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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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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admin | 금, 2021/01/08- 02:12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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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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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는 우리 계산원들을 마트의 얼굴 ‘마트의 꽃’ 이라고들 한다.
마트의 구매고객이 우리 계산원을 만나지않고서는 쇼핑을 끝낼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FE계산원들은 고객을 접점에서 대하게 된다.
그래서 회사는 계산원들의 고객응대가 마트 이미지를 좌지우지하는것처럼 얘기하며 친절서비스를 강조한다. 그만큼 FE 계산원들은 고객응대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매우 강도높은 감정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 그대로 ‘감정노동’ 에 시달리는 사원들이 지원파트의 계산원과 도와센터 직원들이다.

이와 같은 계산원들의 감정노동은 우리 롯데마트뿐 아니라 E마트와 홈플러스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E마트는 일명 CS수당=고객서비스 수당을 지급하고, 홈플러스는 계산원들에게 ‘진상고객거부권’을 인정해준다. 친절서비스를 강요하는 것은 마트3사가 똑같은데, 그 일을 해야하는 직원들에대한 처우는 이렇게 차이가 난다.
우리회사는 FE 계산원들에게 친절서비스 강조 뒤에 어떤 보상을 해주고 있는가?
회사는 매년 NCSI고객만족지수 점수따기도, 고객클레임 VOC 접수내용 피드백도, 고객이 어떤 말로 무슨 요구를 해도 ‘네’ 답하는건 중요한데, 정작 우리 FE 계산원들의 마음=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계산원들의 인격과 자존감이 시급 6750원으로 대신하는 것인가?

민주노조에 제보되는 계산원들의 고충은 기가막힌다.
수도권 모점포에서는 계산원 휴게시간에 상급관리자가 장보고와서  포스찍는 ‘속도초재기’를 시키고, 수시로 다니면서 계산원들 사진을 찍어 ‘웃으면서 일하라’고 피드백을 한다는데 정말 어의가 없다.
또 다른 점포는 행복 15년차된 고참베테랑 계산원을 특별한 사유도 없이 후방리시빙으로 갑자기 발령을 내보내는 등 지원매니져들이 휘두르는 인사전횡도 심각한 문제다.
그외에도 업무 담당자들이 계산원 근무표를 공정하게 짜지 않는 것, 연장OT/연차를 본인의사와 달리 넣어달라는데 안주고 빼달라는데 넣고하는것, 시간대별로 돌려주지않고 분비고 바쁜 포스에서 장시간 근무하게 만드는 것 비롯해서 각종 사유서와 확인서 등 많은 고충민원이 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FE계산원/도와센터 사원들을 소중히 대해줄것을 정중히 요구한다.
-숙련되기까지 장기간 훈련이 필요한 계산원들을 부당한 인사발령으로 길들이려하지마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계산원들의 근무표를 근무시간/근무포스 등을 살펴서 공정하게 배려하라!
-계산원들에게 반성문같은 사유서, 확인서 그만 쓰게하고 인격을 높여 대하라!

토, 2017/09/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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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바빠질 현장일에 몸도 마음도 함들어지지만 멀리있는 가족들이 추석을 함께할 생각에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맘때면 명절 상여금 얘기도 많아집니다. 이마트, 홈플러스는 상여금을 200%씩 받는다는데 재계5위인 롯데그룹에서 우리 행복사원은 상여금이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정규직 직원은 년 800%의 상여금을 받는다는데 우리 행복사원은 상여금이 없습니다.
회사는 무기계약직인 행복사원을 정규직에 준하는것으로 본다고하는데 임금과 복지의 차이는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상여금 없는 행복사원은 정규직입니까? 비정규직입니까?

민주노조는 지난 봄 임금협상 핵심요구안 마련을 위해 설문조사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년 400% 상여금 지급(성과급포함)을 우리 행복사원은 가장 많이 요구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노총노조를 만나 임금협상 핵심요구안을 전달,해설하고 반영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민주노조는 지난 6월부터 최저임금 1만원 인상투쟁과 더불어 상여금 쟁취를 위해 임원이 있는 점포앞 1인시위와 본사앞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지난 9월 4일 본사 앞 10차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습니다.

민주노조는 요구합니다
행복사원에게 년 400% 상여금(성과급포함)을 지급하라.
그 시작은 명절상여금 지급부터입니다.
한국노총노조도 민주노와 함께 행복사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명절상여금

토, 2017/09/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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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됐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3,770원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몇백 원씩 찔끔찔끔 인상돼 온 최저임금에 비한다면 대폭 인상이다. 게다가 올해만 반짝 올리는 게 아니라 2020년까지 1만 원으로 꾸준히 올리겠다고 한다.
지난 4월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이하 만원행동)을 꾸렸다. 인간다운 생활보장과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생계비 ‘최저임금 1만원·월급 206만원’을 목표로 열심히 투쟁해왔으며 특히
저임금 마트노동자의 임금교섭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얼마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홈플러스를 중심으로 한 마트노동자들이 국회앞 천막을 치면서까지 가장 선봉에서 싸운 성과이다.

그런데 이런 성과를 일부 사용자단체들은 최저임금의 편법적용을 모색하는 등 최저임금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식대나 교통비 등 노동자의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에 산입하고 상여금을 월할로 지급하는 임금체계 개편으로 최저임금인상의 효과를 무력화시키려고 한다.그리고 경비나 운전 등 일부 업종에서는 휴게시간을 늘려 유급근로시간을 축소하는 편법을 사용하기도한다.
우리 롯데마트도 정규직의 경우 아직까지 성과금도 지급하지 않은채 임금교섭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행복담당들도 작년에 여름휴가비를 녹인것처럼 얼마되지 않은 성과금을 내년임금에 녹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최저임금을 올리기 위해 한달가까이 국회앞에서 천막을 치고 노숙을 하며 따낸 최저임금을 지키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될일이다.

“노동자·민중이 가장 유능한 정치인이다’라는 기치로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새민중정당(준)은 최저임금을 지키기 위한 <최저임금 119운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국민들이 위급할 때 119를 누르면 119대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듯이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최저임금 119를 부르면 새민중정당(준)은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최저임금 무력화꼼수를 없에기 위해 마트노조와 새민중정당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토, 2017/09/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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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9월13일

우리 노동조합 65호 지부를 충북 오창점에 설립했습니다.

인근 동청주, 청주지부 간부님들과 충청본부 간부님들이 많이 애쓰신 결과입니다.

오랫동안 지부 없이 지내다가 지부를 만들기로 결심한 조합원들의 한마디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 저는 노조에 1도 관심 없던 사람이었어요. 노조 가입하면 막 시끄럽고 투쟁하고 일반적으로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도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근데 우리가 말할데가 없어요 말해도 허공에대고 말하는것 같고

그리고 회사는 어떻게 이야기 하겠어요?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이야기 하지읺겠어요? 근데 우리는 모르니까 그대로 믿는 수 밖에 없잖아요 너무 우리가 정보가 없어요

있어야 되는건 있어야 된다 생각했어요 옆점포에는 다 있는데 왜 우리만 없어? 그래서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 노동조합에 들긴 들었는데 회사가 뭐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뭐라도 시작해야 바뀌는게 있지 않겠어요?

우리가 노조 한다고 소문나니까 불편한게 뭐냐고 막 물어보고 그러더라고, 보세요 노조에 노자만 이야기 했는데도 벌써 막 변화가 생기잖아요 아 이래서 해야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지부를 세워야 변화가 생깁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오창지부 설립을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 세상의 주인되는 노동자의 길을 걸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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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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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교육 방식이 변경됩니다.

1. 개요
– 현재 2시간 집체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 설사 진행 된다고 해도 내용이 부실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참여보장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요구됨
– 이에 노사는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는 방식 논의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 안전보건 교육 진행 세부사항
① 교육방식 및 시간
– 기존의 월 2시간 집합교육 대신 모바일 인터넷 교육으로 전환
–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 후 교육자료를 다운받아 시청하는 방식
– 분기별 5시간은 모바일 앱을 통해 교육, 1시간은 집합교육 진행
– 교육 해당 시간에 교육장에 올라가 1시간 교육 진행(CS의 경우에는 체커휴게실에서 진행)
② 교육 진행
– 홈플러스컬리지 앱을 휴대폰에 설치 -> 분기별로 안전보건교육자료를 다운(와이파이 접속 가능한 곳에서 진행, 약 2분 소요) -> 교육장에서는 따로 데이터을 사용하지 않고 다운받은 자료를 시청 진행 -> 교육 진행 후 와이파이 접속 후 교육진행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교육인증 완료
③ 교육변경 시기
– 10월 안전교육은 변경된 방식을 교육하고 시범운영 해보는 것으로 집중 진행
– 11월부터 변경된 방식으로 안전보건교육진행
④ 교육 보장 방법
– 안전보건교육 스케줄 코드를 새롭게 만듬
– 매월 안전보건교육 시간(예 : 매주 화요일 2시~4시 교육)을 정하고 교육참가 대상 인원은 안전보건교육스케줄로 표시하여 누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조치
– 인사SM 또는 지원부점장이 해당 인원을 체크하여 교육장 이동 독려 진행

3. 지부 대응
– 매월 개인별 스케줄에 교육시간이 제대로 표시되었는지 확인 필요
– 자신의 시간에는 눈치 보지 말고 교육장으로 이동
– 인사SM 또는 지원부점장이 교육당일 해당 인원에게 교육실 이동을 독려하는지 점검하고 만약 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에 바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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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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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고객집중) 오퍼레이션에 대하여

1. 경과보고
– 7월 초 하이퍼영업부문의 요청으로 노사 간담회 자리 마련
– 간담회 자리에서 회사는 고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 매장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 될 수 있는 영업방식 변경 계획을 설명하고 영업방식 변경을 위한 중간 조 도입이 포함 된 고집 오퍼레이션을 설명함.
– 노동조합은 근무시간의 변동, 중간 조 도입에 따른 업무 과중 등의 문제를 제기함.
– 이에 하이퍼영업부문에서 서울 합정점을 시범점포로 선정하여 진행하면서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함. 또한 노동조합이 제기하는 문제점은 우선적으로 개선하기로 함.
– 7월 8일부터 현재 까지 합정점에서 시범운영이 되고 있으며 그 동안 3차례 노사 간담회를 통해 고집 오퍼레이션 운영에 대한 협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 노사 협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10월부터 전점 확대를 할 예정임.

2. 주요결정사항
① 부서별 근무 스케줄
ⅰ. 가공일용/생활문화/의류
– 오픈(오전9시)/중간(13시)/마감(15시)으로 표준 근무 스케줄을 내림.
– 표준 근무스케줄은 말 그대로 표준입니다. 각 점포 운영 특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ⅱ. 수/축/조리/농산
– 이커머스가 운영되는 매장은 기존대로 오전/마감으로 출근 진행
– 이커머스가 없는 매장은 오전 조를 9시, 10시로 순차적 출근 진행
– 신선부서 역시 각 점포 운영 특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 고집 오퍼레이션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중간 조 신설은 금지

② 고집 오퍼레이션에 따른 업무 진행 방식
ⅰ. 가공일일용/생활문화/의류
– 오전 조는 가격변경, 행사상품 보충, 고회전 상품 보충 만 진행
– 본격적인 결품 진열은 중간 조 출근부터 진행
– 이에 따라 결품 스캔을 기존 10시에서 15시로 변경
– 집중 진열 시간 -> 12~ 15시, 19~22시 로 변경
– 22시 이후에는 후방의 상품은 매장으로 이동금지이며 땡겨땡겨와 고객응대만 진행
– 점장, 총괄, 본부장이 오픈 진열과 마감 진열에 대해 업무적 압박을 가하지 않도록 교육을 진행하였고 지속적인 코칭을 진행
ⅱ. 수/축/조리/농산
• 축산
– 행사상품은 10시 까지 1단만 진열, 10시 이후 12시 까지 2단 진열
– 다단쇼케이스는 10시까지 MAP상품만 진열, 12시 까지 점내 작업 상품 진열
– 필수상품만 10시까지 진열하면 됩니다.
• 농산
– 이커머스 운영 점포는 고집오퍼레이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이커머스 미운영 점포는 10시 까지 행사&고회전 상품만 진열, 이후 12시까지 일반상품
• 수산
– 10시까지 대면 상품 진열 완료
– 행사상품은 10시까지 S매대 행상상품만 진열, 이후 12시까지 전복진열
– 쇼케이스는 10시까지 MAP/연체 갑각류만 진열, 이루 12시까지 살패/연어/기타 진열
• 조리제안
– 점내 생산 상품은 신간대별 진열 상품에 맞춰, 순차적 생산/진열
– 돌출 온장 Bin은 14시 이후부터 운영
– RM 상품은 10시까지 행사상품만 진열, 이후 12시 까지 일반 상품 진열

3. 조합 대응
– 위 내용의 핵심을 [각 점포 운영 특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운영이 가능] 하다는 부분입니다.
– 본사는 절대 각 운영별 인원 %를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역본부와 총괄에서 자신들의 고과를 위해 % 운운하며 강제 적용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 이에 우리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점포 구성원들이 원하는 시간대로 스케줄을 운영 될 수 있게 만들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오픈 진열과 마감 진열의 업무 압박을 가하는 관리자는 바로 점포에서 강하게 대응하기고 본조에 빠르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심야노동을 폐지시키는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 오후 10시 이후의 심야노동은 2급 발암물질로 규정 될 만큼 노동자의 건강에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또한 가족과의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막는 나쁜 작업형태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저임금 정책 때문에 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어쩔 수 없이 근무를 해온 게 사실입니다.
– 이에 우리 노동조합은 이런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임금 제도를 바꿔나가는 투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고, 올해는 최저임금 투쟁을 가장 앞장에 서서 진행하여 16.4% 인상을 쟁취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최저임금 1만원 투쟁과 기본급 강화 투쟁을 계속적으로 벌려나가 심야수당과 교통비에 따위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는 임금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또한 전체 마트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위해 매주 일요일 휴무, 10시 오픈 10시 마감을 포함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투쟁 또한 진행 할 것입니다.
– 마트 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고 마트노동자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투쟁에 노동조합은 언제나 앞장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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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9/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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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최저임금인상에 꼼수로 응답”
최저임금 인상분을 당신 상여금으로 메꿔라?

최저임금 사업장이 많은 민주노총서비스연맹과 새민중정당이 설치한 최저임금119운동본부(본부장 윤종오 국회의원. 이하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과 관련한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특히, 대상(주)은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판촉사원들에 대해 년간 기본급의 300%를 지급하던 상여금을 50만원씩 3번에 걸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기본급을 늘려 최저임금을 맞추는 것을 골자로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만들어 해당사원들에게 동의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상(주)은 연매출이 1조가 넘고, 청정원, 종가집김치, 등의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다.  최저임금119 운동본부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식품 대기업인 대상(주)의 임금체계 개편안이 대표적인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로 규정하고, 공식항의와 대표이사면담을 요구했다.

 

21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운동본부의 본부장인 윤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마트노조(준) 공동위원장인 김기완(홈플러스노조위원장), 전수창(이마트노조위원장) 위원장이 참여하여 대상(주)의 꼼수를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강력하게 대응할것임을 경고했다.

 

또한 졸속적으로 처리된 동의절차도 무효처리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운동본부는 기자회견 후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했으나, 회사내 일정을 이유로 면담에 응하지 않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최저임금 꼼수대응 논란으로 인해 대상(주)은 가장 열악한 처지에 있는 대형마트 협력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꼼수개편이라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운동본부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저임금 꼼수에 대한 제보를 받으면서 해당기업에 대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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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9/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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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오늘 충남 조치원에서 우리 노동조합 66호 지부가 태어났습니다.

 

매장 교육장에서 진행된 조치원지부 설립 총회에서 지부장님과 간부들을 선출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장 동료들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노동조합에 가입한 많은 조합원이 있던 매장인데, 드디어 지부설립총회를 하고 당당한 조합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지부 간부들은

“진작에 했었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시작한것 같아요”

“우리는 계속 지부가 생기길 바라고 있었는데 간부를 할 사람이 없는거야, 내심 누가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들은 다들 있었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에는 해야 겠다 싶어서 이야기 해가지고 결심 한거지” 라고 이야기 하면서 드디어 지부가 생겼다고 기뻐했습니다.

또 “늦게 시작한 만큼 전부다 가입서 받아서 최소 80%는 가입 시킬꺼에요”

라며 조합을 확대하고 튼튼한 지부로 거듭날 것을 결심했습니다.

 

축하하고 환영할 일 입니다.

우리 노동조합 66호 조치원 지부 설립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함께 손잡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나갑시다.

66호 조치원지부 설립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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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9/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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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트노조(준비위)의 투쟁으로 최저임금이 7,530으로 대폭 인상되었다. 2018년 적용될 최저임금으로 행복사원의 시급 또한 7,530원 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다.
최저임금이 오르니 기업은 꼼수를 부린다. 상여금, 성과금을 기본급에 녹인다는 기사가 뜨고 마트노조(준비위)에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빅3마트중 임금총액이 가장 낮은 행복사원의 성과금, 귀향여비, 연말선물비등을 시급에 녹이는 어이없는 일은 벌어져선 안된다.
우리의 권리는 알아야 찾을 수 있고 뭉쳐야 지킬 수 있다.

2018년 행복사원 실질임금 인상액을 알아보자

-소정근로란?
사용자와 근로자간에 합의하여 근로하기로 정한 시간을 말한다. (법률 참고: 근로기준법 제2조 7항, 제50조, 제69조).
롯데마트 행복사원의 소정근로 시간은 일 7시간, 주 42시간( 5일 35시간 + 유급주휴일7시간)이다.
-월소정근로시간 계산법
[(35시간 + 7시간(유급주휴일)) x 52주 + 7시간] / 12달 = 182시간
월급제일 경우 182시간으로 계산되며 롯데마트 행복사원의 경우는 월근무일수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편의상 월소정근로시간을 182시간으로 계산한다.

우리 현재 시급 6750원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 롯데마트 행복사원 시급은 780원 이상 무조건 올라야한다
월급여로 계산하면,
780원 X 182시간(1개월 총근무시간)
=14만2천원
내년부터 우리 한달 급여가 14만2천원 올라야하고, 연간으로는 1백7십만원 총수입이 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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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원 소정근로시간으로 본 현시급 대비 시급인상에 따른 실질임금 인상액>

위의표는 말 그대로 소정근로시간으로 본 실질임금 인상액이다. 2017년 마트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쟁취한 최저임금이 온전히 시급에 적용돼야 한다.

토, 2017/09/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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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직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추석 행사로 많이들 바쁘시지만 우리의 권리는 한시라도 지체 할 수 없습니다.

1. 민주노조는 6월 임금교섭 시작에 앞서 정규직(일반직) 전 직급  기준급 7.6%를 인상안을 요구 하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처음에는 정규직 임금요구 안이 없다가 이번에 민주노조의 요구안과 같은 7.6% 의 임금요구안을 제시 하였지만, 직급의 범위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준급 인상에 있어 A 직급 이하, SA 직급, M2 이상 직급의 기준급이 차등 인상(동결)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기준급 인상에 직급차등은 없어야 합니다.

한국노총은 이번 임금협상에 대표노조 답게 전직원 동일하게 기준급 인상에 성실하게 교섭 하여야 할 것 입니다.

2. ‘최저임금 인상은 행복사원의 임금인상 뿐 아니라, 함께 땀흘려 일하는 JA2 동료들의 임금 또한 오르게 만드는 긍정효과가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성과급이나 상여금을 녹이는 꼼수로 무력화시켜, 소득주도 경제성장을 위한 노동자들 임금인상 정책을 기만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민주노조는 회사가 만약 이러한 꼼수를 쓴다면 모든 수단 방법을 통해 저지해 나갈 것 입니다.

토, 2017/09/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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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면, 회사는 롯데골프장 사드(THAAD) 미사일부지로 빚어진 수천억 중국마트사업 경영위기를 우리 직원들에게 고통분담시키려해서는 안된다.

지난 1월 롯데그룹은 이사회를 통해 골프장을 국방부와 부지교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그룹 경영진 차원의 판단이 있었기에 추진된 일임에 분명하다.
미사일부지건이라는 국가정치적 사안으로 비롯된 이사회 소집도 그렇고 두차례 연기끝에 이루어진 결정 과정을 봐도 그렇다.
이뿐아니다. 롯데그룹은 작년에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되어, 회삿돈 110여억원(70억은 돌려받았지만)의 상납도 밝혀진바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룹은 부당한 정치권력에 기대어 이른바 정경유착의 특혜로 기업운영하는 케케묵은 낡은 구태를 반복할 것인가?
또 그룹은 열정바쳐 일한 직원들의 결실을 옳지못한 정치적 판단으로 얼마나 더 잃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지금 회사는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수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손해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룹은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제대로 답해야한다.
물론 이 사태가 중국의 경제보복 때문이지 회사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사드마사일의 한국배치가 검토될때부터 반대의사를 밝혔고, 강행할 경우 경제보복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룹은 중국에 마트, 백화점 뿐 아니라 아파트건설, 유락시설 등 수조원의 투자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위험요소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현실타산을 제대로 하지못한 점도 결국은 롯데 경영진의 책임인 것이다.

2017년 회사는 롯데마트 정규직 사원들에게 PI/PS 성과급을 두차례나 지급하지않았다. 2018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행복사원 시급도 올라야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회사가 진짜 어렵다, 심각하다는 말들이 부쩍 나온다. 이쯤되면 과연 회사가 어려운 것이 우리 직원들의 탓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정책결정자들과 경영진, 그 누구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성과급)을 줄여서 회사 경영손실을 손쉽게 정리하려는 그룹의 경영마인드 또한 시대착오적인 철지난 사고방식이다.

민주노조는 롯데그룹에 요구한다.
골프장 사드부지 승인한 이사회 주식배당금을 삭감하고, 그룹 전체 경영진은 성과급 반납으로 사태를 책임져라!
민주노조는 롯데그룹에 경고한다.
그룹차원에서 결정한 잘못된 정책판단의 손실을 고통분담 논리로 롯데마트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지마라!

민주노조는 롯데마트 모든 직원들의 임금과 성과급이 ‘단 1이라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싸워나갈 것이다. 투쟁!

토, 2017/09/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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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시작됩니다.

노동조합은 9월 29일 2018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요구를 회사에 정식 요구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시간 수차례의 임금 및 단체 교섭을 통해 홈플러스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0.5 계약제 폐지, 월급제 전환, 영업부서 8시간 근무제 도입, 기본급 대비 200%의 상여금 쟁취 등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권리를 하나씩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문제점들은 모두 사라진 건 아닙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부서의 단시간 근무제도,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업무변경 지시 및 인사제도, 인원부족, 불합리한 임금제도 등 홈플러스에 남아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한 정규직의 문제를 노동조합이 한 발 더 다가가 적극적으로 정규직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교섭요구와 동시에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의 요구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문자를 통한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미 지난 9월 26일에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의 올바른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홈플러스의 문제는 홈플러스 구성원의 손으로 직접 고쳐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쳐야 우리가 직접 나 설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노동자의 단결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홈플러스 전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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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9/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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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마트 FE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시간은 기존보다 30분 줄어야합니다.

우리 롯데마트 행복사원들은 기본 7시간근무제입니다. 근로계약상 소정근로시간이 일반 근로자들 8시간보다 1시간이 적습니다.
특히 FE계산원들은 늘상 인원이 모자라고 운영POS가 부족해서인지 1-2시간 연장근무가 잦고, POS 근무시에 쉴새없이 스캔을 찍어야하는 압박을 느낍니다. 이는 다른말로 우리 계산원들의 POS근무 노동강도가 무척 세다는 뜻이 됩니다.
POS에 현금통이 있기 때문에 고객응대시에도 예민할 뿐 아니라 급한 용무로 화장실을 가거나 물한잔 마신다는 이유로 자리비우기도 힘듭니다. 이처럼 강도높은 POS근무를 장시간 연속으로 하다보면, 과부족과다와 같은 계산착오가 빈번해지고 고객서비스질도 낮아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회사차원에서 계산원들 POS근무고충을 덜어주기위해, 준비금 및 마감정산 업무시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시켜줍니다.
-이마트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제로 [출근후 준비금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마감정산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이마트 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는 7시간 미만임
-홈플러스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자일때 [출근후 업무준비시간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미팅시간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홈플러스 계산원들도 실제 POS근무가 7시간 정도임

반면 우리 롯데마트는 오픈조와 마감조를 제외한 모든 중간조 계산원들은 출근후 업무준비와 퇴근전 마감정산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지않습니다.
오픈조(9시30분 출근/10시부터 POS근무)와 마감조(12시까지 POS근무/12시30분 퇴근) 계산원들처럼, 중간조에게도 업무준비 및 마감정산 시간을 근무시간에 포함시켜야합니다. 일선 현장점포들에서는 오픈조와 마감조 마저도 30분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시간을 유급으로 계산해주지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정근로시간 관련’ 한 문제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들은 1인당 대략 30분 정도의 시간을 매일매일  무료봉사하는 셈입니다.  또한 오픈조와 마감조 계산원들에게는 근무시간으로 포함되는 업무가 중간조에게 적용되지않는 것은  ‘동일직종 근무조건차별’ 에 해당된다 할 것입니다.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노동조건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회사의 즉각적인 처우개선을 촉구합니다!
회사는 더이상 계산원 기본근태상의 근무시작을 POS에 나와 5-10분전 대기하는 시각으로 간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근후에 현금통과 준비금, 쓰레기봉투를 챙겨서 업무준비를 하는 그 시간부터 이미 계산원들의 업무는 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계산원들에게 POS열기전 30분이든 POS닫은후 30분이든 아님 POS전과후 각15분씩이든, 총 30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어야합니다.  회사는 계산원들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30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하고, 그만큼 실제 POS근무시간이 줄도록하는 시정조치를 전사적으로 이행해야할 것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권리신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와 함께 우리의 일터를 바꿔나갑시다. 투쟁!

월, 2017/10/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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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중소영세상인들의 상생,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마트들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되었다.
체인스토어협회(회장 이마트 이갑수 대표)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일요일 휴무일을 평일로 바꾸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일부 언론들도 협회측에서 제공한 일방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의무휴업 평일화에 힘을 실어주는 등 논란은 계속 커져가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의무휴업일을 정할 때 노동자의 건강권을 고려해야한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의 논란에선 이에 대한 고려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몇 년전 유통산업 발전법을 개정하고 월 2회의 의무휴일이 시행된 뒤 현장에선 “일요일 의무휴업이 생겨서 그나마 가족모임도 간간히 할수 있게 됐고, ‘이제야 사람구실 좀 하고 산다’는 얘기가 나올정도였다” 이처럼 대형마트 노동자의 상당수가 여성이기 때문에 의무휴업일 문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문제와도 연결되는 문제이다.

최근, 세종시는 ‘의무휴업 평일화에 대한 행정예고’를 하였다. 이처럼 지자체 별로 일요일 의무휴업을 평일화 하려는 지역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무휴업일 자체를 없애려는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사측은 체인스토어협회를 중심으로 의무휴업을 후퇴시키기 위해 온갖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앉아서 사라지는 의무휴업일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인가?  반격에 나서야 한다.
마트노조를 중심으로 중소영세상인들과 연대하여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자!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위해 마트노조와 함께 걸어 가자!

월, 2017/10/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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