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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누가 뛰나 - kbmaeil.com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면서 북구청장 선거가 이례적인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내비친 인물만 12명에 이르며, 공무원 출신과 시·구의원 출신 간의 경쟁 구도가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개월여 앞둔 가운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군이 구체화되면서 광명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시장 후보군을 중심으로 출마 후보군에 대한 정리를 해본다.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재 민주당의 기세가 제7회 지방선거 돌풍(시장, 도의원, 시의원 가·나번 전원 석권)을 넘어 최대 의석을 차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대두된 가운데 기호 3번 ‘조국혁신당’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를 낼지가 최대 관심사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중론이다.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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