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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과 연수구을 당원협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당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민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양 당협은 지난 10일 각각 신년인사회와 당원연수를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다. 연수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지난 10일 인천연수상생포럼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연 위원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고문단 등 당원 ...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대전 대덕구 대화공단의 한 폐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대덕의 위기가 자원 부족이 아닌 산업과 연구, 생활이 단절된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며 “멈춰선 공장, 버려진 산업현장에서 다시 움직이는 대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대덕구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준비중인 대구시의원들이 잇따라 후원회 결성에 나서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에 따르면 서구의 김대현·이재화 시의원, 북구의 김지만 시의원, 수성구의 전경원 시의원 등 4명이 후원회를 설립했다. 그동안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원은 후원회를 둘 수 없었지만, 지난해 2월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
대구 지방의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독점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다. 2022년 수성구의 중대선거구제 도입 실험은 오히려 거대 정당의 독점만 강화했다. 현행법은 선거구 정수만큼 후보 공천을 허용해 한 정당이 의석을 독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대선거구 확대와 함께 '정당별 후보 2인 제한'이 필요...
고향인 대전 동구에서 24년을 내리 일하다 재야로 나왔다. 모교인 충남대 도서관에서 이모작 인생사를 읽으며 일자리 정책을 고민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테마로 한 대전역세권 개발 청사진을 그렸다. 민선 7기 대전 동구청장을 지낸 황인호 전 청장 얘기다.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했지만, 올해 다시 동구청장직에 도전한다. 끝까지 매듭짓지 못한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다. 아직 첫삽을 뜨지도 못한 역세권 개발, 산내 골령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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