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림 리포트 제30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방안

요약
☐ 지자체 예산 칸막이를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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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으로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 예수⋅예탁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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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를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금 통⋅폐합 작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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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우 지방세발전기금 등 불필요 기금 정리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합관리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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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기금 역시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폐합 해야

☐ 지자체 예산 칸막이를 낮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으로 회계⋅기금 간 여유재원 예수⋅예탁 용이
특별회계 예비비 편성 한도를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금 통⋅폐합 작업 필요
인천시 경우 지방세발전기금 등 불필요 기금 정리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합관리 방안 검토
회전기금 역시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통⋅폐합 해야

나라살림연구소 ‘조달정보개방포털’ 현황 분석 및 개선점 제시
- 요 약 -
나라살림브리핑제82호 전문보기
docs.google.com/document/d/1fj33jU1A6P5GuQOggkK1KAVcRXnABE2ODrVJ821v_Aw/edit
나라살림브리핑제82호_조달정보개방포털 개선점
제82호 2020.11.24(화) 조달청 ‘조달정보개방포털’ 공공조달 데이터 연계기관 23곳 중 7곳 그쳐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법 통과로 공공빅데이터센터 설립 계획 중이지만 정작 공공조달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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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26일에도 ‘소소위’ 구성을 놓고 나흘째 ‘파행’을 이어갔다.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패스트트랙 정국과 맞물린 여야의 가파른 대치가 이어짐에 따라 야당의 예산안 발목 잡기는 한층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예산안 처리 시즌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우리 국회의 고질병이다.
■ 법정 시한 내 처리는 ‘감감’
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소소위 구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이날도 열리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이 교섭단체 3당 간사가 참여하는 소소위에 김재원(한국당) 예결위원장이 포함돼야 한다고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김 위원장이 들어오면 한국당 의원이 한 명 늘어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래대로 3당 간사만 참여하는 소소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맞섰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은 <한겨레>에 “(소소위에) 여야 3당 간사를 포함해 각 당 대표들이 추가로 들어온다면 얘기해볼 수 있다. 다만 그렇게 되더라도 의석수에 맞춰 다수당을 더 배려하는 구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중략)
■ 의원 셋이서 하는 ‘밀실 논의’
논란이 되는 소소위는 ‘소위 속의 작은 소위원회’라는 의미로 예결위 여야 간사와 기획재정부 관계자만 참석하며 별도 회의록도 남기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해마다 ‘밀실·깜깜이 논의’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은 “소소위는 공개도 안 되면서 권한은 막강하다. 정당성을 검증하는 절차 없이 논의가 끝나버린다. 앞서 상임위원회나 예결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한 게 아니라 기재부 주관 아래 3당 간사가 참여한 소소위가 임의로 정치적 셈법에 따라 감액 규모나 내용이 결정되는 문제가 되풀이된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소소위를 ‘공개’하고, 예결위를 ‘상설화’해서 예결위원들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심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하략)




박덕흠 의원 일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원하건설, 파워개발 주식회사, 혜영건설, 용일토건 등 유관 건설사(이하 ‘유관 건설사’) 네 곳의 박덕흠 의원 재직 기간( 2013~2020년) 중 공사 낙찰 내역을 분석함
유관 건설사 네 곳이 2013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8년여 간 낙찰받은 공공기관 공사 사업은 총 108건, 입찰금액의 합계는 약 1430억 원임
박덕흠 의원은 2012년부터 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2016년 편입)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임. 지난 2014년 충북 보은군이 공고한 ‘군청 청사주변정비사업’에 낙찰 받은 건설사는 박 의원의 친형이 대표로 있는 파워개발 주식회사로 입찰 금액은 67백만 원임. 입찰계약 방식은 ‘수의(소액)’이었음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한 기간은 2015년 4월~2020년 9월.
유관 건설사들은 박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에 들어가기 전인 2013~2014년(안전행정위원회 또는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에는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해 국토위 피감기관들의 공사를 낙찰 받은 적이 한 차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됨.
이후 2018년 2월부터 2020년 4월까지 2년 2개월 간 박 의원 유관 건설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등을 포함한 피감기관의 공사를 15건 낙찰받음. 총 입찰 금액은 470억 원임.



나라살림브리핑_제71호_박덕흠 의원 유관 건설사의 공공기관 공사 수주내역 분석
제 71호 2020. 9. 25(금) 박덕흠 의원 국회의원 재직 기간 중 유관 건설사 네 곳 1430억 원 수주 국토위원 시절 피감기관 사업 466억 원 포함, 8년 간 108 건 1,430억 원 수주 후원회 사무소 월세 내는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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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사업 여력은 재정자립도(자체재원 비중)보다 재정자주도(자주재원 비중)가 중요
재정자립도가 낮다고 재정자주도가 낮은 것은 아냐
나라살림연구소, 17개 광역시 재정자립도 VS.재정자주도 비교
지방정부가 재량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을 나타낼 때, 관례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자주 인용됨. 그러나 실제 지방정부가 재량사업을 할 수 있는 여력은 자체재원의 비중이 아닌 자주재원의 비중인 재정자주도가 더 중요한 기준임. 비록 의존재원이라 하더라도 지방정부가 자주적으로 쓸 수 있으면, 재량 사업 여력은 증가하기 때문임.
그런데 자체재원이 부족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라 하더라도 재정자주도가 낮은 것은 아님. 강원(23.5%), 전남(19.8%), 경북(26.2%) 등은 부산(52.4%)이나 대구(47.6%)는 물론 전국평균(46.8%)보다 예산상 재정 자립도가 낮음.
그러나 결산상 재정자주도는 강원(79.4%), 전남(73.9%), 경북(75%)로 부산(68.1%), 광주(72.5%)대구(73.8%)보다 오히려 높음. 자체재원이 낮은 대신 지방교부세 등 자주재원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교부 받기 때문임.
<결산상 재정자주도와 예산상 재정자립도 비교 > (단위: 조원, %)
|
18년 재정자립도 |
18년 재정자주도 |
차이 (%p) |
||||
|
예산(A) |
결산(B) |
예산 |
결산(C) |
결산상 재정자주도 - 결산상 재정자립도 (C-B) |
결산상 재정자주도 - 예산상 재정자립도 (C-A) |
|
|
전국 |
46.8 |
54.3 |
68.7 |
77.9 |
23.6 |
31.1 |
|
서울 |
79.2 |
86.1 |
80.4 |
87.8 |
1.7 |
8.6 |
|
부산 |
52.4 |
55.8 |
61.9 |
68.1 |
12.3 |
15.7 |
|
대구 |
47.6 |
57.0 |
64.0 |
73.8 |
16.8 |
26.2 |
|
인천 |
60.3 |
65.3 |
70.7 |
77.4 |
12.1 |
17.0 |
|
광주 |
43.8 |
50.6 |
63.6 |
72.5 |
21.9 |
28.7 |
|
대전 |
47.1 |
51.1 |
65.6 |
75.3 |
24.2 |
28.2 |
|
울산 |
59.9 |
60.9 |
70.0 |
75.1 |
14.1 |
15.1 |
|
세종 |
57.1 |
69.2 |
60.8 |
75.1 |
5.8 |
18.0 |
|
경기 |
61.9 |
70.5 |
70.8 |
81.2 |
10.7 |
19.2 |
|
강원 |
23.5 |
31.6 |
71.1 |
79.4 |
47.8 |
55.9 |
|
충북 |
29.6 |
39.7 |
65.6 |
77.0 |
37.3 |
47.4 |
|
충남 |
34.5 |
40.8 |
67.8 |
76.0 |
35.2 |
41.5 |
|
전북 |
21.5 |
29.6 |
62.8 |
72.3 |
42.7 |
50.8 |
|
전남 |
19.8 |
31.0 |
61.2 |
73.9 |
42.9 |
54.1 |
|
경북 |
26.2 |
33.9 |
65.2 |
75.0 |
41.0 |
48.8 |
|
경남 |
37.7 |
44.0 |
66.4 |
75.7 |
31.6 |
38.0 |
|
제주 |
34.5 |
42.7 |
66.9 |
75.6 |
32.9 |
41.1 |
docs.google.com/document/d/1NYIrxk-U4iUTc8zP35eMJrbnvwD0tqdlfUapAZO_pvI/edit?usp=sharing
나라살림브리핑제63호_재정자립도vs재정자주도
제63호 2020. 8 . 12(수) 강원, 전남 재량사업 여력이 부산, 대구보다 높다고? 재량사업 여력은 재정자립도(자체재원 비중)보다 재정자주도(자주재원 비중)가 중요 재정자립도가 낮다고 재정자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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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약 -
미투, N번방 사건, 광역단체장 성희롱 등 끊이지 않는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음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디지털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에 관한 성평등 중점 추진 사업 예산은 177,965백만원. 2020년 정부 예산안 498조 7000억 중 0.036 %에 불과
성평등 중점 추진사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2020년 103,543백만원
이 기금의 관리운용주체는 법무부이지만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에서 각각 집행하고 있어 성폭력 관련 예산의 집행 효과성에 문제가 있음
또한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의 소관 피해자 지원기관들의 예산 중복될 가능성이 있음
성폭력 피해 지원 및 예방 사업의 성과목표 달성위해 추진체계의 효과성 제고 필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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