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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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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익명 (미확인) | 목, 2016/06/09- 09:30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⑩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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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사회라는 점에서 북이나 남이나 공통점이 많다.”, “자유의 측면에서 보면 북한이 더 자유로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이런 말을 공공연히 했다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나라다.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흔하게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는 그런 데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에게는 속된 말로 ‘까임방지권'(욕먹지 않을 권리라는 뜻으로 현역 군필 연예인들에게 주로 쓰임)이라 불리는 자격이 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이 싫어 남한으로 왔고 평생 김정은 체제에 맞서 살겠다”고 당당히 밝혀왔기 때문이다.

“기술이 더 발달하면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의미 없어진다.”, “창조적 파괴가 주도하는 시대가 되면 후진국이 어느 순간 치고 올라와 한국보다 더 잘 살 수도 있다. 북한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없다.”

이런 말도 거침없이 했다. 한국 사회에서 당연스레 금지돼 온 것, 알아서 입 닫고 덮어둔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나 돌아보게 하는 말이었다.

‘금수저’ 사회는 결국 ‘세습 사회’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열 번째 인터뷰로 주 기자를 만난 것은 그가 가진 독특한 관점을 공유하려는 것이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온 북한 사회의 엘리트였다가 14년 전 탈북해 남한으로 온 뒤 공채 시험을 거쳐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남북한 사회 양쪽에 대해 ‘내부자’와 ‘외부자’의 입장을 가진 흔치 않은 사람이다. 국제부 기자로 일하며 한반도의 외교 및 지정학적 구도, 통일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볼 이유가 충분했다.

인터뷰는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의 진행으로 지난 3월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노아에서 이뤄졌다. 주 기자는 첫 번째 질문인 “현재 한국 사회를 진단해 달라”는 데 대해 “강고한 기득권이 통로마다 꽉 막고 있는 사회”라고 답했다. “지금은 한국 사회에서 역사적인 기점”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기득권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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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25 전쟁 이후 산업화 시대를 모범적으로 헤쳐 왔습니다. 문제는 그 성공 신화가 아직까지도 남아 앞을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인데 모든 분야, 길목마다 기득권이 사회발전을 꽉 막고 있어요. 자연히 극복되기에는 한국 사회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 있고, 여러 가지 역량이 한계치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기득권이 막고 있다는 ‘모든 분야’에는 정치‧행정‧경제‧교육 등이 망라되지만, 특히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직업들마다 기득권, 즉 ‘금수저 아버지’가 놓여 있다고 주 기자는 지적했다. 재벌만이 아니라 의사, 법조인, 언론인 등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여유가 보장되는 직업들마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한 개인들의 좌절감이 더 크다고 그는 진단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은 상당 부분 ‘세습 사회’라는 것이다. 그의 ‘세습’ 언급은 남다른 느낌을 준다. 앞서 설명한 대로 자기 삶의 터전을 바꿨을 만큼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에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여기 살면서 깨달은 것은 “북한은 권력자 혼자서 다 가지고 세습하는 사회라면 남한은 한 100명쯤이 나눠서 세습하는 사회”라는 것이었다.

“직장 스트레스는 남한이 열 배 크다”

남한에 와서 크게 깨달은, 북한이 더 나은 측면은 또 있다. 일하는 환경에서의 자유에 대한 부분이다.

“남한에 온 탈북민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자유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탈북자들 중에 정말 자유롭게 사는 사람을 거의 못 봤습니다. 과거 사회주의 노선을 걸을 때 북한에는 분명 이동의 자유가 없었고, 경제활동의 자유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남한보다 자유가 큰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하는 환경 안에서의 자유예요.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라는 게 거의 없거든요.”

북한은 100% 고용제 사회이고, 직장 내에서 사장이나 상사의 권한이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다른 직장으로 옮기면 된다고. 한국에서와 같이 ‘윗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해고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상당히 평등한 직장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고 주 기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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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가 권력자를 욕하면 ‘그길로 잡혀가서 죽는’ 사회인 것도 분명하다. 그게 더 심각한 자유의 억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주 기자는 “기독교 모태신앙인 사람이 하나님 욕 못 해서 고통스럽지 않듯이, 북한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권력자 욕을 안 하는 것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 점을 심각하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했다. “지금 우리가 대통령 욕 마음껏 한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잖습니까?”라면서.

한국 직장에 잘 적응 못 하는 탈북민들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못마땅한 점이 있을 때 억누르지 못 하고 표출하기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못 다닌다는 것이다.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 대부분은 사실 주변 관계에서 오는 것이잖아요? 한국은 일터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밥줄’과 직결된다는 위기감이 있어 자유롭지 못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불만은 한국이 북한보다 열 배 이상 큰 것 같아요. 여기도 천국은 아닌 거죠.”

꼭 기득권 때문만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올 수 있다. 개인의 능력을 인정하는 사회라면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람도 나오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것도 어느 정도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 기자는 “정말 능력에 따른 결과라면 모르지만 실제로는 왜곡이 심하다”고 했다.

“북한 김정은에게 무슨 능력이 있는지 모르지만, 주위에서 ‘뛰어난 인물’로 만들어 주니까 그 사회에서 그렇게 통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사장 자리 물려받은 사람은 가만히만 있어도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경영자로 포장해 줍니다. 반면에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제 능력만큼 인정받을 기회도 없죠. 그런 왜곡이 점점 고착화되기 때문에 ‘금수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 아니겠습니까?”

빠른 기술발전은 후진국에 오히려 기회다

한국 사회에서 ‘흙수저‧금수저’ 논의는 최근 들어 대두됐다. 주 기자가 한국에 온 14년 전만 해도 불평등에 대한 인식은 크지 않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처음 한국에 와서부터 이런 점들을 느꼈다고 했다.

“제가 어쩌면 너무 기대가 컸는지, 유달리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배고파서 탈북한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그런 점들이 안 보일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사회의 불평등, 불공평함, 퇴행적인 것들이 싫고 신물 나서 온 것이기 때문에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아무리 ‘까임방지권’이 있어도 “도로 북한 가라”거나 “다른 나라 가서 살라”는 비난 댓글이 예상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은 투로 말했다. “어차피 이상적인 나라는 없습니다. 현실의 문제를 인정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시켜 가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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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지 않을 경우, 이대로 가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될까?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의 두 번째 질문에 그는 “기득권 장벽이 더 공고해지고 변화해야 할 시기를 놓치면 결국 세계적 경쟁에서 심각하게 뒤처지는 후진국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고비를 넘지 못하면 후손들에게 ‘선조들은 왜 저렇게 한심했을까?’하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소 독특한 시각이 보였는데, 주 기자는 “나는 과학기술 신봉자”라면서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 예측의 범주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 혹은 북방 지역과 중국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달랐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 로봇 등의 영향으로 어차피 지금 있는 직업 대부분이 사라진다”는, 요즘 자주 제기되는 주장은 “미국 알래스카 주, 북유럽처럼 기본소득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연결되는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단위로 자원을 공평하게 나눠주면 결국 공산주의 체제와 비슷해지는 것이므로 이념이니 남북이니 하는 논의가 의미 없게 된다”는 전망으로 이어진다. 그것도 “반세기 안에 그런 시대가 온다”는 주장이다.

또 “후진국이 갑자기 치고 올라와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과학기술이 비약적 발전되면 단계적 산업 기반이 필요 없어지기 때문이다.

“1980년대 한국에서 비디오테이프로 영화 볼 때 중국은 ‘비디오’라는 말을 몰랐습니다. 1990년대 CD가 나왔을 때는 중국에서도 사용했죠.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디오도 CD도 몰랐지만 지금은 USB에 담긴 영화를 컴퓨터로 봅니다. 선진국이 기득권의 장벽을 넘지 못해 머뭇거린다면 후진국이 언제든지 뛰어넘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는 “오히려 기득권으로 얽힌 복잡한 구조가 없는 사회가 미래 사회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쉬울 수 있다”는 예측으로 이어졌다. 주 기자는 “3D프린터로 집을 짓고 도로를 놓으면 건설비용이 현재의 20%밖에 안 든다고 한다”면서 “그런 기술은 이미 상용화 돼 있고, 중국이 크게 앞서가고 있다”고 했다. 또 우리가 기존 금융산업의 반대로 ‘엑티브 엑스’도 없애지 못하는 동안 중국에서는 ‘핀테크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도 했다.

“북한‧아프리카처럼 인프라가 없는 나라들에는 그 의미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런 나라들이 어느 날 작심하고 외자유치를 해서 무인자동차용 도로를 깔고, 진공고속열차 선로를 깔고, 신산업의 기반을 건설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최첨단 핀테크가 가능한 웹 인프라를 갖추면 어떻게 될까요? 어느 나라에선가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지요.”

이 말 끝에 주 기자는 “북한의 경우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북한도 지금은 김정은 정권이라는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형태가 한국보다 단순하다는 점, 토지가 모두 국가 소유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체제 변화만 이뤄지면 비약적 발전이 가능하리라는 의견이었다.

교육‧정치부터 바뀌어야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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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자가 북한을 다시 언급한 것은 한국 사회의 통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꼬집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한국에는 통일에 대한 생각으로 통일이 되면 북한에 부족한 인프라를 까는 과정이나 북한 주민의 저렴한 노동력 등으로 한국 경제가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식의 ‘통일대박’론, 반대로 통일이 되면 북한 사람들이 전부 남한으로 쏟아져 내려와 사회혼란이 야기되리라는 우려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모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먼저 ‘통일대박’론에 대해서는 “10년 안에 통일이 되면 모를까, 그 뒤라면 그런 과실은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때쯤엔 한국에 중국보다 앞선 경쟁력을 유지하는 산업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중국의 과학기술력 및 경제발전 속도로 볼 때, 그리고 남북 관계가 지금처럼 유지된다고 가정한다면 모든 산업적 기회는 중국이 독차지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북한 인구의 남한 유입 우려에 대해서는 “사회가 개방되고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면 고향을 떠나 선진국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꼭 남한으로만 온다는 보장은 없다”고 했다. 중국, 서방국가, 연해주를 비롯한 북방 지역으로 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면서 “특히 한국 사회가 북한 주민을 ‘저렴한 노동력’으로만 대우하려고 하면 더 안 올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이런 이야기들에는 더 이상 북한과 남한이 멀어져서는 안 된다는 안타까움이 들어 있었다. 주 기자는 “정말 통일을 원한다면 보다 현실을 정확히 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일 정책의 답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북한이 어떤 상황일 때 통일이 되면 우리가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 충격을 최소화하는 상황으로 북한을 변화시켜 가야 하는 것이죠. 북한이 시장경제 훈련이 안 돼 있고 국민소득이 1,000달러도 안 돼 있기 때문에 감당하기 버겁다면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북한을 시장경제로 유도해 소득을 높이도록 말입니다. 그러자면 개성공단을 열 개, 스무 개 만드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지요. 북한과 통일 문제를 정치적으로만 활용하려는 정치권의 자세가 안타깝습니다.”

‘한국 사회 개선을 위해 지금부터 시급히 해야 할 일’에 대한 세 번째 질문에 주 기자가 내놓은 답은 ‘교육’과 ‘정치’ 시스템을 고치는 것이었다. 그는 “한국에 와서 교육과 보육 시스템을 보고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왔다”면서 특히 교육 시스템은 산업화사회에 맞는 인력을 대량으로 배출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짚었다. “학벌을 얻기 위해 학생들이 밤늦도록 학원에서 ‘찍는 기술’을 배우고, 스무 살 때 공부한 성적으로 일생이 결정되는 사회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가 나올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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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환경을 바꾸려면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큰 맥락으로 보고 관리하는 교육 정책, 각자 가진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대로 키워주는 공교육 시스템이 회복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도 기득권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비대해지는 잘못된 방향이 뻔히 보이는데도 그 흐름을 바꾸지 못 하는 것은 결국 교육계의 기득권들이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개인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위해 정치 대표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용인하는 구조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정치 지도자는 기득권의 장벽을 단호하게 부수는, ‘창조적 파괴’로 이끌 지도자”라면서 현재 정치 풍토에선 그런 지도자가 나올 수도, 살아남을 수도 없다고 했다. 따라서 정치 체제를 혁명적으로 바꿔야 미래를 걸고 국민 앞에 나서는 지도자가 나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그는 “북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북한을 배워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라고.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생각하면 평양이 떠오를 때가 있다고 했다.

“평양에 살 때 참 좋았구나 싶은 것은 대동강변이에요. 강변 바로 옆에 도로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자연을 충분히 누리며 노래도 부르고 연애도 하고 그랬지요. 서울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여기 젊은이들은 영화 보고 밥 먹고 차 마시는 것 밖에 누릴 게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외워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300곡도 넘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사느라고 바보가 된 것 같네요. 평양과 서울의 차이는 고작 그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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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야기라고 하면 특이하지만, 누구나 이전 시대에 누렸다가 지금은 잃어버린 것에 대해 떠올리곤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였다. 어찌 보면 앞으로만 갈 게 아니라 뒤도 보고 옆도 봐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했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오는 6월 15일 서울시청 시민청 동그라미방에서, 그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정리하고 결과해석 및 2016년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시대정신을 묻는다 결과 발표 간담회’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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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봉선2: 쌍용사거리 학원가 2차선 불법주차 Zero! 주차공간 꼴찌 탈출!
진월: 진월~봉선 터널 완공 4년? 3년 내 조기 완공!
효덕: 효천~봉선 학원가 버스 노선 현실화! 효천지구 학부모 셔틀부담 Zero!
송암: 대형화물차 불법 밤샘 주차 Zero! 안전사고 Zero!
대촌: 버스 배차간격 1시간에서 30분으로! 저녁이 있는 삶 30분!
봉선2: 봉투 역추적, 신고 포상금 강화로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
진월: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효덕: 효천2지구 SRF 악취문제 주민 보상 및 해결
송암: 송암공원 일원 신설 초교 안전 통학로 확보 및 조례 제정
대촌: 식당·은행·마트 등 부족한 생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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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자긍심 고취 및 7만 군민 대통합, 1조원 예산 시대 개막, 청렴도 1등급 달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100개 기업 유치, 일자리 확보, RE100 친환경도시 추진
농업 경쟁력 강화: 특화작물 육성, 농업기반시설 확충, 농촌활력지역 지정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 창업기금 조성(300억), 경영안정자금, 장학금, 관내 취업 지원
지역 SOC 사업 가속화: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기 완공, 남한강대교, 국지도 88호선 착공
1,000만 관광객 유치: 관광 특별도시 영월 조성,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미래 100년 준비: 어린이 영월커뮤니티센터, 공공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교육원 건립
어르신 행복한 100세 시대: 초저가(무료) 요양원, 건강검진 바우처, 여가활동 확대
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인가족종합지원센터 건립, 편의시설 정비, 체육시설 보강
군민 불편사항 해소: 시내/외버스 노선 확대, 화장시설 건립, 공동주택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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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로 인구소멸 해결책 마련
다양한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주문진벚꽃축제, 회 요리 경연대회 등)
주문진등대 주변 벽화마을(마을공동체사업) 조성 및 관광산업 프로젝트
주문진 일대 공, 페허가구 이용 주차장시설 확보
소돌시민공원조성
향호리 국가정원개발로 일자리 창출
해상 케이블카 설치
어업인 정책 간담회 실시
영진해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농업기술 현대화 사업 지원
농어촌 체험마을 프로그램 개발
주기적 농민 정책 간담회 실시
농촌 테마공원 야영장 조성
대관령 산림치유 연계프로그램 개발
성산 감자마을축제 개최
성산 먹거리촌 활성화
계곡 주변 환경정화 및 노후 안전시설 교체
해안벨트 내 해양레저특화로 관광객 증대 및 주민 실질적 민생안전
해안 산책로 조성
펫비치 운영
커피거리 조성
사천 수산물직판장 시설 종합 개·보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국제요트대회 유치로 경제활성화
사계절 관광 인프라구축
경포호수 야간경관조명설치
가시연습지 생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경포 트레일런 활성화
경포 생태저류지 관광인프라 구축
테마가 있는 해수욕장 운영방안 점검
해양스포츠 활성화(요트투어, 다이빙투어)
노인방문의료서비스(월1~2회 의료진 방문으로 정기검진)
주차장 증설로 주차공간 확보
초등학교 안전등하교 옐로우존 확대
기존 중, 고등학교 특성화 추진(AI특성화, 해양고등학교 등)
정기적 주민 간담회 개최
농어촌 기본소득 보장 추진
야간경관 조명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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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듣고 강한 실천을 약속합니다!
생활은 섬세하게!
변화는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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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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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는 출퇴근길 조성 (광역철도 및 인천 1호선 접근성 향상, 지선 버스 노선확충, 원도심 도로 구조 개선 및 스마트 신호 체계 도입)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구현 (노후 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 지능형 CCTV 및 LED 가로등 교체, 공영주차장 확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연수 조성 (노후 학교 시설 현대화, 스마트 교실 구축, 어린이/청소년 복합 문화 센터 건립, 스쿨존 정비 및 보행 환경 개선)
꿈을 펼치는 청년·일자리 확대 (바이오IT 산업단지 취업 연계 교육, 청년 창업 지원, 지역 맞춤형 공공 일자리 창출, 경력 단절 여성 사회 복귀 지원)
다시 뛰는 소상공인·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및 먹자골목 상권 환경 개선, 특화 거리 조성, 소상공인 대출 이자 지원 및 지역 화폐 인센티브 확대, 문화 축제 및 직거래 장터 개최)
소외 없는 따뜻한 돌봄·복지 공동체 구축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 운영, 어르신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통합 돌봄망 구축)
주민이 진정한 주인인 소통행정혁신 (주민 참여 예산제 확대, 주요 공약 및 지역 사업 추진 현황 투명 공개 온라인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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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첨단 혁신산업단지 추진
창말 인근 GB (그린벨트) 해제
유성 온천 일대 야간관광 1번지 추진
한빛아파트 재건축 및 어은고교 설립 추진
죽동 2지구 중학교 설립 추진 적극 지원
대전 어린이 박물관 조성 (은구비공원과 선사박물관 연계)
월드컵 경기장 내 볼링장 등 생활 체육시설 재개장 추진
유성 관통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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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혈세 550억이 투입된 “나무무덤” 해부
안좌면 치유의 숲 조성사업, 김환기 미술관 건립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 (시공업체와의 수의계약 문제점 등) 검증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현장관리부실, 계약·집행·사업변경 등의 투명한 자료공개
흑산 다물도항에 부잔교를 설치하여 여객선 접안에 용이하게 함
흑산 홍도1~2구간 모노레일 설치로 관광인프라 구축
흑산도를 제외한 철부선 운항구간 운항 통제 해제
비금-암태, 송공-흑산, 도초-우이도 구간 도서차량운임 2천원으로 정착
해양쓰레기 채취선 건조하여 쓰레기 척결
하의·장산·신의 운항시간을 주민 편의 시간대로 변경
하의 김대중 생가 주변 흉물 조각물 반드시 철거
흑산면에 신안해양경찰서 유치하여 지역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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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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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북대병원 적기 완공 및 의료 거점화
고령진화사업 복합단지 유치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 운영
아이와 청년이 함께 크는 '인구대응 패키지' 추진
도심 속 테마 숲 놀이터 조성
군산형 맞춤형 24시간 통합 돌봄 강화
'원-포트(One-Port) 산책로' 완성
동군산 철길숲 확대 및 명품 산책로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거점 및 '테마 팝업 거리' 구축
'군산 걷기 길' 브랜드화
고속·시외버스 중간 정차장 신설
AI 기반 지능형 교통 체계(ITS) 도입
민관 협력 '공유 주차 시스템' 활성화
중대형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한 '유휴 공간 재생'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및 지원
'상생 포인트제' 도입 및 로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생활 밀착형 공영주차장 확충
AI와 민·관 협력을 통한 군산 안심 피싱 차단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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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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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용인플랫폼시티 사업 수지 주민의 기회로 완성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시설 교체 예산 지원 확대
전체 스쿨존 AI 속도관리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 미래교육센터 (코딩·AI·로봇) 설립 추진
청년 주거·창업 공간을 포함 '청년·문화·복합 플랫폼' 조성
가정 밖·거리 청소년 위한 누구나 쉼터 조성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동백-신봉 도시철도 조기 착공
신봉2지구~대장동 간 연결도로 신설로 상습 정체 해소
서울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및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하교·출퇴근 마을버스 집중 배차
신분당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요금체계 합리화
광교산 쉼터 조성 및 정평·성복·동막·손곡천을 잇는 명품 둘레길 조성
수지중앙공원 내 대규모 맨발 걷기 황토길 및 주민 요구 반영 편의시설 설치
주민 친화형 복합문화복지시설 확충 및 수지구 내 공공 수영장 건립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지원 정책 수립 및 대안학교 지원 확대
‘작은 도서관' 지원 강화로 동네마다 책 읽는 커뮤니티 활성화
신봉·고기동 도로 개설 및 하천 정비
수지중앙공원 도시공원 조성 사업 신속 추진
마을버스 공공성(공영제) 강화
수지환경센터시설 현대화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추진
수지구청-풍덕천사거리-죽전 도로 지하화 조속 추진
수지근린공원 등 소규모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용인 수지소방서 신설 추진 및 노후 보행로·등하굣길 전면 정비
야간 통학로 스마트 가로등 교체 및 경기도 전역 ‘교통안전지도' 제작
정평천 등 주요 하천의 친환경 정비로 재해 예방 및 수변 공간 확보
신봉2지구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및 거점별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 설치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활성화로 경력단절 지원 및 동네 복지관 추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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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공간 조성
예술문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천
민과 관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 행정
공실·빈집은행 시행
예천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어르신 장애인 예술활동지원 시스템 도입
내고향 특산물 개발 및 유통마케팅 활성화 방안 구축
편리한 지역 교통망 구축
예술활동가와 함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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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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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축제·행사 확대 추진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신속 추진 최우선 지원
역세권·천호대로 등 종상향 및 도시 복합개발 추진
신청하지 않아도 안내받는 '스마트 복지' 체계 구현 추진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도시 광진 조성
보건소 기능 강화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추진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한 CCTV 확대 및 관리 강화
예산 낭비를 막는 철저한 예산 심의 및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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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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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전 세대가 행복한 수성을 만들겠습니다
숙원사업과 현안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겠습니다
골목길 방범 CCTV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확대
청소년 문제 대응 강화
가정 내 돌봄체계 구축
보육 서비스 혁신
난임 극복 지원 확대
의료 지원 확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영남제일관 관광 활성화
공원정비 사업 추진
하수정비 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확대 및 공유주차장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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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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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안전하고 깨끗한 충무공동 조성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동 조성
산업과 농촌, 주민이 함께 발전하는 정촌 조성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문산 조성
금곡의 가치와 미래 성장
복합문화 공간 신설
사람이 모이는 상권, 살아나는 경제
공공기관 2차이전 및 LH분리 저지
대중교통 고도화 추진(순환버스 도입 등)
유휴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시간 조정 추진
안전한 통학로 개선
방과후 돌봄 확대 방안 마련
어린이집, 유치원 과밀 해결 방안 마련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기간 확대 및 지원 강화 추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유치 추진
새로운 영천강 르네상스 변화 추진
반려인도 비반려인도 함께 편안한 환경 조성
주말 플리마켓 및 거리공연 지원
야간 상권 활성화 및 버스킹 공연 지원
청년창업지원 확대 및 홍보
공공기관 연계 취업프로그램 추진
문산읍 공공택지 추진 가속화
문산 사거리 확장 및 환경 개선
문산읍 도시가스 보급
바이오산업 투자 및 지원 확대
스마트 농업, 시설하우스 지원 확대
금곡면 파크골프장 조성
농작물 재해보험 현실화
마을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독거노인 돌봄체계 강화
금곡시장 대형차량 진입금지 및 우회도로 방안 마련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신설
예하초 앞 저류지 활용, 가족 피크닉파크 조성
항공우주청 연계 민간기업 적극 유치
이동불편지역 교통지원 확대
쓰레기 매립장 주민 불편사항 해결 방안 마련
좁고 위험한 농촌도로 안전한 보행자 인도 환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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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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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차문제 해소
강남동 버스노선 재개편 계획
취약계층 교통안전 강화
강남동 상인회 결성 지원 및 지역 상권 축제 활성화
무주무(수상동, 수하동) 도로 정비 개설 및 수변 활성화 추진
강남동 정상동 거북골 초입 도로 정비 및 확·포장 계획
강남동 정상동 예미정 앞 폐천부지 활용 계획
강남동 스포츠타운 조성 추진
원림1리 현내1리 간 도로 선형개량 계획
신석2리 구미리 간 도로 개설 및 확·포장 계획
신석리 신평지 성골 위험구간 개선 보완 및 도로 확·포장 추진
남선면 버스노선 재개편 계획
지방하천 소하천 우기 시 범람 위험 구간 일체 하천 정비 추진
산불 2차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원림초등학교 공간 활용 방안 마련
남선면 갈라산 등산로 주차장 편의시설 재정비
임하면 버스 노선 재개편 계획
산불 피해 지역 조기 재건 및 주거 정착 지원
고곡리 고일 간 농업용수 관로 개보수 계획
천전2리 상수도 공급 계획
금소 생태공원 백운정 간 산책로 개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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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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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실현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어르신이 존중받는 계룡시 조성
국회 비서관 경험을 통한 계룡시 숙원 사업 해결 및 중앙과 협력
송곳 같은 예산 심사와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으로 시정 품격 향상
복잡한 지역 현안 해결 및 중앙정부/유관기관 협력 강화
시정 활동 투명화 및 주민 목소리 정책 반영
어르신 단체활동 안전관리 및 안전도우미 지원
경로당 주 5일 식사제공 및 부식비 확대
EBS 콘텐츠 활용 학습 코디네이터 배치 및 학습지원 서비스 확대
성장단계별 맞춤형 교구 지원 및 육아물품 공유·렌탈 플랫폼 구축
한훈기념관 지원사업 및 주차장 확대
K-국방문화복합타운 조성 지원
농소천 환경 개선 및 SOS 안심벨, 안심귀가길 조성
농어촌 특별전형 개편 방안 마련
입암저수지 원격계측경보시스템 구축 및 안전한 도로 조성
국유지 활용 파크골프장 확대 및 복지센터 목욕탕 새단장
상하수도 정밀여과장치 유지보수 철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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