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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경제민주화’, 다른 손엔 ‘복지국가’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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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경제민주화’, 다른 손엔 ‘복지국가’를 들자!

익명 (미확인) | 목, 2016/10/20- 02:27

지난 18대 대선의 선거공약 중 가장 뜨거운 주제는 사회경제분야의 복지와 경제민주화였다.

그런데 대선과정에서 한국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두 개의 주제에 대한 상호간에 역할과 관계에 대한 충분한 성찰과 공유가 부재하여 효과적인 전략적 배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두가지 주제가 어울려 상승작용을 하며 서로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혼선을 일으키고, 때로는 서로 충돌하면서 각자가 지닌 중요한 함의를 한껏 부각시킨데 실패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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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에서는 양 진영이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공약으로 수렴됐다. 그러나 승리한 박근혜는 그 모든 공약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물론 당신도 속았다.

물론 필자의 앞선 칼럼(제2의 박근혜’에게 두 번 속지 않는 방법)에서 언급하였듯이, 선거과정에서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이 경쟁하는 민주당의 동일한 주제들을 가로챈 뒤 실천할 자질도 부족하고 의지도 없는데도 오로지 득표를 위해 공약을 과대포장하고 사기적 수준에서 남발하면서 실천에 대한 기대가 추락하고 공약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깊은 회의를 남기게 된 점도 큰 원인이 되었다.

우리 시대의 양대 화두,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론은 국민들 삶에 있어서 존엄을 유지할 기초재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만들어 주며, 일생 동안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가능한 자원과 요소들을 복지 중심으로 구성하여 운용하는 복지레짐 중심의 철학이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운영의 전략적 기초와 실천적 정책의 내용을 포괄한다.

반면 경제민주화는 아직 정확한 개념이 자리잡지 못하고, 한국경제 현실을 해석하는 관점과 격변하는 상황에 대한 인식에 따라 각자의 위치에서 편차가 있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본적으로 정치적 민주주의의 성과물인 공정과 참여의 개념을 통해 특혜와 독과점이 일상을 점하고 있는 경제의 영역을 혁파하고 새롭게 재구성하려는 방향과 실천적 노력을 총칭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복지라는 주제는 대체로 경제활동이 이루진 이후 성과라는 결과물을 두고 이차(二次)적으로 재분배하고 순환하는 과정에 역점을 두고 있다.

반면 경제민주화는 경제활동이 이루지는 과정 속에서 위에 말한 참여와 공정 그리고 일차(一次)적 배분을 주요 내용으로 삼아 이를 실천하는 정책 영역에서 다루어 왔다. 자연스레 과거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분절되어서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복지국가론이 등장하면서 인간존엄의 실현과 행복추구권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배와 순환의 개념을 경제활동의 핵심적 영역으로 편입하고, 이를 재구성함으로써 산업경제활동 속의 일차적 분배기능과 복지정책의 이차적 재분배기능을 하나의 순환고리로 연결하여 자원 투입과 생산과정과 배분순환 및 소비과정을 온전히 일관된 총체적 시스템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복지국가론을 통하여 비로소 복지와 경제가 하나로 만나게 된 것이다.

종합하여 정리하면, 복지국가론은 국가를 운영하는 기본 철학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론적인 전략적 구상과 이를 실천하기위한 개별적 정책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다.  

경제민주화는 복지국가론의 정책적 수단과 실천과정으로서 현실의 경제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를 혁파하고 재구성하는 정치적 실천과제를 다루게 된다. 

따라서 복지국가론과 경제민주화는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같이 공유하면서 서로 상보적이고 시너지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지난 대선에서는 이러한 성찰과 토론이 너무 부족했다. 다가오는 19대 대선에서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은 공약으로서 복지국가론과 경제민주화라는 담론이 다시 활활 타오르기를 기대하면서 두 개의 주제를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김종인 박사의 경제민주화

우선 경제민주화하면 상징처럼 떠오르는 인물은 김종인 박사이다. 그는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비합법적인 국보위를 통해 경제민주화를 위한 제119조 2항을 헌법에 삽입했다고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김박사는 분명히 탁월한 능력을 지닌 전문가이자 고수임에 분명하며, 그간에 보여준 노력과 공헌에 박수를 보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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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119조 2항으로 경제민주화를 상징하는 인물이 돼 버린 김종인 박사.

그러나 그는 화려한 경력과 정치적 노회함 못지않게, 역사적 소명과 시대 흐름을 무시한 채 굴곡된 출세의 길을 달렸다. 군사정권 하의 치열했던 민주화 투쟁과는 거리를 둔 기회주의적 관료와 정치인으로서 삶을 살아온 궤적도 갖고 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사이에서 출세와 처신에 능한 엘리트 관료의 모습이였다.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려고 박근혜 진영에 가담했다는 그를 신뢰하기에는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

사실 경제민주화의 토대를 광범하게 제공한 것은 헌법119조 2항이 아니라 해방 이후 정부수립과정에서 기초된 제헌헌법의 내용과 정신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2012년 12월 프레시안에 기고한 덕성여대의 한상권교수가 쓴 시론(경제민주주의와 보편적 복지, 제헌헌법에 다 나와 있었다!)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1948³â À¯Áø¿À ÀÛ¼º Á¦ÇåÇå¹ý ÃÊ¾È     ¿øº»ÀÌ ¸Á½ÇµÈ Á¦ÇåÇå¹ý ÃʾÈ. 1948³â Çå¹ýÇÐÀÚ °í(ͺ) Çö¹Î À¯Áø¿À°¡ À°ÇÊ·Î ÀÛ¼ºÇÑ °ÍÀ¸·Î ÇöÀç °í·Á´ë¹Ú¹°°ü¿¡ ¼ÒÀåµÅ ÀÖ´Ù./±èŽÄ/¹®È­ºÎ ±â»çÂüÁ¶/¹®È­/                   2005.11.14 (¼­¿ï=¿¬ÇÕ´º½º)
1948년 유진오가 육필로 작성한 제헌헌법 초안. 현재 고려대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사진 자료: 연합뉴스)

조소앙 선생이 주창한 삼균주의와 독일 바이마르 헌법정신에 기초한 제헌헌법은 ‘경제민주화’를 넘어서서 가히 ‘경제헌법’이라 칭할 만하다. 이후 미군정과 이승만 그리고 군사정권들에 의해 끊임없이 내용이 삭제, 축소, 변절되어 왔을 뿐이다. 내용과 범위에 있어서 국보위에서 삽입한 119조 2항은 제헌헌법이 제시한 경제민주화의 내용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협소하고 말단적인 해프닝이다.

또한 18대 대선과정에서 새누리당 위원장이었던 김종인 박사가 내세운 경제민주화의 총론적 구호에는 실천적 정책구상이 미진해 매우 공허한 느낌을 준다. 새누리당이 경제민주화를 힘있게 추진하지 못한 배경에는 박근혜 후보의 교활함도 있었지만, 김종인 박사의 애매모호함도 일조했다고 본다.

더구나 더민주당 비대위원장 시절에 보여준 수구적이고 퇴행적이며 안하무인적인 태도에서 시대의 흐름을 역주행하는 박근혜식 잔영(殘影)을 엿보게 된다. 필자는 김종인 박사에게 경제민주화의 중심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썩은 나무로 새 집의 기둥을 삼는 것처럼 어리석고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굳이 본인이 원한다면 원로 전문가 자문역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유종일 교수의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또 다른 인물은 몰락하는 한국경제의 긴급 소방수를 자처하는 유종일 교수이다.

그는 매우 특이한 이력을 지닌 학자로, 김대중 노무현 양대 민주개혁정부에 대하여 애증이 교차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김대중의 당선에 열띠게 환호했다가 국민의 정부 정책이 신자유주의 기조로 바뀌면서 아연실색했다.

또 노무현 후보시절 경제참모 역할을 했다가 참여정부가 친재벌정책으로 돌아서고 한미 FTA를 체결하자 이를 격렬히 비판했다. 이를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교수로서의 대외활동을 규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자신의 글에서 밝히고 있다.

유종일 교수가 경제민주화 논쟁에서 보여준 주요한 공헌은 김종인 박사의 모호한 구호를 넘어서 그 개념을 분명히 하고 실천적 정책의 항목을 구체화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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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일 KDI 교수.

유 교수는 경제민주화의 기본축을 공정경쟁과 참여경제 그리고 분배의 정의 실현으로 봤다. 이 세가지 축이 상호 보완과 균형을 이루면서, 한편에서는 시장에 대한 민주적 개입과 통제라는 정치적 참여과정이 요구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공정성을 담보하는 사회적 관계와 교육 시스템, 그리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복지체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 교수가 실천적 정책으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대부분 진보학자들이 주장하듯이, 봉건영주로 군림하는 재벌에 관한 것이다.

재벌이 저지른 경제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 순환출자 금지와 지주회사 전환 및 규제 강화,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근절, 대기업 참여 제한 업종 지정, 하도급거래의 공정성 확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 등이다.

참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균등 선발제도의 도입, 정리해고 제도 개혁, 비정규직 제도 재정비, 금융과 산업의 철저한 분리, 노조 조직율 제고, 단체협약 적용률 제고, 종업원대표의 경영참여 등의 전향적 검토를 주장한다.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의 수단으로 소득세와 법인세의 최고세율 신설을 통한 재정 확충 등을 주장했다.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이상 12가지 주요 키워드를 현안과제로 받아들이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겠지만, 그래도 제헌헌법의 경제조항들에 비하면 긴 호흡을 가진 역사적 관점이 부족하다.

또한 구체적 내용과 실천 방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격론이 예상된다. 더구나 나열된 모든 사항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보다 사인의 비중과 시급함 그리고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순서, 정도와 절차에 대한 치밀한 준비과정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으로 시행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인 재벌 등의 반발과 일시적인 경제 혼란과 후퇴가 일어날 경우 이를 확실히 제어하고 돌파해 낼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종인 박사가 경제민주화의 성공여부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한 것은 백 번 옳은 말이다.

재산권과 상속

경제민주화가 부딪치는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적 주권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자본의 자기증식 및 개인의 이기적 탐욕을 동력(driving force)으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이 길항하면서 ‘현실’이라는 이름의 수레의 양쪽 바퀴를 각자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자본주의적 탐욕에 방점을 두면 현실은 쉽게 금권에 의한 과두정치로 변질될 것이다. 반면 민주주의적 평등을 강조하면 경제시스템의 동력이 약화된다. 이러한 교착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재산권과 상속에 대한 입장이다. 

하버드 법대의 전설적 인물인 로베르또 웅거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근세 이후 성립된 개인의 소유와 재산권에 대한 법적 권리는 단지 역사적 과정에서 우연히 형성된 산물로 이를 무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신성시해야 할 필연적인 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 소유와 재산권의 법적 보호는 그가 귀속된 사회 또는 세계에서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기능할 경우에는 강력히 적용되고 확장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사회와 세계에 부정적이고 파괴적으로 작동할 경우 당연히 법적 제한을 가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본다.

상속의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복잡하다. 개인이 형성한 부의 원천으로 본인의 열정적 노력과 탁월한 재능과 좋은 운 등을 열거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 재능은 역사적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또 좋은 운 역시 특정 시점에 특정 장소에 있었다는 우연에 의한 것인 만큼 이를 개인이 독차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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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든 누군가는 “부자 부모를 둔 것도 능력”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주어진 운에 의해 기본가치의 분배가 이뤄지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 (이미지 출처: http://koreantoday.com.au/)

그럼에도 개인의 사적 소유와 재산권을 평생 보호해주는 것은 경제운영의 효율성과 동기 부여라는 대승적 관점에서 인정할 수 있다. 이는 서구적 근대의 산업화과정에서 대체로 입증되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재산권이 혈연 및 개인적 관계를 통해 다음세대로 계승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이고, 정치적으로도 비민주적이다. 자식에게 조건없이 사적인 상속이 이루어지면 효율성과 동기 부여 모두 부정되고 반감되는 효과가 나온다.

상속권의 법적 구성에 대한 보다 깊은 역사적, 사회적 성찰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특히 이는 재벌 족벌경영체계라는 현실 앞에서는 반드시 되집어 보아야 할 주제이다. 참고로 미국의 황금기 때, 누진 상속세의 최고세율이 90% 였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복지국가의 역사와 철학

복지의 역사에는 세가지의 성격이 혼재되여 있다.

첫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역할이다. 한국 역사에서도 대부분 왕조를 통해 이러한 선혜적 구휼제도를 찾아볼 수 있으며, 중세의 유럽 교회에서도 빈자에 대한 구제기능을 기본적인 역할로 삼고 있었다. 심지여 수도원 수입의 절반 정도를 지역사회의 빈자들에게 베푼 기록도 있다 한다.

근대에 들어오면서 빈민구제를 제도화한 것은 영국의 빅토리아 왕조시절부터인데, 사실인즉 영국의 빈민구제법은 빈자들을 범죄와 전염병의 원인으로 판단하고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데 목적이 있었다 한다.

두 번째 성격은 기여에 기초한 사회보험의 역할이다. 19세기중반 프로이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산업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동자계급이 급속히 팽창하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이 대두하는 상황에서 노동자계급을 혁명적 사상으로부터 차단시키고 국가에 충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회보험제도를 입법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후 건강보험, 산업재해보험, 실업부조, 국민연금 등을 중심으로 사회보험이 복지제도의 주요정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회보험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상호부조적 보편성과 가입자를 한정해 기여금에 연동하여 혜택을 주는 조건적 선택성이 병존하고 있다.

이는 당연히 제도 밖 외부자에 대해 취약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포용성(inclusion)논쟁이 활발하게 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민족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민주주의의 영향으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된 복지국가 개념이다. 개인적 존엄에 기초하여 시민권적 권리, 즉 정치적 참여에 상응한 사회경제적 권리로서 복지권을 인정하고, 이를 국가운용의 핵심정책으로 삼는 것이다.

북유럽의 복지체계는 국가의 기본적 역할을 모두에게 행복을 보장하는 ‘인민의 집’으로 선언하며, 기초생계보장과 사회보험제도를 넘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생동안 다양한 사회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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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사민당 지도자들이 만든 ‘인민의 집’이라는 개념은 스웨덴 사민당의 정치철학과 스웨덴 복지국가의 역사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복지국가론의 밑바탕에는 북유럽의 경험에 바탕한 복지레짐이라는 정책용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는 생산 또는 성장레짐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생산레짐은 국가운용의 목적을 생산의 확장과 성장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자원을 이러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성, 배열, 조작하는 체제를 말한다.

복지레짐은 당연히 국민행복과 복지를 최상의 목표로 두고, 이를 위해 국가 자원을 재구성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복지국가론을 한국에 소개하고 확산시키는데 2007년 가을에 출범한 복지국가 소사이어티(WSS)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 특히 경기도를 시작으로 초중고교에 의무(무상)급식을 도입하고, 안착시킨 시킨 사례는 한국에서도 보편적 복지정책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복지국가론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서유럽 역사의 절정인 사민주의의 철학적 기초인 인간의 보편적 존엄, 공정으로서의 정의 그리고 공동체적 연대를 토대로 한다.

국가운용의 정책적 과제로 일차적 영역인 산업경제부분에서 1) 일상적이며 혁신적인 역동성 2) 원칙있는 경쟁과 퇴출이 가능한 공정성을 부여한다. 이차적 영역인 정치사회분야에서는 3) 누진적 조세정의와 참여민주제의 실현을 통하여 복지재원을 확보하고 4) 중산층이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살아갈 기초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

국가운용의 요체로서 복지국가론이 기존 복지정책과 다른 점은, 복지국가론의 경우 경제 활동 속에 혁신적인 역동성과 균형적 순환을 형성하고 원활한 재생산과정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으면서 동시에 경제활동의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와 명분을 부여하고 분배 공정성을 담지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 단위의 적극적 참여와 보편적 시민권에 기초한 정치적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는 점이다. 

복지국가의 난관, 그리고 과제

복지라는 주제를 다루다 보면 항상 마주치는 두 개의 장벽이 존재한다.

첫 번째 어려움은 경로의존성으로 한 번 방향과 경로를 정하면 다른 방향으로 전환이 어렵다는 점이다.

오늘 한국의 복지 현실은 가장 수준 낮은 영미형의 선별적 사회안전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아직 본격적인 궤도 진입도 못한 상태에서 한국형 복지체계라는 경로를 선택해야하는 형국이다.

중간 수준인 보수적 유럽대륙 모델은 사회보험정책을 중심으로 부족한 부분을 가족과 국가가 보조하는 형태이며, 가장 높은 수준인 노르딕 모형은 개인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받아들이면서 복지를 시민권적 권리로 인정하여 국가가 주요한 역할을 맡고 시장과 가족들이 이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모델에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 의해 여러 사회세력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이에 기초한 정치세력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모델 사이에는 깊은 계곡(system valley)이 형성되게 마련이다.

어떤 경로로 진입할 것인지는 결국 환경적 조건과 주권자인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치적 과정이 마주치면서 사회개혁의 과정으로 진행될 것이다.

두 번째 만나는 장벽은 한 번 복지정책을 시행하면 이해관계가 강력하게 형성되여 수정이 매우 어려운 현상고착의 관성력(embedding effect)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경로의존성과 더불어 복지체계를 유지하도록 보호하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반면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현실과의 괴리가 커져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파국적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각자의 이해에만 집착했던 남유럽과 남미의 경우에 유념해야 한다.

미래사회는 과거보다 훨씬 역동적이며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복지정책을 설계할 때는 현재 진행중인 기본소득논쟁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단순한 직선방식(single layer)보다는 다층적 복선(multiple layers)과 유연성을 갖고 격변하는 현실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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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는 그 나라의 역사적, 정치적, 사회경제적 환경에 영향받으면서 독특한 형성경로를 밟는다. 유승민 의원은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로 ‘중부담 중복지’모델을 제안했었다. 그러나 이는 당장의 조세 저항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보다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과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 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

염려하건데, 한국의 정치권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중부담 중복지’ 방식은 참으로 혀를 차게 만드는 유치한 수준이다.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고 당장 눈 앞의 세금을 싫어하는 시민들을 현혹하는 인기영합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는 필요기본조건으로서 복지는 부담이 아니라 반드시 돌파해야 하는 미래지향적 국가과제로 설정돼야 한다. ‘중부담 중복지’ 제안은 당장 재원충당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편의적으로 야합하고 적당히 처리하겠다는 말이다. 이는 철학 부재의 무책임한 태도다.

단편적인 제안을 넘어서서 역사적 소명과 시대적 흐름 위에서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를 결집시키면서 긴 호흡를 가진 다양한 정책 구상과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다.

재앙적인 박근혜 정권에서 실현하지 못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라는 주제는 시류에 편승한, 한 때의 소모품이나 구호가 아니다. 다음 정권이 기필코 실현해야하는 역사적 과제들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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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형 외교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스마트기술 교통안전 시설 도입으로 안전한 통학로 및 교통환경 구축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자연 친화적 도시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및 체육특성화학교 설립 추진
어린이전문병원 유치 및 응급의료 체계 강화
고운뜰공원 기능 강화 및 접근성 개선, 실개천·둘레숲길 연결
음식물류폐기물 RFID제도 도입 및 탄소제로 공공전기자전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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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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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보완(주 52시간 법)
100만 도시 안산만들기
신재생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출산용품 패키지제공
육아용품 나눔 활용 사이트 및 프로그램운영으로 보육에 대한 부담 완화
미세먼지 대책 중경 집진기설치
중소상인 세금부담완화 방안 마련
덤프트럭 유류비 지원을 위한 법안마련
우울증 상담을 위한 접근방법과 시스템 구축
국적취득이 어려운 새터민을 위한 구제방안 마련
아이들 돌보미 시간 연장
사동 꽃 정원 조속히 마무리
사동 자이 아파트까지 신안선 연장 및 사리역과 신안선 간 트램(노면전차)설치
사동 거주지 주차문제 해소
대기업 오프라인 지점개설시 쇼핑몰 동일가격 마련으로 패션타운 살리기
대학동 버스킹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
상가 밀집 구역 하수 악취해결
사이동 주차난 해소
본오뜰 개발
다가구 도시재생 리모델링 지원
본오동 주차난 해소 및 소방 안전 확보
본오1동 CCTV 사각지대 치안확보
동산고 자사고 유지방안 마련
본오2동 주차난 해결
월드 아파트 재건축 원활한 진행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본관과 키움관 연결통로 해결
최용신 기념관 활성화 방안 마련
팔곡일동 재건축 원활한 진행
대형 화물 주차장 및 차고지 실질적 문제 해결안 마련
반월동 그린벨트 완화 및 뉴타운 조성
반월동 복개천 5일장 개장
사사동 미니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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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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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예산 1,000억 원 이상 확보 및 압도적인 지역 사업 추진
횡성군 6개 면(우천, 안흥, 둔내, 갑천, 청일, 강림)의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유입 정책 추진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농축산물 고부가가치화 병행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면 단위 도로 개선, 위험도로 정비)
기후위기 대응 및 재난 예방 체계 강화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 특색에 맞춘 문화관광자원 명품화 정책 추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촌마을 활력타운 조성 및 청년 농업인 육성
100세 시대 어르신 건강도시 조성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강원도 e-모빌리티산업 중심지 횡성군 체계 완성
횡성형 통합 돌봄 체계 강화 (아이, 여성, 장애인, 어르신 포괄)
AI 활용 군민 안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제설장비 현대화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및 운영 확대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문화·관광 플러스 자원 개발
자영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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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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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활용 대기업 유치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AI·반도체·바이오헬스 첨단산업 거점 및 클러스터 조성(캠프잭슨, CRC, 캠프스탠리, 캠프카일 포함)
첨단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상권활성화 및 지역화폐 확대 포함)
교통혁신을 통한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서울 수준의 버스 서비스 제공 및 광역버스 확대
촘촘한 철도교통망 구축(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GTX-C 조기 개통, 지하철 1호선 증편, 7호선 복선화)
생활밀착형 주차혁신 및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 및 평화로-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서울-의정부-양주 고속도로 호원IC 신설 및 명칭 변경
문화, 교육, 생태 인프라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장암동 1,000석 콘서트홀 신설(공공하수처리장 내)
호원동 백영수시립미술관 건립 및 민락동 아트뮤지엄 조성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및 발곡역 앞 음악정원 조성
고산동 디자인도서관 완공 및 동오역 앞 의정부문화원 이전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및 러닝크루 인프라 확충
녹양동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및 파크골프장 조성(귀락마을, 부용터널 상부)
신곡동 추동숲정원 2단계 조성 및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
중랑천·민락천·부용천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촘촘한 복지체계 및 통합 돌봄체계 구축
어린이전용병원 유치 및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장애인 일자리 및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쉼터 호호당 조성 확대 및 청년 지원정책 확대
맞춤형 인재 양성 환경 조성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 할당제 도입 및 스포츠융합과학고 신설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후 문화공간 조성 및 장암동 쓰레기 소각장 이전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내 기업유치 및 용현산업단지 첨단산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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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지능형 신호체계 확충, 고휘도 LED 신호등 전면 도입
지역별 '공공심야약국' 지정 및 소아응급전용 119 이송 시스템 도입
아이돌보미 처우 현실화 및 진입장벽 완화로 '즉시 매칭 시스템' 실현
구성·마북역사·연구단지 연계 테마거리 조성 (문화-복합도시 도약)
ICT 기반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및 공영 주차장 대폭 확충
경부고속도로 상부 '입체 덮개공원' 조성으로 단절된 도시 복원 및 랜드마크화
마북중앙역·청덕역 신설 강력 추진
동백세브란스병원 정문 보행육교 신설로 이동 동선 최적화
68번·670번 노선 '통합 시차제 배차' 도입으로 배차 간격 효율화
청덕 주민의 희생 없는 동백IC 실현 (고가화 및 우회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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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인천 2호선 연장 조기 착공 및 추진
걸포동 중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통학순환버스 ON-BUS 도입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라베니체·금빛수로 수변상권 활성화 및 김포 명소 조성
김포본동 신청사 추진 및 도비 확보
장애인·어르신 복지 예산 확보 및 사각지대 해소
지역상권 활성화 통합 패키지 및 재래시장 지원
김포 교육지원청 승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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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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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설계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전문가적 식견으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어내겠습니다.
평창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노람뜰 ‘평창 에코롯지’·‘스카이센터' 조성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평창 치유의 숲' 확대 조성
'평창 문화올림픽 명품거리' 조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
‘육백마지기 아트플래토' 및 생태 관광 벨트 완성
미탄면 체류형 관광명소 및 마을 수익형 글램핑장 조성
미탄면 청소년 전용 아지트 '우리끼리 상상마루' 건립
방림면 '천제당' 연계 주변지역 개발 및 체육시설 확충
방림면 전통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지역 만들기
방림면 다목적 체육관 리모델링 및 주차장 확충
봉평면 효석문화제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대(봄·여름 프로그램 신설)
봉평면 체류형 관광, 숙박 인프라 확충
봉평면 “봉산서제” 주변 환경정비
어르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겠습니다.
안정적인 농축업 소득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산림수도 평창'을 실현하고 임업소득을 확대하겠습니다.
농촌공간 재편과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권역별 생활권 활성화와 SOC 확충에 도비 지원을 높이겠습니다.
올림픽 배후도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경제를 확대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이돌봄 및 복지, 교육분야에 힘쓰겠습니다.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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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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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르네상스' (미소 짓는 거리 공공디자인 적용으로 학생, 보행자, 운전자 안전하고 행복하게)
반려동물 복지 혜택 대폭 확대 및 반려견 순찰대 활동 지원 조례 제정
생활체육 동호인 지원금 대폭 확대 및 시설 이용료, 각종 대회 지원
환경 유해 시설로부터 안전한 '청정 주거 안심존' 확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용인 교육 특구' 완성 (아이들의 미래와 안전을 동시에 설계하는 '용인형 교육 모델' 구축)
출퇴근이 빨라지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구축 (출퇴근시 소요되는 잃어버린 1시간 되찾기)
분당선 연장(보라역 신설) 조속 추진 (국토부 및 용인시와 협력하여 예타 통과 및 역사 확정 최우선 추진)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조기 완공 및 보라교사거리 상습 정체 해소
보라교 사거리 입체화 검토를 통한 출퇴근 시간 10분 단축 실현
공공디자인 적용 보라동 상권 활성화 (상업지구 환경 정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데이터센터 건립 재검토 및 안전대책 강화 (아이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위협 시설에 엄격히 대응)
지곡동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도입 및 마을버스 노선 전면 재설계)
지곡천 수변 공원화 (주민 쉼터와 산책로 정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조성)
상하동 도시재생 프로젝트 (노후 주거지 보도, 보안등 등 인프라 일제히 정비하여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중부대로(42호선) 정체 구간 개선 (상하동 진출입로 확장으로 상습 병목 현상 해결)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어르신 복지 및 청소년 학습 공간 결합)
청소년 미래교육센터 건립 (진로 체험, 예술 활동 가능한 전용 공간 조성)
학교 앞 스마트 안심 구역 강화 (AI CCTV 및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으로 아이들 안전한 등하굣길 완성)
동백역 상권 르네상스 (역세권 환경 정비와 문화 행사 지원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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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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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개혁을 통해 특권배척 및 국민신뢰 회복, 국회의원 파면을 위한 국민소환제 도입
20평 아파트 1억원대에 100만호 건립 및 광진구 무주택 서민·청년·신혼부부에게 대출혜택 주거금융 지원
대한민국 어디서나 무료와이파이 사용 및 데이터 통신비 인하 법안 마련
광진구 1종주거지역 용도 상향조정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 천호대로·중곡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추진)
전국 최고 치안안전 광진구 조성 (범죄예방 디자인 프로젝트, 통학로 안전 개선, 학교보안관 확대, 노후 CCTV 최신형 교체)
환자 간병비 단계적 건강보험 적용, 기초노령연금 인상,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추가설치 및 시설 확충, 복합청소년학습센터 건립, 대학등록금 무상교육 추진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민생지원 및 모든 국민에게 코로나19 재난극복수당 지급
투기꾼에게 세금 폭탄, 무주택자에게 20평 1억짜리 아파트 공급
어르신들에게 지하철에서 버스까지 무료환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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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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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교통 인프라 구축 (이중섭거리-명동로-매일올레시장-천지연-주거지 연결)
원도심 문화 및 관광 콘텐츠 강화 (노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서홍동 문화·복지 복합센터 건립 (행정·복지·문화 기능 통합, 주민센터 신축, 경로당/강연장/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소상공인 및 청년 일자리 이음 구축 (초단기 일자리 매칭 플랫폼, 청년 정착 지원금 확대)
도시재생사업 실효성 강화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확대 (창업 지원금 및 공간 확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황우지해안 개방으로 서귀포 대표 해안 명소 활성화 (접근성 개선, 상생협의체 구성, 친환경 탐방로 정비)
교육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학부모 중심 정책, 방과 후 돌봄 및 공동육아 공간 확대, 안전한 통학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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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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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전: 통합 화재재난안전관리 플랫폼 '대전지킴이' 도입, 안전산업 육성, 소방관 처우개선, 소방시설 확충
소통하는 대전: 대전형 통합 언론 구독 플랫폼 '대플릭스' 도입, 주 1회 직종별 간담회, 분기 1회 시장-시민 끝장토론 개최
건강한 대전: 지역 체육시설 및 커뮤니티 통합 관리 운영 시스템 구축, 약물, 도박, 피싱, 유사종교 중독 예방 및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책임지는 대전: 공무원, 교사, 군인, 경찰에 대한 악성 민원 근절 및 법적 보장, 제복입은 시민에 대한 존중
연결되는 대전 (교통): 충청권 광역철도, CTX 및 지하철 3호선 조기착공, 차량공유 서비스, 무인 모빌리티 실증 및 확대 적용, 어린이보호구역, 과도한 속도제한 규제 완화
살기좋은 대전 (일자리): 대전은행(충청권 거점은행) 설립 후 지역 내 재투자, 전통 제조업-첨단 신산업-기술형 스타트업 연계 생태계 구축, 대전형 IT 테크노밸리 조성
신나는 대전 (관광): 빵 축제 확대 및 빵/밀가루 테마파크 건설, 0시축제 개선 (차량통제 대신 골목 활용 축제로 관광객 유치)
똑똑한 대전 (교육): 대전 관내 대학별 특성화 학과 지정 및 지원 육성, 대전형 이공계 장학금 및 과학적금 신설
따뜻한 대전 (복지, 노동): 복지 효율화 및 원스톱 복지 시스템 도입, 대전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비노동자 등 취약직종 처우개선
깨끗한 대전 (환경): 대전에너지공사 설립, 에너지 수요 감축 및 재생에너지 확대, 무분별한 고층 난개발 지양, 원도심 저밀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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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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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머무는 관광도시로 변화 (체험형 숙박시설 확대, 오토캠핑장 운영, 먹거리 활성화 및 힐링·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비어 있는 학교를 주민 공유공간으로 활용 (면 단위 학교시설 리모델링, 취미·문화·체육 프로그램 및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파크 골프장 신설)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지원 강화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및 노인정 취사 도우미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 지원 및 출산장려금 확대)
불편한 생활 환경 개선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친환경 처리 시스템 확대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 강화)
농업을 돈 되는 산업으로 육성 (통합 브랜드 구축 및 프리미엄 유통망 진출, 온라인 직거래 확대 및 친환경·기능성 인증 지원)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창업 지원 및 기업 유치, 스마트팜 고도화 및 6차 산업화, 고부가가치 농산물 육성)
신공항시대 상주를 배후도시·물류거점으로 조성 (기본계획 단계부터 상주 반영 추진, 농산물 물류·수출 체계 구축 및 신속 유통망 확보)
지연된 주요 사업 조기 준공 (농업기술원 신축, 상주 도청간 도로 확장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도비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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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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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투자유치 및 1만개 일자리 창출
365일 스마트 안전도시 건설
음성형 기본사회 지원 확대
교육발전특별도시 음성 추진
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청년인구 비율 5% 확대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도입 및 농자재 지원 확대
15만 자족도시 건설 및 공동주택 15,000호 공급
음성행복페이 2,000억원 발행
2차 공공기관 유치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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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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