부속품처럼 살고 싶지도 않았다. 대기업 과장이었던 문성근이 배우의 삶을 선택한 사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 그리고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들어봤다.

문성근은 정치와 시민을 논할 때, 그리고 영화계의 수직계열화 문제와 제작 환경 개선을 말할 때 목소리가 높아진다. 하지만 영화와 배역과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눈빛은 어느 때보다 깊어진다. ‘배우 문성근’, 그가 나라 걱정을 그만두고 연기에 전념할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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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9/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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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사고였다.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졌다.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 이제 두 발로 세상에 나설 수 없다는 끔찍한 현실. 차갑고 낯선 휠체어에 평생 의지해야하는 인생. 20대 중반, 꿈 많던 청년 박경석 씨는 장애인이 되었다. 세상은 지옥이었다. 숱하게 자살을 시도했다. 의지대로 장애인이 되지 않았던 것처럼, 죽음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5년 만에 세상으로 나섰다. 여전히 낯선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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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이번 뉴스포차 손님은 박경석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다. 흰머리와 흰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 휠체어를 타고 어렵사리 (뉴스타파가 세들어 살고 있는 건물은 오래된 건물이라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포차에 들른 박 대표는 술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고, 랩도 좋아하는 유쾌한 어른이었다. 하지만 박 대표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세상의 아픈 구석에서 벌어진 슬프고도 긴 싸움에 관한 것이었다.

노들장애인 야학의 교장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로 그는 장애인 권리를 위해 세상과 싸웠다. 서울역 지하철 선로에 드러누워 장애인 이동권을 외쳤고, 한강대교를 맨 다리로 기어가며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했다. 삭발도 했고, 단식도 했다. 천막도 치지 못한 농성장에서 비닐 한장만 덮고 숱한 밤을 보냈다. 과격한 투쟁 방식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만 겨우 기사 한 줄 나가는 현실, 투쟁 방식은 선택 사항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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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큐인, 장애인문화공간, 장호경 감독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가 겨우겨우 생겼고, 활동보조인서비스가 겨우겨우 전국화가 됐다. 하지만 장애인들의 세상은 너무 느리게 바뀌었다. 한 장애인은 집에 불이 났지만 현관까지 불과 5m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불타죽었다. 자식을 장애인이란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부모는 선처를 받았다. 엄마를 기다리며 저녁밥을 짓다 화재로 목숨을 잃은 장애아들,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맞아 죽어간 장애인들, 고통 속에 끝내 자살을 택한 장애인들. 그 죽음들이 광화문 농성장 18개 영정이 되었다.

어차피 깨어진 꿈. 스스로를 ‘어깨꿈’이라 부르는 박 대표는 이제 다시 꿈을 꾼다. 1842일 만에 광화문역에 세워졌던 농성장을 접었던 그날, 어쩌면 세상이 조금은 바뀔지 모른다는 꿈을 떠올렸다. 처음으로 복지부장관이 농성장을 찾아 장애등급제 폐지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어차피 깨어진 꿈’의 자리에, 그가 그리고 있는 또 다른 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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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2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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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역사. 흥행과는 다소 거리가 먼 두 가지 소재로 당당히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있다. 바로 <아이 캔 스피크>다. 남자 배우들이 떼지어 스크린을 장악한 요즘의 한국 영화들 이른바 ‘알탕 영화’들에 맞서, 여성 배우 그것도 노년의 여성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300만 관객의 호응을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김현석 감독과 배우 박철민 씨가 뉴스포차를 찾았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 5년 선후배라는 사이라는데, 다섯 번의 영화작업을 함께 했다는 두 사람은 시종일관 솔직하고 파격적이었다. 너무나 솔직해서 방송 불가의 경계선을 오락가락 넘나들었다.

사실 <아이 캔 스피크>는 조윤선 당시 장관이 기획한 프로젝트였다는 김현석 감독의 놀라운 폭로부터 전작 <스카우트> 가 방송정지 당하게 된 사연,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쪽팔렸다’는 박철민 배우의 입담까지…위안부 할머니가 스크린의 주인공이 된 그 막전막후의 긴 이야기를 공개한다.

첫 번째 안주! 우연한 만남, 함께 할 필연
두 번째 안주! <아이 캔 스피크> 비하인드 컷
세 번째 안주! 김현석 감독이 역사를 담는 법
네 번째 안주! 애드리브, 그 이상의 연기론
다섯 번째 안주! 다시 돌아온 진실 게임
여섯 번째 안주! 여성을 진짜 주인공으로
일곱 번째 안주! 현 시국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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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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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역사. 흥행과는 다소 거리가 먼 두 가지 소재로 당당히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있다. 바로 <아이 캔 스피크>다. 남자 배우들이 떼지어 스크린을 장악한 요즘의 한국 영화들 이른바 ‘알탕 영화’들에 맞서, 여성 배우 그것도 노년의 여성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300만 관객의 호응을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김현석 감독과 배우 박철민 씨가 뉴스포차를 찾았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 5년 선후배라는 사이라는데, 다섯 번의 영화작업을 함께 했다는 두 사람은 시종일관 솔직하고 파격적이었다. 너무나 솔직해서 방송 불가의 경계선을 오락가락 넘나들었다.

김현석 감독이 털어놓은 <아이 캔 스피크>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전작 <스카우트> 가 방송정지 당하게 된 사연,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쪽팔렸다’는 박철민 배우의 입담까지…위안부 할머니가 스크린의 주인공이 된 그 막전막후의 긴 이야기를 공개한다.

첫 번째 안주! 우연한 만남, 함께 할 필연
두 번째 안주! <아이 캔 스피크> 비하인드 컷
세 번째 안주! 김현석 감독이 역사를 담는 법
네 번째 안주! 애드리브, 그 이상의 연기론
다섯 번째 안주! 다시 돌아온 진실 게임
여섯 번째 안주! 여성을 진짜 주인공으로
일곱 번째 안주! 현 시국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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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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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의 깃발을 들고 야심차게 시작한 바른정당이 창당 9개월 만에 분당 위기를 맞았다. 보수진영의 통합을 주장하는 ‘통합파’와 바른정당의 독자 생존을 강조하는 ‘자강파’가 연일 부딪히며 팽팽히 맞서는 중. 11월 13일로 예정된 바른정당 전당대회 이전에 ‘통합파’로 분류되는 의원 10여 명이 탈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양 측의 입장을 조율하느라 골치를 썩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근 그에게 닥친 또 하나의 큰 걱정거리가 있다. 지난 주,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큰아들이다. 3년 전에도 군 후임병을 폭행·추행한 혐의로 논란이 됐던 큰아들은 정치인으로서 남 지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근 청년 정책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는 남 지사. 과연 연이은 악재를 성공적으로 봉합하고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수 있을까? 바른정당의 불투명한 미래와, ‘아픈 손가락’ 큰아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요즘 술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는 날들이라는데… 진정한 개혁보수를 꿈꾸는 ‘정치인’ 남경필과 ‘아픈 손가락’ 큰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남경필의 솔직한 이야기를 뉴스포차에서 들어보자.

첫 번째 안주! 남경필 ‘가족잔혹사’
두 번째 안주! 보수대통합, 어디로 가나?
세 번째 안주!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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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0/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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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의 깃발을 들고 야심차게 시작한 바른정당이 창당 9개월 만에 분당 위기를 맞았다. 보수진영의 통합을 주장하는 ‘통합파’와 바른정당의 독자 생존을 강조하는 ‘자강파’가 연일 부딪히며 팽팽히 맞서는 중. 11월 13일로 예정된 바른정당 전당대회 이전에 ‘통합파’로 분류되는 의원 10여 명이 탈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양 측의 입장을 조율하느라 골치를 썩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근 그에게 닥친 또 하나의 큰 걱정거리가 있다. 지난 주,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큰아들이다. 3년 전에도 군 후임병을 폭행·추행한 혐의로 논란이 됐던 큰아들은 정치인으로서 남 지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근 청년 정책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는 남 지사. 과연 연이은 악재를 성공적으로 봉합하고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수 있을까? 바른정당의 불투명한 미래와, ‘아픈 손가락’ 큰아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요즘 술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는 날들이라는데… 진정한 개혁보수를 꿈꾸는 ‘정치인’ 남경필과 ‘아픈 손가락’ 큰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남경필의 솔직한 이야기를 뉴스포차에서 들어보자.

첫 번째 안주! 남경필 ‘가족잔혹사’
두 번째 안주! 보수대통합, 어디로 가나?
세 번째 안주!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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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0/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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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스포차>에 술 전문가들이 출몰했다!

술을 너무 사랑해 결국 술에 관한 책까지 써 버린 두 사람. <생활의 참견> 김양수 웹툰 작가와 MBC 조승원 기자가 오늘의 초대손님이다. 김 작가가 그린 <한 잔의 맛>, 조 기자가 쓴 <열정적 위로, 우아한 탐닉>. 그리고 이들 주당 두 명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술, 우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고든 램지는 왜 카스가 맛있다고 했을까? 맛있으면서도 싼 수제 맥주는 왜 만나기 어려울까? 강남, 강서, 대동강 맥주! 요즘 뜨는 지역맥주, 출생지에 비밀이 숨어있다? 맥주의 역사부터 세금 이야기까지, 두 덕후가 풀어놓는 술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술, 우린 왜 마실까?

‘신해철’ 세대의 두 사람이 그를 추억하며 들려주는 노래들. 섭외하러 만났다가 취재는 뒷전, 신해철과 밤새 나눈 음악과 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 기자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두 사람과 술로 이어진 인연들, 사람들, 그리고 음악들.

술과 음악과 세상과 인생에 취한 뉴스포차 마흔 한 번째 시간. 술 한 잔 하실까요?

오프닝! 신해철을 기억하며

♬ Friends- 신해철
♬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첫 번째 안주! ‘술’에 관한 알쓸신잡

고든 램지는 왜 카스가 맛있다고 했나?
맥주와 세금 – 맛있고 싼 수제맥주는 왜 없을까?
강남, 강서, 대동강…지역맥주의 숨겨진 출생지

♬ 초생달- 어떤날
♬ 심야식당- 보드카 레인

보너스 – 내 맘대로 칵테일 레시피

두 번째 안주! 너와 나의 술 사용법

♬ Brandy Alexander- Feist
♬ 언제나 그대 내 곁에- 김현식
♬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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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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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스포차>에 술 전문가들이 출몰했다!

술을 너무 사랑해 결국 술에 관한 책까지 써 버린 두 사람. <생활의 참견> 김양수 웹툰 작가와 MBC 조승원 기자가 오늘의 초대손님이다. 김 작가가 그린 <한 잔의 맛>, 조 기자가 쓴 <열정적 위로, 우아한 탐닉>. 그리고 이들 주당 두 명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술, 우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고든 램지는 왜 카스가 맛있다고 했을까? 맛있으면서도 싼 수제 맥주는 왜 만나기 어려울까? 강남, 강서, 대동강 맥주! 요즘 뜨는 지역맥주, 출생지에 비밀이 숨어있다? 맥주의 역사부터 세금 이야기까지, 두 덕후가 풀어놓는 술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술, 우린 왜 마실까?

‘신해철’ 세대의 두 사람이 그를 추억하며 들려주는 노래들. 섭외하러 만났다가 취재는 뒷전, 신해철과 밤새 나눈 음악과 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 기자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두 사람과 술로 이어진 인연들, 사람들, 그리고 음악들.

술과 음악과 세상과 인생에 취한 뉴스포차 마흔 한 번째 시간. 술 한 잔 하실까요?

오프닝! 신해철을 기억하며

♬ Friends- 신해철
♬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첫 번째 안주! ‘술’에 관한 알쓸신잡

고든 램지는 왜 카스가 맛있다고 했나?
맥주와 세금 – 맛있고 싼 수제맥주는 왜 없을까?
강남, 강서, 대동강…지역맥주의 숨겨진 출생지

♬ 초생달- 어떤날
♬ 심야식당- 보드카 레인

보너스 – 내 맘대로 칵테일 레시피

두 번째 안주! 너와 나의 술 사용법

♬ Brandy Alexander- Feist
♬ 언제나 그대 내 곁에- 김현식
♬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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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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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의 촌철살인 경향의 <장도리>
병맛 풍자의 끝판왕 시사인의 <굽시니스트>

뉴스포차가 정치와 뉴스, 그리고 풍자와 해학의 최전선에서 열일하고 있는 두 작가를 모셨다. 궁금했다. 그림 속에서 언제나 명쾌하고 재기발랄한 박순찬, 김선웅 작가. 두 작가는 촛불과 새정부의 탄생, 그리고 진행 중인 적폐청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벌써 22년째, 4컷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는 <장도리>의 박순찬 작가. 그가 그린 전직 대통령만 여섯 명. 그의 만화가 곧 현대사다. 장도리도 청년에서 중년의 얼굴로 바뀌었다. 연륜이 있는 중년의 작가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빗겨갔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경향신문 공채에 입사해 바로 그림을 시작했던 탓이다. 여전히 017 번호를 고수하고, 신문사에서 붙여준 ‘화백’이란 칭호마저 거부하는 타고난 반골 기질, 박 작가의 힘이다.

박순찬 작가와 정 반대편에 있는 이가 바로 김선웅(필명 굽시니스트) 작가다. 굽신거린다는 뜻의 굽시니스트란 필명답게 그는 자신을 순응주의자로 소개했다. 하지만 김 작가의 작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른바 ‘깊은 병맛’이 담겨있는 그의 작품은 골수팬을 양산했다. ‘근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각하스텔라’와 처럼 대중문화와 시사를 절묘하게 접목시켜 부조리한 세상을 강렬하게 풍자하고 있다.

매일매일 그려야하는 정치인에 대한 관상부터, 직업적인 관찰로부터 얻게 된 통찰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이명박과 박근혜, 누가 더 그리기 어려운 얼굴인가? 두 작가의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의견충돌, ‘똥, 칼, 총’을 피해야하는 시사만화계의 금기, 포스트 병맛 시대에 도래한 해체주의적 병맛을 대하는 만화가의 자세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작가가 그리고 싶은 적폐청산의 그날을 담은 한 컷은 무엇일까.

첫 번째 안주! 시사만화가들의 발상법
두 번째 안주! 공채출신과 ‘낙하산’
세 번째 안주! ‘똥, 칼, 총’을 피하라!
네 번째 안주! 당신의 베스트 컷
다섯 번째 안주! 적폐청산을 위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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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1/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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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의 촌철살인 경향의 <장도리>
병맛 풍자의 끝판왕 시사인의 <굽시니스트>

뉴스포차가 정치와 뉴스, 그리고 풍자와 해학의 최전선에서 열일하고 있는 두 작가를 모셨다. 궁금했다. 그림 속에서 언제나 명쾌하고 재기발랄한 박순찬, 김선웅 작가. 두 작가는 촛불과 새정부의 탄생, 그리고 진행 중인 적폐청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벌써 22년째, 4컷 시사만화를 그리고 있는 <장도리>의 박순찬 작가. 그가 그린 전직 대통령만 여섯 명. 그의 만화가 곧 현대사다. 장도리도 청년에서 중년의 얼굴로 바뀌었다. 연륜이 있는 중년의 작가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빗겨갔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경향신문 공채에 입사해 바로 그림을 시작했던 탓이다. 여전히 017 번호를 고수하고, 신문사에서 붙여준 ‘화백’이란 칭호마저 거부하는 타고난 반골 기질, 박 작가의 힘이다.

박순찬 작가와 정 반대편에 있는 이가 바로 김선웅(필명 굽시니스트) 작가다. 굽신거린다는 뜻의 굽시니스트란 필명답게 그는 자신을 순응주의자로 소개했다. 하지만 김 작가의 작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른바 ‘깊은 병맛’이 담겨있는 그의 작품은 골수팬을 양산했다. ‘근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각하스텔라’와 처럼 대중문화와 시사를 절묘하게 접목시켜 부조리한 세상을 강렬하게 풍자하고 있다.

매일매일 그려야하는 정치인에 대한 관상부터, 직업적인 관찰로부터 얻게 된 통찰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이명박과 박근혜, 누가 더 그리기 어려운 얼굴인가? 두 작가의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의견충돌, ‘똥, 칼, 총’을 피해야하는 시사만화계의 금기, 포스트 병맛 시대에 도래한 해체주의적 병맛을 대하는 만화가의 자세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작가가 그리고 싶은 적폐청산의 그날을 담은 한 컷은 무엇일까.

첫 번째 안주! 시사만화가들의 발상법
두 번째 안주! 공채출신과 ‘낙하산’
세 번째 안주! ‘똥, 칼, 총’을 피하라!
네 번째 안주! 당신의 베스트 컷
다섯 번째 안주! 적폐청산을 위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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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차가 낳은 최고의 스타! 포차 출연 이후 각종 섭외가 물밀듯이 들어왔다는 박주민 의원. 눈코뜰 새 없는 의정활동 와중에 예능부터 팟캐스트까지 섭렵하며 국민적(?) 관심과 애정을 받고있는 (구)거지갑, (현)귀요미갑 박 의원이 다시 한 번 뉴스포차를 방문했다.

압도적인 법안 발의 건수, 누구보다 일을 많이 하기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 그러나 적은 후원금에 고민이 깊었다는데… 결국 대놓고 뻔뻔하게 후원금을 요구하는 ‘돈 달라는 남자’ 영상을 제작, 단 이틀만에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으는 전설을 썼다.

덕분에 당분간 거지 탈출, 여유가 생긴 박 의원이 최근 가장 주력하는 법안은 바로 ‘국민소환제’. 정말 실현될 수 있을 지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지난 대선에서 모든 후보들이 이야기했던 제도다.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중 하나인 만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또다른 법안인 ‘세월호 2기 특조위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11월 24일 드디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팽팽한 표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것으로 평가되는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다수 위원을 추천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데… 세월호 2기 특조위는 과연 무사히 출범할 수 있을까?

박주민 의원을 특별 MC로 모시고 돌아본 뉴스포차 1년. 과연 MC들을 가장 당황시킨 게스트는 누구였을까? 두 MC가 가장 다시 보고싶은 게스트는? MC들을 때로는 으쓱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만들었던 포차의 댓글 모듬까지. 세상을 안주삼아 웃고 분노하고 눈물 흘렸던 포차의 마지막 이야기.

웰컴 안주! 발의바리 박주민 의원 근황토크
첫 번째 안주! 포차의 시작
두 번째 안주! 포차의 눈물
세 번째 안주! 적폐를 털어라

2017111501_01

작년 겨울, 적폐청산을 외치며 야심차게 문을 연 뉴스포차. 이제 마지막 영업입니다. 지난 13일, MBC 김장겸 사장이 드디어 해임됐고, 포차의 주인장 박성제 MC는 MBC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기쁜 일인데…왜 눈물이 나죠…

포차는 잠시 영업을 멈추지만 혹시라도 적폐 청산이 지지부진해지면 언제든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뉴스포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 2017/11/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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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차가 낳은 최고의 스타! 포차 출연 이후 각종 섭외가 물밀듯이 들어왔다는 박주민 의원. 눈코뜰 새 없는 의정활동 와중에 예능부터 팟캐스트까지 섭렵하며 국민적(?) 관심과 애정을 받고있는 (구)거지갑, (현)귀요미갑 박 의원이 다시 한 번 뉴스포차를 방문했다.

압도적인 법안 발의 건수, 누구보다 일을 많이 하기로 유명한 박주민 의원. 그러나 적은 후원금에 고민이 깊었다는데… 결국 대놓고 뻔뻔하게 후원금을 요구하는 ‘돈 달라는 남자’ 영상을 제작, 단 이틀만에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으는 전설을 썼다.

덕분에 당분간 거지 탈출, 여유가 생긴 박 의원이 최근 가장 주력하는 법안은 바로 ‘국민소환제’. 정말 실현될 수 있을 지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지난 대선에서 모든 후보들이 이야기했던 제도다.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중 하나인 만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또다른 법안인 ‘세월호 2기 특조위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11월 24일 드디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팽팽한 표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해온 것으로 평가되는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다수 위원을 추천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데… 세월호 2기 특조위는 과연 무사히 출범할 수 있을까?

박주민 의원을 특별 MC로 모시고 돌아본 뉴스포차 1년. 과연 MC들을 가장 당황시킨 게스트는 누구였을까? 두 MC가 가장 다시 보고싶은 게스트는? MC들을 때로는 으쓱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만들었던 포차의 댓글 모듬까지. 세상을 안주삼아 웃고 분노하고 눈물 흘렸던 포차의 마지막 이야기.

웰컴 안주! 발의바리 박주민 의원 근황토크
첫 번째 안주! 포차의 시작
두 번째 안주! 포차의 눈물
세 번째 안주! 적폐를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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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적폐청산을 외치며 야심차게 문을 연 뉴스포차. 이제 마지막 영업입니다. 지난 13일, MBC 김장겸 사장이 드디어 해임됐고, 포차의 주인장 박성제 MC는 MBC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기쁜 일인데…왜 눈물이 나죠…

포차는 잠시 영업을 멈추지만 혹시라도 적폐 청산이 지지부진해지면 언제든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뉴스포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 2017/11/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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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충청남도

[caption id="attachment_172489" align="aligncenter" width="540"]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caption]
[논평]

충청남도 4대강 보의 수문개방 제안 환영, 도수로 등 후속사업도 정리해야

  ○ “4대강 보의 수문을 상시 개방해 유속을 늘리자.” 지난 16일,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충남의 제안Ⅱ'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입법과제다. 안희정 지사는 "보를 철거하는 게 가장 좋지만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상시 개방을 통해 유속을 회복하고 생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히며 “4대강사업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4대강 주변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 등 이용률이 낮은 레저시설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생태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안희정 지사의 4대강사업 대책에 환영한다.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이 주장해 온 4대강사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추로서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 충청남도는 지난 5년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4대강사업 금강구간을 모니터링 하는 의지를 보였다. 모니터링 결과는 수질오염도를 나타내는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의 농도 증가, 큰빗이끼벌레, 붉은깔다구 등 호소성생물 급증, 녹조 창궐, 역행 침식 발생 등 4대강사업의 민낯을 보여준다. 이는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이 주장해온 내용을 과학적으로 다시금 증명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물정책이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안희정 지사가 제안한 4대강 사업의 해법과 국회 입법화 노력이 현실로 실현되기를 바란다. ○ 환경운동연합은 충청남도의 이번 발표가 반가운 한편, 풀어야 할 물정책 과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4대강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충청남도의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은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 이 사업 역시 가뭄해소를 명분으로 벌인 대규모 토목사업이다. 앞서 실패한 충청남도의 금강-보령댐 도수로 사업의 경우도 가뭄을 해갈할 만큼 충분한 유량을 공급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상류의 수질문제를 야기했다. 충분한 타당성 검토 없이 집행된 안희정 지사의 물정책 행보는 여전히 우려 지점으로 남는다. ○ 4대강사업은 우리나라 물정책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다. 4대강사업은 끝났지만 경인운하 연장, 친수구역 개발, 지방하천 개발, 도수로 사업 등 이름을 달리한 4대강 사업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4대강사업을 추진한 세력은 책임을 요구받지 않고 세를 과시하고 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희정 지사의 행보에 이어 다른 주자들도 4대강사업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검토에 나서야 할 것이다. 4대강사업의 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차기 대권의 과제가 될 것이다. 광장의 촛불이 창출한 새로운 정권에서는 녹조라떼를 만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검증할 것이다.

2017년 1월 17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문의 : 물순환팀 안숙희 02-735-7066

4대강청문회서명배너

4대강후원배너3

수, 2017/01/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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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에너지전환 대선주자 공동정책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2017.3.23.  우원식 의원실 임도균 비서관 T.788-2515 /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010-4288-8402 총 10쪽 / 그림 1매   <보도자료> ‘원전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대선후보 공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후보, 국민의당 손학규,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남경필 후보 동의 1. 기자회견 개요 - 일시 : 2017년 3월 23일(목) 16시0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환경운동연합 2. 진행순서 및 주요 참석자 - 참가자 소개 (국회의원 김해영) - 사회 :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김해영 연구책임의원 - 발언 :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재묵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대표의원 우원식, 김영춘 간사의원 윤종오 - 회견문 낭독 - 탈핵 공동정책 발표 퍼포먼스 (대선후보 정책협약 서명판 및 해바라기, 바람개비)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자회견 시간을 오후 4시로 잡았습니다. 퍼포먼스 등 기자회견 내용을 고려해 기사작성을 요청 드립니다. [기자회견문] 원전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대선후보 공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지난 40년, 원전은 무너뜨릴 수 없는 공고한 담이 되어 우리사회를 에워싸 왔습니다.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로 홍보했지만 실상은 비싸고 위험합니다. 천문학적인 해체비용과 수십만 년이 넘는 반감기로 우리 후손들의 삶까지 위협하는 원전은 새로운 대한민국과 병행할 수 없는 청산목록 중 하나입니다. 위조한 성적표로 불량부품이 채워졌던 신고리 3,4호기, 최근 법원으로부터 위법판결을 받은 월성1호기 수명연장과 최소한의 안정성평가도 외면한 신고리5,6호기 건설허가 등 원자력업계에 쌓여온 적폐들은 차기정부가 반드시 해결해야 과제입니다. 더군다나 계측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작년 5.8 경주지진과 595차례의 여진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 원자력 안전신화가 붕괴된 후 국제사회는 친환경 재생가능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더 이상 원전에 의존한 대규모 공급중심의 에너지 정책만을 고수해선 안됩니다. 이에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대표의원 우원식, 김영춘)과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은 원전비중 축소를 정강정책으로 삼고 있는 정당의 대선후보들과 함께 ‘원전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10대 공동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후보, 국민의당 손학규,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남경필 후보(정당의석수, 이름 가나다 순)가 공동정책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공동정책에 동의한 대선후보들은 <원전 축소>정책으로 ①신규원전 건설 추진 중단 및 백지화 ②노후원전 수명연장금지 원칙 확립,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책으로 ③탈원전에너지전환 로드맵 수립 및 관련법 제정, ④발전차액지원제도 재도입 등 신재생에너지 지원예산 확대 ⑤대규모 발전소,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 시 주민의견수렴 의무화를 약속했습니다. <원전안전>정책으로 ⑥모든 원전의 안전정보 공개 및 최신기술기준 적용, ⑦원자력안전위원회 전면개편 및 독립성 강화, ⑧원전주변지역 지원대책 확대에 동의하였으며, <핵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해 ⑨재공론화를 통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관리 특별법 제정 ⑩재처리, 고속로 사업 재검토와 원자력연구원 개혁을 약속 했습니다.(※세부 정책은 별첨 참조) 오늘 공동정책은 원전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합의입니다. 도시의 소비를 위해 지역을 희생시키는 에너지정책, 원전을 떠받치고 있는 부정의와 갈등을 넘어서자는 합의입니다. 또한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알리는 선언입니다. 각 대선후보들은 약속한 수준의 공동정책보다 더 진전된 공약을 개발하고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로 가느냐? 위험을 떠안은 채 공급중심의 에너지다소비 사회로 가느냐?’는 국민의 선택과 정책의지의 문제입니다. 원자력에만 의지하지 않고 다른 선택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그런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가 모이고, 뜻을 모은다면 그 시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운 미래가 될 것입니다. 오늘 협약에 참여해 주신 대선후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만드는 꿈이 이루어지도록 국회와 시민사회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2017.3.23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대표의원 우원식, 김영춘  연구책임의원 김해영 간사의원 윤종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20170323[기자회견문]_대선_탈핵공동공약협약 탈핵에너지전환 대선주자 공동정책  
목, 2017/03/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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