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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구멍 막아라]미세먼지 예산, 잘못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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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구멍 막아라]미세먼지 예산, 잘못 쓰이고 있다!

admin | 목, 2019/10/24- 20:06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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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의 나라살림돋보기 190220 <오늘의 숫자> 4
- 전국에서 ‘신공항 갈등’이 벌어자고 있습니다. 신공항은 14곳 중 4곳만이 흑자이고, 아예 운영되지도 않는 울진이나 예천 등 다른곳 까지 생각하면 신중함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나저나 공항이 없어서 지역발전이 안된건지, 체면때문인지, 지역예산확보로 잠시나마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건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보고서> 국가미래비전2040

- 고교무상교육2021, 교육재정교부금, 아동가족예산 1.3%(OECD 2.4%)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의 <국가미래비젼 2030보고서>에 이은 장기계힉인데요. 지난번에 재원마련 대책없이 진행된것이 문제였는데요, 이번에는 반복되지 말아야 겠죠. - 2년전 남대서양에서 침몰되었던 스텔라데이지호를 정부가 작년 미용역업체에 맡기자 이틀만에 블랙박스를 찾았답니다. 그동안 ‘선례가 없어 심해수색을 할수 없다’고 했다던데요. 솔직히 예산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게 아닐까요 - 당-경상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KTX 조기착공과 '스마트 산단' 조성을 약속했답니다. 현안을 챙기며 도정공백을 최소화하려는 것일텐데요.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했는데 자꾸만 정치만을 고려한 예산편성의 방향으로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 집과 시설에만 머물던 발달장애인들이 내달부터 ‘낮할동’서비스를 지원받는 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배려가 있는 사회가 선진국입니다. -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유치경쟁이 5파전으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세수 때문 일 텐데요. 부디 이것만 유일한 지역문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남양주축협이 특별상여금 편법지급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3억4200만원이랍니다. 이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돌고돌아 나랏돈이 아닐까요.  

- 그린수소에 대한 논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고로 이건 절대 안된다는 논리나 이건 절대 된다는 논리는 항상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니 포토폴리오도 고민하고, 싸움이 아닌 치열한 논쟁이 필요하겠죠.


수, 2019/02/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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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의 나라살림 돋보기(2018320일 화요일)

1. 정부가 국민중심정부를 표방하며 예산편성·법제도 수립 때 국민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의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19일 확정했습니다. 국민 참여 예산제 도입, 국민예산바로쓰기 국민감시단을 광역지자체별로 모집하고, 국민 참여법령심사제를 도입하여 법제도 수립시 국민의견을 적용한다는 건데요. 이런 방향성은 좋습니다. 하지만 315일부터 개통된 국민참여예산 사이트는 아직 썰렁합니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예산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통합적으로 공개해야 참여가 확대되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시작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도 나왔었고, 2018예산에서도 포함된 공공와이파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대책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적극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신업계나 관련 전문가들이 정부예산걱정을 하며 회의론을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매출이 줄어들 걱정을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건 일종의 견제 아닐까합니다. 참고로 현재 공용와이파이는 55천개, 상용은 37만개 중 25만개를 개방 중 이랍니다.

3. 2만원으로 다니는 개방형 사립유치원이 전국 최초로 대구에 등장했습니다. 위즈숲유치원(88)이라는 곳에 연간 4억원씩 지원한다는데요. 26만원에서 2만원으로 부담이 줄어든 학부모들은 참 좋겠습니다. 다만 기존의 유치원들이 비용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받던 부분을 조절하지 않고, 정부지원만 늘리면 손해는 결국 납세자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고통분담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4. 한국거래소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법안을 채이배 의원등이 제출하려 합니다. 지정해제 후 예산이 방만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인데요. 거래소 관계자들은 공공기관 지정 해제 전이나 별 차이 없는 통제를 받고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그분들은 왜 반대할까요. 국정감사를 받지 않고 기재부의 통제 하에만 있으면 아무래도 편해서 그렇겠지요.

5. 정부가 정부혁신 종합계획에서 사회적 가치를 1순위에 두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합니다. 사회적경제활성화에 재정을 투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에 사회영향평가요소를 도입해 현재 항목인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항목 외에 추가하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6. 이번 추경에서 체감실업률이라는 항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야당이 국제비교가 안되는 항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것인데요. 현재 국제통계기준으로 하면 8%대인데, 불신이 생기자 도입한 것이고 현재 22%랍니다. 문제는 미국과 우리만 쓴다는 것인데, 미국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건 또 반대하네요.

7. 평창올림픽, 축제가 끝나자 운영비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45억 적자라는데요. 강원도는 국비지원을 요청합니다. 안됩니다. 그러면 다른 지역과의 형평에 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월드컵도, 아시안게임도 지원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올림픽잉여금으로 하자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건 인프라와 시설비용을 뺀 순수한 대회비용의 흑자입니다. 제발 속이지 말아주세요.

8. 울산동구청 공무원520명이 부여로 연수를 떠난답니다. 현대중공업이 있는 동구는 2만영이 실직하고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답니다. 13천 만원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세금 내는 사람들 기분도 고려하는 눈치라도 있는행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

화, 2018/03/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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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 돋보기 - 200122(수)

 

<오늘의 숫자> 0.257%

● 민자사업 경쟁절차에 1개의 경쟁사가 추가로 참여할 경우 수익률이 0.257%하락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입찰탈락자에게 비용을 보상해 주더라도 경쟁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의견, 4개의 업체면 1%일텐데, 1조짜리 민자사업이라면 매년 백억원이 절감된다는 것, 그럼 지금까지는 그만큼 더 주었다는 이야기?

<오늘의 보고서> 민자투자사업의 원할한 시행을 위한 협약수익률 결정요인 및 시사점

● KDI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진행된 민자사업의 수익률을 결정할 때 직전3개 유사사업의 평균수익률에 유사하게 결정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사업위험성이나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고려없이 초기에 높게 책정된 수익률(예를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는 15%수익률보장)을 그대로 적용하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결론. 행정의 보수성에 의한 무능인가, 아니면 혹시 부패인가?

 

 

● 광주광역시에서 수요가 적은 노선에 미니버스를 시범 운행한 결과 연료비가 최대 42%절감되고, 새차구입비도 절감되어 준공영제의 재정부담을 줄이게 되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공공성이 있더라도 경제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 강력한 부동산대책으로 대출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사내대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정책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부동산 대책을 담당하는 부서의 산하기관 36곳중 20곳이 사내대출을 운영하는데 최대 2억5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 경기도에서 결식아동의 편의점식사를 줄이기 위해 급식카드를 체크카드처럼 바꾼다고 한다. 차별을 방관한 제도운영으로 결식아동들은 편의점에서 주로 식사를 했다는 것, 현재까지는 가맹점이 많지 않고 그나마 77%가 편의점이었다고 한다, 자동적으로 가맹점은 10배 증가한다. 6만5천명이 대상이다. 만시지탄, 그러나 이제라도, 그런데 다른곳들은?

● 행안부에서 시민아이디어 플랫폼인 ‘도전,한국’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집단지성을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제로 얼마나 선정하고 활용하는지는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 규제 만든 공무원이 최직후 관련기관에 재취업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과 이익단체의 규제공생이라고 부를 만하다.

 

● 안산 이어 용인 여주도 반값 등록금 도입하기로 학생들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복지와 만났다. 다만 대학들은 등록금을 내리지 않고 세금으로만 운영하려하는지 궁금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준비가 본격화 한다고, 성공하면 한국최초의 등록엑스포라는데 그럼 그전의 엑스포는?

수, 2020/0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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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0.257% 

 

  •  민자사업 경쟁 절차에 1개의 경쟁사가 추가로 참여할 경우 수익률이 0.257% 하락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입찰 탈락자에게 비용을 보상해 주더라도 경쟁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의견. 4개의 업체면 1%일텐데, 1조짜리 민자사업이라면 매년 백억원이 절감된다는 것. 그럼 지금까지는 그만큼 더 주었다는 이야기? 

 

  [오늘의 보고서] 민자투자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약수익률 결정요인 및 시사점 

 

  •  KDI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간 진행된 민자사업의 수익률은 직전3개 유사사업의 평균수익률에 유사하게 결정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사업 위험성이나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고려없이 초기에 높게 책정된 수익률(예를들면 인천공항 고속도로는 15% 수익률 보장)을 그대로 적용하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는 결론. 행정의 보수성에 의한 무능인가, 아니면 혹시 부패인가? >>보고서 보기

 

  •  [미니버스로 예산도 미니마이즈!] 광주광역시에서 수요가 적은 노선에 미니버스를 시범 운행한 결과 연료비가 최대 42%절감되고, 새차 구입비도 절감되어 준공영제의 재정 부담을 줄이게 되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공공성이 있더라도 경제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  [강력한 부동산 대책, 효과는?]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대출 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사내대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정책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부동산 대책을 담당하는 부서의 산하기관 36곳 중 20곳이 사내대출을 운영하는데 최대 2억5천만원까지 대출해주는 곳도 있다고.  

 

  • [결식아동에게도 편도가 아닌 식사를!]경기도에서 결식아동의 편의점 식사를 줄이기 위해 급식카드를 체크카드처럼 바꾼다고 한다. 지금까지 차별을 방관한 제도 운영으로 급식카드 가맹점이 많지 않아 결식아동들은 편의점에서 주로 식사를 했다는 것, 결제액의 77%가 편의점이었다고 한다. 체크카드화를 하면 자동적으로 가맹점은 10배 증가한다. 6만5천명이 대상이다. 만시지탄, 그러나 이제라도, 그런데 다른곳들은? *편도는 편의점 도시락의 준말

 

  •  [도전, 한국!] 행안부에서 시민아이디어 플랫폼인 ‘도전,한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집단지성을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제로 얼마나 선정하고 활용하는지는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  [공무원과 이익단체는 규제공생?] 규제 만든 공무원이 최직후 관련기관에 재취업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과 이익단체의 규제공생이라고 부를 만하다. 

 

  •  [세금으로 만든 반값등록금, 대학은 의문의 1승?] 안산에 이어 용인 여주도 반값 등록금 도입, 학생들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복지와 만났다. 다만 대학들은 등록금을 내리지 않고 세금으로만 운영하려하는지 궁금.

 

  •   [지금까지 한국의 엑스포는 다 미등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준비가 본격화 한다고, 성공하면 한국최초의 등록엑스포라는데, 그럼 그 전의 엑스포는?  

출처: https://www.narasallim.net/1924?category=758083 [나라살림연구소]

수, 2020/0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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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숫자]  30.3% 

 

  •  2020년 1인가구 비율은 30.3%, 3인 이상 가구는 30% 미만. 2047년 자녀 있는 집 비율은 16.3%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책은 4인 핵가족 시대를 기준으로 설계되고 있지요. 핀란드는 가족이 아닌 개인 중심으로 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있고, 영국은 외로움부장관을 임명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동거 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미혼으로 분류되어 불이익, 보육원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육원 아동 70% 이상이 부모 있는 자녀라는 주장도 있네요.

 

   [오늘의 보고서] 농가지원정책 페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 (더미래연구소)

 

  •  지금 농촌은 되풀이되는 예산 지출, 농지 감소, 경자유전의 원칙 훼손, 농어촌 인구 감소 등 심각한 위기 상황에 임시방편의 처방만 쏟아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보고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대규모 공공농지를 매입·비축하여 귀농·귀촌 가구에 임대함으로써 영농인구를 유치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보고서 보기

 

  •  [IMF, 불평등에 맞서다] 국제통화기금(IMF) 간부들이 쓴 이 책은 불평등이 경제성장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불평등을 줄이는 처방으로 기본소득제 도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급격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요구했던 IMF가 이제는 정반대 주장을 해서 당혹스러운데요. 사실 IMF는 몇년 전부터 한국만 콕 찝어 재정을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기본소득 등 빈곤을 연구한 뒤플로 교수가 노벨경제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석학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습니다. 실사구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책 소개

 

  •  [이 문명은 2028년에 종료됩니다] 제러미 리프킨이 <글로벌 그린뉴딜>이라는 책에서 2028년에는 화석연료 문명이 끝난다고 예측했습니다. 태양광 풍력의 발전 비용이 떨어져 지금 석유와 석탄을 사용하기 위해 투자되는 재정은 ‘좌초자산’으로 남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미국을 비판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떨까요. 시대 변화를 앞서가지는 않더라도 맞춰는 가야 하지 않을까요?

 

  • [분노는 ‘가난’이 아니라 ‘불공정’에서 나온다] 국세청에서 지능적 탈세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 특히 변칙 부동산 거래 탈루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1억으로 10억짜리 집을 사고 부모가 전세로 들어오는 일 같은 일 말이죠. 사람들은 ‘가난’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불공정’에 분노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양평군에서 농민수당을 주기로 했답니다. 여주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가구당 연 60만원씩 72억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민 예산을 계산해보면 가구당 천만원이 넘습니다. 그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수당 정책을 도입하면서 동시에 기존 농업 예산을 구조조정해야 합니다. 산업이 아니라 복지로 가는 거죠. 잘사는 농민들만 혜택을 보고 있지요?

 

  •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버스 예산, 공영화가 나을 듯?] 목포 시내버스가 기습 파업에 들어갔답니다. 작년에 168대의 버스에 60억원을 지원받았는데도 이번에도 임금 인상에 관한 확약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하는 것이 맞는 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될 바에는 차라리 신안군처럼 공영화 시키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출처: https://www.narasallim.net/1949?category=758083 [나라살림연구소]

수, 2020/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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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돋보기 20200212

 

<오늘의 숫자> 10만원

올해부터 0.5ha(1,012)이하 농민에게 월10만원의 공익직불제가 시행됩니다. 농림부가 2020년 업무계획을 통해 밝힌바에 따르면 그동안 다양한 직불제를 공익직불제 하나로 통합하여 시행하는데 111만 농민가구중 4-50만가구가 해당될것이랍니다. 이 정책은 농민기본소득의 성격도 있습니다. 또한 논농사 중심의 농업구조도 비뀔 것 같습니다. 귀농자에게도 도움이 되고요. 다만 부정수급문제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의 보고서>19년 국세수입 1천억원감소? 국세징수액은 3.7조원증가(나라살림연구소)

2019년 결산에서 세수감소가 연일 언론의 주요이슈가 되어 있는데요. 팩트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징수액을 설정하고 그보다 덜 걷힌거지요. 특히 근로장려금(EITC)가 주된 착시의 원인입니다. 실제 징수된 금액 중에서 EITC로 지출된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 국세수입액으로 간주하는거죠

자세한 내용은 저희 연구소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https://www.narasallim.net/1948?category=406427

 

환경부 2020업무계획에서 미세먼지 총력대응을 목표로해서 미세먼지 15%줄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탕이 아니냐는 비판인데요. 문제는 예산사업은 전기차 공급에 대부분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화력발전소 축소 등 근본적인 규제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아직도 경유차인 화물차 등에 1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부의 일은 아님니다만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https://www.narasallim.net/1566?category=406427

 

사회서비스 공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데요. 보육,요양등 복지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런데 보육단체 보수야당의 반발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대구 등 일부 지자체의 시범사업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조직이 안된 대부분의 국민이 조직된 이해관계자 들에게 밀리는 형국입니다. 다만 정부는 상황탓만 하지는 맘시다.

 

공주시는 지하수를 개발하지 않고 방지된 지하수간정 즉 폐공을 원상복구 하기로 했습니다. 3만개가 넘는답니다. 기존에 복구비용을 소유자가 전액 부담하게 했더니 방치된 것이지요. ‘사유지의 비극인대요. 이제라도 전액부담으로 시에서 해결한답니다. 다행이지요. 다만 전국에 2백만개가 넘는다고 보고서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못 뚫게 규제도 강화합시다.

 

서울시가 전기차 1만대 보조금 정책을 올해 시행한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미세먼지 사업으로 분류되지요. 그런데 자동차산업 보조금이 아닌가요. 명확히 해야 합니다. 거기다 이제는 수소차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급여가 만 65세면 끊긴다는 군요. 인권위가 긴급구제권고를 내렸는데요. 노인활동지원 예산과 중복되어 종료한다는 것인데요. 노인활동 지원 예산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해결은 지자체 몫이라고는 합니다만 전국적인 기준은 필요합니다.

 

최근고용동향 및 재정지원일자리 사업분석(예산정책처 2020.02)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1915세이상 고용률은 60.9%로 전년대비 0.2%증가 했답니다. 어려운 시기 나빠지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겠지요. 하지만 70%가 넘는 주요선진국가같이 되려면 갈길이 머네요. 산업구조개혁의 문제인지 복지의 문제인지 둘다 같이 가야 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둘다 반대하는 분들은 더 안타깝구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수, 2020/0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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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돋보기 20200212수

 

[오늘의 숫자] 3801

3월부터 전체 사립유치원 3801곳에 국가 회계관리 시스템 ‘에듀파인’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지난달 국회본회의에서 유치원3법이 통과되면서 개정 유아교육법에 따라 모든 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쓰도록 의무화 되었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만 국공립유치원은 메뉴가 10개인데 사립은 5개라는군요. 이런데도 반대했다니 안타깝군요. 그리고 조속히 국공립과 사립치원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투명성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 세금은 소중하니까요.

 

[오늘의 보고서]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통계청)

지난해 4분기 가구당 비소비 지출이 처음으로 9.8% 늘어난 104만 원으로 100만 원이 넘었답니다. 특히 세금은 8.3%늘어난 187,8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자 비용은 119,900원으로 11.7%늘었답니다. 저금리 시대인데 특이한 현상이지요. 주택 관련 대출로 보입니다. 이자를 3%만 가정해도 가구당 4천만 원에 가까운 빚을 지고 있는 것이지요. 소득별로도 고소득층 13.2% 대 저소득층 9.2%로 가난한 사람이 더 비소비 지출이 더 많군요. 가구 간 이전지출, 즉 민간에서 주고 받는 것도 26만5천원인데요. 공공이전 비용이 더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소득불평등은 좀 줄었습니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격차가 5.47에서 5.26으로 줄었습니다. 이제 가족복지가 아니라 사회복지의 시대로 접어들어간 겁니다.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이 섞여 있습니다. >>보고서 보기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실전 탈세?] 유명입시전문 컨설턴트나 전관변호사 등 고액소득자 탈세범, 코로나 비상 상황에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한 것도 모자라 세금까지 떼어먹으려던 사람들이 적발되었습니다. 전산화의 덕으로 적발도 쉬워진듯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도를 도와준 전문가들 중에  설마 국세청 출신 전관은 없겠지요? 

 

[설탕이 죄라면 세금을 내세요] 국회입법조사처가 우리나라의 당류 섭취와 비만율 증가에 따라 ‘설탕세’ 도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이미 1922년에 노르웨이에서 ‘초콜렛 및 설탕제품세’를 과세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유럽국가들에 확산되었답니다. 2016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도입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14개 나라가 이미 부과하고 있답니다. 그중에는 아시아 국가인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죄악세인데요. 담배나 술처럼 이제 설탕도 세금으로 규제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재주는 선수가 넘는데 돈은 농구협회만 버나요] 키 큰 농구선수들을 마을버스에 태운 농구협회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2미터 선수들이 마을 버스로 이동했고, 연습복은 단 두 벌 지급했답니다. 자신들의 인건비는 펑펑쓰면서도 형편이 어렵다고 이런 박한 일을 했는데요. 이들의 돈은 세금이 대부분입니다. 재주는 곰인 선수가 넘고 돈은 왕서방인 농구협회 직원들이 버나요. 

 

[IMF,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요 20개국 조망 보고서를 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급망 붕괴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확장적 재정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가능한 여력이 있는 국가로 한국 호주 독일을 꼽았습니다.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정책 입안자들의 노력을 촉구했는데요. 20년 전에는 극심한 반대에도 IMF의 권고대로 밀어붙이던 분들이 왜 지금은 전혀 말을 듣지 않는 것일까요. 상황 파악이 안된 애국심일까요, 아니면 세금을 더 걷어야 하니 걱정이 돼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금, 2020/0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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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숫자]  16조 원

 

  •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총 16조 원 상당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1차에서 4조 원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면 이번 대책은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감세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중심을 꾸려진다고 합니다. 내일 11조 추경안까지 발표되면 지원은 계속 확대되리라 봅니다. 이중 눈길을 끄는 것은 금융중개지원대출 5조 원인데요. 한국은행이 시중 은행에 일정한 한도 내 자금을 저리 지원하고 은행은 중소기업에게 낮은 이자로 대출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문제는 집행입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지방정부에서 재난 관련 기금 5조 원을 쌓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상황, 메르스 추경이 있었던 해의 최종 지출은 당초예산보다 적었다는 내용, 아직도 중앙과 지방정부에 수백조 원의 재정이 비축되어 있다는 내용 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살펴보아주십시오.

 

   [오늘의 보고서]검정고시제도의 운영 현황 및 개선 방향 (국회 입법조사처)

 

 

  • 검정고시 응시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답니다. 고졸 검정고시가 2017년 4만 명으로 줄었다가 2019년에는 4만3800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0년 수능 응시자는 47만 명으로 1년 동안 7%인 3만5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검정고시 응시자 비중은 급증한 셈이지요. 대입진학률 하락, 학교 밖 청소년 증가, 내신 회피 수단 등 여러 이유로 검정고시가 하나의 주요한 교육 이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 시사점을 주는 보고서입니다. 참고로 이를 주관하는 ‘검정고시지원센터’는 사업위탁기관입니다. 정규 제도로 편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보고서 보기

 

[세금 써서 건물주 좋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닐지] 임대료를 내리면 인하분 50%를 세금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깍아주는 ‘착한 임대인’들을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좋은 의도입니다. 다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저희 보고서에 실었으니 참고하십시오. 

 >> 보고서 보기

 

 

[한국의 세금은 52년 전 유럽 수준?] 한국의 2017년 세금이 1965년 유럽보다 적다고 합니다.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숫자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장제우의 세금수업>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몰론 이런 논의 자체에 찬반이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팩트이고, 적정 세금이 어느 정도인지는 논쟁할 문제입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부정하거나 왜곡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회사 돈으로 집 사면 세금이 줄어드는 창조경제] 세금 덜 내고 집 사는 법이 있답니다. 지난해 법인이 개인에게 산 주택이 4만 호입니다. 정부 규제가 다주택자 세율 강화에 초첨을 맞추자 법인을 통해 집을 사는 것이 우회로로 활용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법인의 주택 구매 건수가 개인의 주택 구매 건수를 넘어섰답니다. 기업에 대한 대규모 감세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부세를 내는 곳도 대부분 법인입니다. 집값 상승의 주범이라는 심증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편법은 이미 몇년 전부터 부동산 관련 강의에도 등장했답니다. 정부는 몰랐던 걸까요. 아니면 모른 척한 것일까요. 공직자들의 주택 소유를 제한한다던 청와대의 의지를 지켜보겠습니다.

 

 

[기본소득도 무상급식처럼] 올해도 경기도에서 청년 기본소득을 지급한답니다.  만 24세 청년 15만 명에게  1년 간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합니다. 중앙정부도 올해부터 공익형 직불제로 중소 농민들에게 120만 원씩 지원하는데요. 무상급식이 그랬듯 기본소득도 이제는 조금씩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 정책이 되었습니다. 작년 청년기본소득 집행률은 80%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더 효과적인 사업이 있는지는 고민해야지요.

 

 

[버스 노선을 기업의 것에서 공공의 것으로!] 또 경기도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공공버스’가 1일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19개 시군 16개 노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는데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공공버스는 공공이 노선을 소유하고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일정 기간 운영권을 위탁하는 ‘노선입찰제’입니다. 그럼 그전에는 어땠을까요. 노선은 그 회사의 소유였습니다. ‘일반면허’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적자는 세금으로 메꿔주었지요. 투명성은 부족하고요. 우리나라 ‘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입니다. 경기도의 실험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왜 똑같은 거리를 가는데 서울의 시외버스 요금이 경기도보다 비쌀까요?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많은데, 지자체 쌓아둔 돈으로?] 충남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도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지금 전국 지자체는 폭풍 전야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서울시 면적의 절반이 넘는 364㎢에 달하는데 올해 7월이면 지정이 실효되기 때문입니다. 20년 전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있었는데, 그동안 수수방관하다가 이리 된 것이지요. 그나마 이리저리 제도를 개선해왔지만 아직도 64㎢가 남았습니다. 지자체에만 69조 원이 넘는 잉여금이 있다고 저희 연구소가 발표했는데요, 이 돈을 사용하려는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정의 무책임일까요? 아니면 공원을 해제하고 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일까요?

화, 2020/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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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돋보기 200309

 

<오늘의 숫자> 1.078%

국고채 금리가 1.078%까지 떨어졌습니다. 조만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0.25%인하할 것이랍니다. 조만간 0%대의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G7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도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발표했고, 미국도 기준금리를 0.5%전격 인하했습니다. 고육지책 인데요 문제는 예금금리 생활자들의 어려움과 부동산 과열이 우려된다는 점입니다. 일단 부동산 관련 세금이라도 확실히 걷읍시다.

 

<오늘의 보고서> 2019<토지소유현황>분석 : 토지소유는 얼마나 불평등한가?(2020.3)

205~2018년동안 개인토지의 비중이 줄어들고 법인소유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이 혁신이 아니라 토지투기에 적극적이었다는 겁니다. 더구나 법인내에서도 상위 10%89.2%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개인은 상위10%68.7%이구요. 개인 10분위는 9분위에 비해 4.7배이지만, 법인토지는 무려 18.2배입니다. 따라서 개인토지의 지니계수는 0.809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조물주아래 건물주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00만원, 이재명 지사에 이어, 김경수 지사가 전국민에 재난기본소득을 주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이런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기의식의 발로라고 보여집니다. 규모나 방식에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추경도 어떤지는 한번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숫자를 부풀렸거나, 행정편의주로 하던사업만 계속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 보고서를 참조해 주세요.

 

충남 서산시가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답니다. 5400만원을 예산을 들여 서산출신 청년들에게 시행한다는 것이데요. 주민을 생각하는 정책 의도는 높이 평가할만 하지만, 문제는 국방부가 대책을 세우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산 탓하며, 군인들의 치료나 보상을 외면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사례들은 군인권센터에 가면 차고 넘침니다.

 

백신개발에 3조 원가량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에 설치한 국제백신연구소의 예산은 355억 원입니다. 메르스백신이 아직 안 나오는 것도 기술 때문이 아니라 경제성 때문이랍니다. 일반기업은 편하게 돈을 벌면 되니 동기가 없구요. 못 만드는 게 아니라 안 만드는 문제라면 기업에 맡길게 아니라 공공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대만의 코로나 대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환자를 관리하고, 마스크도 수출 막고 기계 증설하여 극복해 나갔 다는 군요. 현장을 모르고 헛발질하는 답답한 행정이나, 그 행정조차도 딴지를 거는 세력 둘 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구 한마음아파트 놓고 소란이 일고 있습니다. 80년대 건립된 여성임대아파트입니다. 신천지 신도들에게 특혜를 주었느냐는 건데요. 저는 다른 면도 봐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젊은 노동자를 위한 이런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요즘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아파트를 짓고 있는데요, 확대는커녕 오히려 없애려고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한쪽에서는 저출산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이전부터 하던 정관수술을 열심히하던 상황이 떠오릅니다. 영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화, 2020/03/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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