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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레터 45호] 새차 구입비 지원이 그린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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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담대한 첫걸음"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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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담대한 첫걸음"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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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제발 그만.. ♀
![]() 확증편향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세상
기본소득과 국가채무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번 재난지원금의 의의와 전체 지원을 통해 재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현실을 잊은 것 같습니다. ‘100%냐 70%냐’ 논의는 지나가고 ‘맞춤형’이라는 오랫동안 많이 들어온 이야기가 다시 원칙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사람들과 국채에 대해 과장된 공포를 표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희같은 중도 재정론자들은 설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중도란 중간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고, 케이스마다 판단을 따로 해보자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치현실은 팩트보다는 진영논리가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따라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팩트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연구소는 이런 상황에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팩트체크를 합니다. 저금리 때문에 국채 이자가 오히려 줄어든 현실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빚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겠지요. 관리재정수지라는,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사용하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기재부가 절약자의 정신에 충실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지만, 덕분에 기획 기능 없는 기획재정부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외에도 성폭력 예산 실태, 대포차 문제도 해결하고 세입도 증대시키는 묘안, 팬데믹 현실에서 취약계층을 대하는 국제기구의 논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 2021년 GDP 대비 국채이자비용, 10년 전보다 낮다
보통 GDP대비 국채 비율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그러나 GDP는 1년간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유량(flow)개념이다. 반면, 국채는 그동안 누적된 저량(stock)개념이다. GDP대비 국채비율은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지는 한계가 있다. 이에, GDP대비 국채이자 비율을 도출했다. 10년전(1.2%)보다 내년예산안이(1.0%)더 건전하다. 특히, 15년전에는 전체 복지지출의 20%를 국채이자로 지출했으나 21년에는 11%에 불과하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2020년 성평등 예산 1,780억, 전체 예산의 0.036%
미투, N번방 사건, 광역단체장 성희롱 등 끊이지 않는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디지털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에 관한 성평등 중점 추진 사업예산은 1,780억원. 정부 예산의 0.036 %에 불과하다. 그중 비중이 가장 큰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1,035억 원. 기금의 효과성은 의문이다. 관리운용주체는 법무부이지만 집행은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에서 각각 하고 있고,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의 소관 피해자 지원기관들의 예산 중복의 가능성도 있다. 성폭력 피해 지원 및 예방 사업 추진체계의 효과성을 분석해봤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20대, 신용대출액도 연체액 증가율도 높아졌다
2020년 8월 전국연령별·지역별신용대출및연체현황을 분석했다. 전월대비 20대신용대출액은 4.3%, 연체액증가율은 1.95% 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전연령대 평균 1인당총대출액은 3,517만 원으로전월대비 0.67% 증가했으며, 1인당신용대출금액은 692만원으로 1.56% 증가했다. 전월대비 대출 연체액의 경우 20, 50, 70대는 증가했고, 30, 40, 60대는전월에비해감소했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황시연 연구원
팬데믹과 취약계층
2008년 금융위기에도, 2003년 사스와 2021년 메르스와 2014년 에볼라와 2016년 지카 바이러스 위기 때도, 취약계층은 더 취약했다. 불평등은 꾸준히 증가했고, 일자리를 다시 구하기는 어려웠다. 빈곤층, 저교육층, 비정형 노동자, 여성. IMF에서 논의 중인 이들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알아봤다.
>> 더보기 송윤정 선임연구원
[서호성의 알뜰살뜰 지방재정 ⑤] 대덕구, 경찰과 협업 장기 영치 차량 적극 공매
세입증대, 대포차 방지, 체납자 도움 ‘일석삼조’
대전시 대덕구의 ‘장기 영치 차량 적극 공매 사업’은 세입을 3개월 만에 1억 원 증대한 재정우수사례일 뿐만 아니라, 경찰과 행정의 드문 협업 사례이면서, 세입증대와 범죄예방, 생활환경개선 3가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체납자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인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다.
>> 더보기 서호성 책임연구위원
![]() [이상민의 재정체크]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예산 가장 많이 늘었다?
결산안 심사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부처가 있다. 바로 국가정보원 결산이다.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오로지 총액밖에 없다. 공식 국정원 결산액을 보자. 지난 2008년도 이명박 정부 첫해 국정원 결산액은 4,678억 원이다. 정권이 두 번 바뀐 10년이 지난 2018년 국정원 결산액은 불과 4,354억 원이다. 오히려 줄었다. 그런데 작년 2019년에는 5,150억 원으로 무려 18% 급증했다. 뿐만이 아니다. 기획재정부가 사용하는 예비비 중, ‘국가안전보장 활동 경비’항목이 있다. 기획재정부에 국가안전보장 활동을 하는 부서가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 경비 세부 내역이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금액은 통째로 국정원이 사용한다고 추정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국정원의 깜깜이 결산액이라는 의미다. 국정원 공식 결산액이 11년간 10% 증가하는 동안 국정원 깜깜이 결산액은 150%나 상승했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 ✋[오늘의 숫자] 3%
[오늘의 보고서] 이용자 중심의 도시계획시설 공급 관리방안 (국토연구원)
![]() 나라살림연구소가 정리한 2019 결산 주요 논점! >> 자세히 보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7월의 좋은 프로그램에 부산MBC 빅벙커가 선정되었습니다! >> 더보기 국민시대 정치학교 예비 정치인 모집
국민시대 정치학교에서 선거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비전과 소명의식을 담고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열정과 정치적 신념을 펼치고자 하는 정치 지망생을 모집합니다. '인간과 정치, 정치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원혜영 전 국회의원이, '민주주의는 어떤 정치가를 필요로 하는가?'에 관하여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 재정과 예산'에 관하여 정창수 소장이 강의합니다. >> 더보기
![]() [여성경제신문]당정청, “2차 재난지원금은 ‘핀셋 지원’”…지급방식·기준은 아직 [아시아경제] 금감원, 신용대출 폭증 속 부동산 대출규제 이행 점검(종합) [세계일보]‘개점휴업’ 靑 특별감찰관, 임대료·관리비만 3년간 26억원 지출 [미디어오늘]올해 서울시 광고비 145억, 지난해보다 89억원 늘어 [경향신문]7400억 심사에 1분?…여야, 결산은 ‘뒷전’ [경향신문] “25년 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99%로 높아져” 2020년의 두 배 수준 [서울신문]정부, 공공의료 강화한다더니… 내년 공공병원 건립 예산은 ‘0’ [아시아경제]"일단 빌리자" 영끌·빚투 열풍 속 신용대출 사상 최대 증가(종합) [DailyNTN]결산없이 짜는 국가예산, 매년 99%가 ‘하던 대로’ [미디어오늘]국회 과방위 결산심사 쟁점으로 떠오른 ICT 통합기금 [경향신문]근로장려세제, 코로나19 약효 놓고 “일자리 줄어 글쎄” “필요 정책 맞아” [오마이뉴스]'불광천 방송문화거리'가 성인지 예산? 은평구 성인지 예산 운용실태 [미디어오늘]코로나 감염 “뚫렸다” 보도는 하지 말자[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이투데이][단독] ‘신의 직장’ 공공기관, 임원 퇴직금 늘리려다 그만…. [뉴스톱][팩트체크]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예산 가장 많이 늘었다?[이상민의 재정체크] ![]() ![]()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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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기준 집행률 70.86%
![]() 절약하는 것만이 살 길인가
기재부의 재정준칙이 제출되었습니다. 여당의 반대 때문에 지연되어 제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여당의원들 특히 기재위 의원들의 반발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지출이 극복의 대안인데, 재정준칙은 이러한 비상시국에 강력한 논란을 야기시킬 것이라는 것이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재정 이슈는 보수와 진보를 가르고 있습니다. 보수 매체들은 재정준칙이 맹탕이라며 공격하고 있고, 진보 매체는 복지지출의 발목을 잡을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국은 마이너스 채권 발행이라는 전대미문의 재정적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우리로서는 상상이 잘 되지 않는데요, 마이너스 채권 발행은 돈을 빌려 이자를 얹어 갚는 것이 아니라 빌린 돈보다 적은 돈을 갚는다는 개념입니다. 신용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정도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정준칙 도입에 대해 기재부에서는 신용평가사 피치의 경고를 이유로 내세우기도 하지만 더 영향력이 크다고 평가 받는 무디스는 우리 재정에 현재의 2배 이상 빚이 증가해도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에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무디스는 2015년부터 한국에 대해 이등급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Aa2는 3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프랑스 영국 등이 이 등급에 속합니다. S&P도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올해 한국 성장률이 -1.5%를 기록하지만 내년에는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사의 역할과 의견은 무시할수 없는 고려 사항입니다. 이로 인해 각종 국채나 국내기업의 신용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수가 한국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일부의 우려를 이유로 시기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반대를 무릅쓰고 이러한 정책을 펴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물론 절약자로서의 기재부의 진정성을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을 도모하려는 다른나라의 공세적인 정책에 비해 수세적인 그리고 거대 플랜이 없는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관료제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씁쓸합니다. 샐러리맨으로서의 관료가 아닌 국가의 운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혁신가로서의 엘리트 관료를 꿈꾸는 것은 너무 과도한 기대,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일까요.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조직은 더 잘안바뀝니다. 그나마 정치가 바뀌고 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바뀌어서이겠지요. 전문가는 더 빨리 파악하고 판단할수 있는 사람일 뿐, 반드시 올바른 판단을 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집단지성의 시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현명한 방향으로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이번 나라살림레터는 지방의회 인사권 문제, 청년예산,국방부 입찰비리, 9월 집행률 브리핑 등으로 찾아갑니다. 현명한 판단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 나라살림레터 칼럼 섹션을 보강합니다
나라살림레터는 예산과 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분야의 다양한 견해를 전하고자 나라살림연구소 정책위원 및 외부 필진의 칼럼을 싣습니다. 매월 첫 수요일에는 재정에 있어서는 부국, 국방에 있어서는 강병을 염원하는 김영수 정책위원의 '김영수의 부국강병'과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의 '우박시(우박사의 숫자로 보는 시대정신)'를 연재합니다. 칼럼은 필자의 견해를 바탕으로 하며, 연구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김영수의 부국강병]
방위사업 비리 부추기는 국방부·방사청
국방부·방사청이 방위사업 비리를 부추기고 있다? 국가 보위를 목표로 하는 국방부에서 그럴 리가 있나 싶을 것이다. 하지만 제도를 들여다보면 구조적으로 그렇다. 국내 생산업체와 국외 수입업체의 차별이 제도화되어 있고, 그렇다보니 국내 연구개발은 저해하고 수입업체를 통하여 원가를 부풀리는 비리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영함 비리 사례를 보면, 미국 제조회사에서 생산된 수중음탐장비(소나)를 미국 내 수출업체(국내 수입업체의 부인이 운영하는 페이퍼 컴퍼니)가 약 4억 원에 구입하여 국내 수입업체에게 약 40억원에 수출하였고, 방사청은 국내 생산업체와 국외 수입업체에 대하여 차별적인 방산원가 규정에 따라 40억 원을 방산원가로 인정하여 준 것이다. K-9 자주포에 사용되는 포구속도측정기(MVR)의 경우 8천만원 단가의 수입품(단가 약 8천만 원)이었으나 국내 업체가 연구개발을 하여 현재 납품가격은 약 2천만원 이하이다. 이 부품에 대하여 방사청이 1천오백만 원 이하 단가를 요구하면서 국내생산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만약 이 부품을 국내생산을 하지 않고 다시 수입하게 된다면 약 1억 원을 주어야 한다. 이에 대해 방사청 실무자는 국내 생산업체에는 1.5천만 원 이상을 주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 인정할 수 없지만 수입하는 경우 1억 원 이상을 주더라도 규정위반이 아니라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우박시]
‘청춘기록’과 1조 5,146억
박보검이 열연 중인 드라마 ‘청춘기록’은 다양한 청춘들의 고백을 현실감 있게 그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라떼는 말이야’의 40-50대 기성세대와 ‘소 왓’으로 응수하는 청년세대가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금수저’ 청년과 ‘흑수저’ 청년들이 처해진 상황이 다름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세대간, 수저 간 다름에 지쳐있는 청춘들의 식상한 기록이 아니다. 여기 나오는 청춘들은 다름은 인정하지만 굴복하지는 않는다.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노력한다. 코로나 시기 전후 청년의 삶은 또 달라져 청년들은 어떻게 현재를 기록할까 궁금해진다. 2021년 고용노동부의 청년 예산은 1조 5,146억 원으로 2020년 비해 3,602억 원(19.2%)이 줄어들었다. 정부의 정책 설계를 보면 안정적인 일자리, 구직활동 지원, 중소기업지원 등의 명분 있고 성과를 중시하는 기성세대의 논리가 획일적으로 반영되어있다.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
외평채 마이너스금리의 빛과 그림자
지난 9월 10일 한국경제에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최초로 마이너스금리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이 발행된 것이다. 유로화 5년물로 7억 유로를 발행했는데 -0.059%로 역대 최저금리를 기록한 것이다. 마이너스금리는 생소한 개념이다. 한마디로 빌린 돈보다 적은 돈을 갚는다는 개념이다. 7억200만유로를 빌려 7억유로만 갚는다. 유럽연합에서 비유럽국가에 대한 최초의 발행이다. 국채금리는 국가의 신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한국의 신용이 그만큼 높다는 게 증명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이나 미·중 갈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경제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반가운 소식의 이면에 문제가 있다. >> 더보기
![]() 전국 지방재정 9월 집행률 70.86%
2020년 9월 30일 기준 전국 지방재정 일반회계 집행률은 70.86%다. 전월 대비 1.56%p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전월대비 증감률이다.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은 신속집행 집계 결과를 발표하는 6월, 그리고 회계연도의 마지막월인 12월에 크게 증가하고 그 사이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도 그렇다. 예년과 같이 연말에 몰아서 지출할 계획인가보다.
>> 더보기 송윤정 선임연구원
[서호성의 지방의정 실전가이드 ⑦]
사무국 직원 인사추천 조례 제정
‘광역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을 보장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지방정부(집행부)를 견제하는 지방의회 사무처(국, 과) 직원 인사권을 단체장이 가짐으로써 지방의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인정된 것이다. 그러나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도 기초의회 사무국(과)의 인사권 독립은 배제돼 기초의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기초의회들은 현 지방자치법에 보장된 의장인사추천권이라도 명확히 하고, 제대로 행사하기 위하여 조례 제정에 나서고 있다.
![]() ✋[오늘의 숫자] 9조 원
[오늘의 보고서] 주요국의 온실가스배출량과 GDP의 탈동조화 경향과 시사점 (국회예산정책처)
![]() 책은 잘 받아보셨나요?
나라살림레터 피드백 이벤트 당첨자들께 정창수 소장의 <실전! 지방 예산 결산>을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못받아보셨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당첨이 안돼서 아쉬우시다면 재도전! 나라살림레터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적어 보내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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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가 정리한 2019 결산 주요 논점! >> 자세히 보기
![]() [시사저널] [OECD 속 한국] 허물어진 약속 ‘약자부터 구한다’ [헤럴드경제] ‘빚’ 내는 청춘…20대 신용이 위험하다
[한겨레] 차량 7만여대 취득하고도 주인 없어 취득세는 0원? [서울신문] 슬그머니 통과된 지자체 ‘퇴직 공무원 친목모임 지원법’에 행안부 전전긍긍 [뉴스타파] 코로나가 앞당긴 ‘잿빛 미래’...그리고 기본소득의 도전 [오마이뉴스] 민주당, 박덕흠 국회차원 징계추진... 제명도 가능할까 [주간경향]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외평채 마이너스금리의 빛과 그림자 [충청타임스] 국민들은 박덕흠에게 `사회적 통념'을 묻고 있다 [민중의소리] 발표 다가오는 신재정준칙...국회예산처 자료로 예상해본 방향성 [한겨레] 박덕흠 관련 건설사들, 국회의원 배지 달자 8년간 1430억 수주 [시사저널이코노미] 연준 2023년까지 제로금리···“한국 재정 여력에 긍정적” [경인매일] 화성시의회 자치법규 연구단체 연구용역 보고 [DailyNTN] “생색은 중앙정부가, 세수 줄어든 지자체만 속앓이” [뉴스워커] 나주시의회,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의원재정연구단체 1차 보고회' 개최 [중앙일보] 통신비 35~64세 제외…중학생 돌봄비는 추가 [경기일보] 코로나·부동산 광풍에…경기도민 1인당 빚 4천만원 ‘훌쩍’ [경기일보] 경기도 1인당 대출액 최다는 하남시 5천893만원, 최저는 포천시 2천421만원 [세계일보] '정치' 입은 재난지원금…"'갈라치기'에 더 분노" ![]() ☺ 제4차 추가경정예산 추석前 신속지급 추진현황 (기획재정부) ☺ 국가재정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성과관리 강화 등 (기획재정부) ☺ 「계약제도 혁신 TF」 제도개선 방안 검토 (기획재정부) ☺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 생활SOC 확충 지원 등을 위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안(10월 1일 시행) 국무회의 의결 (기획재정부) ☺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92개 의제 선정 (행정안전부) ☺ 2020년 지방자치단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 (행정안전부) ☺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법, 주민소환법 개정안 입법예고 (행정안전부) ☺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생산성지수, 우수사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 ☺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결과 (행정안전부) ![]()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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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군가는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다.
![]() 빚진 사회와 그 적들
이번주 시사인의 이종태 기자의 칼럼 제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 자영업자와 특수고용노동자, 청년들 같은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큰 빚을 졌다는 것입니다. 방역 조치를 따라야 했기에 입은 피해를 온전히 그들이 감당하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공공부문은 세금을 걷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공권력을 가진 의무자로서 이 피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그 공공부문은 허구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대의적 존재로서의 현실적인 정부이지요.
그런데 모두가 피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엄청난 재정지출 확대로 금융기관은 막대한 이익을 보았습니다. 자산 보유자들이나 기대치 않은 특수를 얻은 유통업체 및 배달 관련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비용을 부담하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지원받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 피해를 보상해주지 못한다면 공동체는 그분들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빚을 졌다면 그것은 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몫입니다. 자연스러운 경쟁에서 도태된 것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서 시장이 마비된 결과라면 이것은 재난이고, 적이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전시에는 가용 재원과 능력을 모두 동원하여 정상적인 시스템이 복원될때까지 버텨내야 합니다.
걱정과 태만은 항상 문제가 됩니다. 국가부채를 너무 걱정하여 당면한 문제 해결을 막거나, 너무 태만하여 문제 해결을 게을리 하는 경향이 그것이지요. 피해자들에 대한 빚은 점점 커져가는데, 그 빚을 갚지 않는 사회는 지속할 수 없습니다.
이번주에도 나라살림레터는 출발합니다. 청년과 여성이 팬데믹의 타격을 가장 크게 입었다는 사실이 전세계적인 경향임을 입증한 IMF의 보고서와 이 위기를 녹색 투자를 통해 타개해야 한다는 칼럼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조달시장 분석 보고서, 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나랏일에 관심이 많고 주인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맛있는 지식 반찬이 될 겁니다. 지난주에는 전직 고위공직자 등 몇몇 오피니언리더들께서 지지의 메일을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시고 의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 실시간으로 보는 팬데믹의 영향
온라인 구인광고 분석, 이번에도 역시 여성과 청년에게 더 가혹하다(IMF)
팬데믹이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하다는 사실은 이미 우리 주위의 여러 사례에서 입증되고 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수 차례에 걸쳐 위기 속의 취약계층 실태를 알려왔다. 최근의 IMF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다시한 번 이 위기가 여성과 청년에게 더욱 가혹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온라인 구인 광고를 분석한 결과다.
>> 관련 자료 보기
코로나19와 기후위기의 공통점(IMF)
두 가지 모두 인간에게 비극이고 경제에는 재앙이다. 미래의 언젠가, 두 가지의 긍정적인 공통점이 기록될 수도 있다. "세계가 이 두 위기로 인해 더욱 강력해지고 회복탄력성이 우수해졌다"고. 희망적인 역사를 쓸 수 있기 위해서 IMF가 세계 각국에 제안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G20 국가들이 시기를 맞추어 동시 적극 재정 지출을 할 것, 화석연료기술보다 친환경 기술에 투자할 것, 기후변화 대비 인프라를 구축할 것, 저소득 국가들을 도울 것.
>> 더보기 송윤정 선임연구원
조달시장 준독점 결과는? 효율성 낮다⏬⏬
온라인 상거래 발달로 '손품'을 조금만 들이면 동일 제품이라도 100원, 10원 더 싼 곳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구매 방식이 작동되지 않는 유일한 곳이 바로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이다. 나라장터는 전국 5만7천여개 공공기관의 물품 조달 임무를 맡고 있는 곳. 하지만 2015년 이후 거의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국회 등에서 동일 제품 가격이 시중보다 높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민수시장과 가격 경쟁력이 낮은 조달청, 왜 그럴까? 같은 고민을하던 미국 연방정부는 2018년 정부조달 시장 일부에 미국 민간 유통 플랫폼 기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아마존이 정부조달 시장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한국도 쿠팡과 나라장터가 콜라보하면 새로워질까?
>> 더보기 김유리 연구원
[정다연의 예산 언박싱]
평범한 우리가 예산 편성의 권력을 가지는 방법
높은 국회의 문턱을 넘어 법만 제정되면 일사천리로 해결될 것 같았던 문제들은 국회를 지나 예산의 벽을 만난다. 정부의 예산 편성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 예산은 사람들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이 권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제도가 ‘참여예산제’다. 예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와 국민참여예산제를 소개한다.
>> 더보기 정다연 연구원
서울시 및 부산시 복지 현황 분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라는 이유로 오히려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방배동 모자에게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애도하며, 서울과 부산의 복지 현황을 분석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했던 지난 12월 2일 발행한 보고서를 다시 싣습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사업은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고 빈곤문제 해결에는 미흡한 측면이 있으며, 현재의 ‘선 대상자 발굴, 후 지자체에 통보, 이후 지자체 지원’으로 진행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는 탈피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 [오늘의 숫자]
365%
한국금융연구원의 보고서 <현대통화이론 이해 및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말 세계부채가 227조달 러(약 24경 원)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GDP대비 365%인데요. 작년말에 320%였으니 무려 45%나 늘어나는 셈입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재정 지출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당수 경제학자들이 이러한 재정부담을 해소할수 있는 대안으로 현대통화이론(MMT)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대통화이론이란 중앙은행은 발권력 가동을 통해 정부에 이무런 차입 비용을 부과하지 않고 통화를 무제한 공급할수 있으므로, 정부는 재정악화를 고려하지 않고 완전고용을 달성할수 있을 때까지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론입니다. 당연히 반론이 많습니다. 과거의 주장의 반복이다, 고용을 추가한 버전업된 재정확대이론이다 등등입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논쟁을 다소 부정적으로 서술한 것입니다. 하지만 급진적 혹은 극단적으로 치부되던 이론이 주류화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읽어 보십시오. >> 더보기
[오늘의 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 2020 (통계청)
요즘 통계청에서 의미있는 보고서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의 사회동향 2020> 보고서는 이전부터 매년 보고되는 자료로, 요약만 40쪽입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낙인 두려움은 확진 자체에 대한 두려움보다 높은 수준이며, 전반적으로 감염 책임을 환자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회의 불평등은 일자리나 임금 등의 경제문제에서 높게 나타난다는고 합니다. 이외에도 현재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사회적인 조사의 대부분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더보기
![]() ![]() 나라살림 유튜브 개국 예정!
다가오는 2021년! 나라살림연구소가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뉴스레터로만 만나기 아쉬우셨죠? 이제 나라살림연구소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재정 이슈, 예산 정보를 보다 생생하게 전합니다. 유튜브 런칭에 앞서 그동안 나라살림연구소에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문조사와 함께 나라살림연구소 유튜브에 사용할 슬로건(한 문장) 공모를 진행합니다. 응모해주신 분들 중에서 두 분을 추첨해 정창수 소장의 저서 <워 오브 머니> 또는 지방 예산 쟁점 100가지를 담은 <실전! 지방예산결산>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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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간 재정동향 2020년 12월호 발간 (기획재정부) ☺ 2021년도 예산배정계획 확정 -전체 세출예산의 72.4% 상반기 배정 (기획재정부) ☺ 한눈에 보는 한국판 뉴딜, 정보 통합 누리집 운영 (기획재정부) ☺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 지자체 26곳 선정 : 운영실적 결과에 따라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교부세) 제공 (행정안전부) ☺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안' 12월 9일 본회의 의결 (행정안전부) ☺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국회통과 : 부정수급 제재강화,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구축 등 (행정안전부) ☺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12월 9일(수) 본회의 의결 (행정안전부) ☺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제도, 내년 시범운영 후 2022년부터 본격 시행 (행정안전부)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대책지원본부 규정 정비,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 확대 등 (행정안전부) ☺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12월 10일(목)부터 시행 (행정안전부) ☺ 2020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유공 및 생산성 대상 시상 (행정안전부) ☺ 2019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물류산업통계 포함) (통계청) ☺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보도자료 (통계청) ![]()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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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부터 배운다! 그때는 실패했지만 이번엔 성공하자.
![]() ![]() 코로나 추경, 메르스 추경의 실패 기억해야
메르스 추경이 있었던 2015년 결산액은 본예산보다도 적었다. 사실상 추경을 할 필요가 없었던 셈이다. 메르스 추경 중 침체된 공연 산업을 위해 편성한 공연티켓 1+1 사업은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얼룩진 대표적 실패 사례다. 코로나 추경의 대표 정책인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집주인에게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는 불법 부정수급이 재현되기 너무나 좋은 정책. 세액 감면 대신 소비 쿠폰을 지급하여 경기 부양에 일조하도록 하거나 해당 건물의 친환경 안전 시설 정비 등의 실물 혜택을 주면 어떨까.
[납세자의 날] 전국에서 체납액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전국 지자체 체납액은 7조 5,410억 원. 체납 사유 대부분은 납세태만이다. 단체별 체납액 규모는 서울시가 1조 4,446억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세수 규모가 큰 광역단체가 체납액도 많기 마련. 그런데 고양시와 강남구는 체납액이 광역단체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으로 인해 경기광주시 264억 원, 화성시 117억 원, 가평군 80억 원, 예산군 63억 원의 기준재정수요액이 감액되었다. 교부단체는 기준재정수요역 감액 규모만큼 보통교부세가 삭감되는 페널티를 받는다.
![]() ✋ [오늘의 숫자] 16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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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 홈페이지 개편 중입니다.
한시적으로 못생겼을 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코로나19
중앙정부
정책
조세 등
![]()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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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가 2019년 결산을 분석했다!
![]() 우보천리(牛步千里)
지금 국회는 2019년 결산 심사 중입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결산은 사실 관심 밖입니다. 국회의원실에 결산과 관련하여 협업을 제안하자 비서관이 "사실상 결산은 국회에서 노관심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상임위에서 결산을 논의하는 절차도 생략해서 곧장 예결위에 결산 심사안이 상정된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렇잖아도 기존 예산과 결산 심사에 대하여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어왔습니다. 예산을 편성한 상임위원이 결산을 할 때면 다른 상임위에 가 있기도 하고, 결산 관련 보고서나 지적 사항이 매년 반복되어 지적되거나 아니면 아예 생략되기도 합니다. 국회 결산 심사의 현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결국 485조 원에 달하는 국가 결산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하루이틀만에 심의하는 상황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계획, 심의, 집행, 결산이라는 4단계 예산 과정이 사실상 생략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새해의 예산도 관행적 편성, 평가 없는 편성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결산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은 곧 현황 파악이고,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메타인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아는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지요.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 지를 알아야 사업을 확대할지 또는 중단할지, 어떤 방식으로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신규 사업 예산이 1%에 불과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99%의 하던 사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은 매우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찾고 지적하는 것은 국회나 언론 등 비판·감시자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정책결정권자나 기획부서가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정부 예산을 분석한 경험에 따르면, 정책 결정자조차 문제점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2019년 결산 주요 논점」 보고서를 발간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등 기존 국회의 결산 분석 보고서의 내용 중에 저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들을 추리고 보완했습니다. 매년 수만 쪽 분량이 발행되는 국회 보고서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국회의원실이나 언론은 많지 않습니다. 간혹 특종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이나 의원실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드문 일입니다. 수백 명 규모의 국회 조사·연구 기관, 수천 명 규모의 감사원 등 관련 기관들의 노력이 헛되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선은 커녕 분석하는 사람들마저 큰 기대없이 관행적인 분석으로 기우는 행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안타까운 마음에 기존의 분석 자료를 선택적으로 요약하고 새로운 개선 의견을 제안합니다. 주로 집행률 부진이나 제도상의 개선 부족, 예산 낭비성 집행 등의 사례들입니다. 문제점을 찾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 또는 관련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존에 제기된 이슈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문제가 한 번 지적되었다고 하여 해결되었다면 우리나라는 천국이 되어 있겠지요. 세번째는 이상계수입니다. 숫자의 흐름이 평상시와 달리 이상한 부분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힌트가 없을때는 이상계수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이 보고서는 기존의 국회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자료집 형태의 보고서는 『2021 나라살림 트렌드』의 워킹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2021년 예산 심의를 위한 참고 자료가 될 「나라살림트렌드2020 - 2021 예산편」을 연구소의 독자적 분석과 관점을 담아 발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월에는 『2021 나라살림 트렌드』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행될 것입니다.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말이지요. 이 보고서 또한 흘러갈 운명이겠지만 저희는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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